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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지배구조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Issue Date
대학원 경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re are various factors that affect corporate profitability. Since the 1997 economic crisis, corporate governance rose to become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hypotheses about the influence of corporate governance on corporations' profitability. The data used for the empirical analysis are of the non-financial and listed firms of Korea, for period 1993-2001. For this analysis, various variables including chaebol dummy and ownership structure variables were used. If the error term of the equation contains firm-specific components that are not captured by independent variable measures, OLS estimates are unbiased. Since we considered the panel data, we used the fixed effect model as well as the random effect model in order to obtain a consistent estimator.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study, the higher board ownership and the founding family's presence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firm's profit. Furthermore, the firm's profit was affected positively by institutional ownership and foreigner's percentage of shareholding. As for the affiliated firms investment assets, that indirectly represent the corporate governance, it had a negative relationship with the firm's profitability. This shows that the firm's investment assets are inefficiently distributed. This phenomenon is shown more clearly when the 'ratio of operating profit to assets' is used as the profitability variable. In this case, quite contrary to that of the affiliated firms investment assets, it was revealed that the investment on non-affiliated firms investment assets worked as a positive factor on the firm's profitability. ;기업의 경영성과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원인 중에서 1997년 경제위기의 주요 원인중의 하나로 부각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기업의 지배구조이다. 한국기업의 경우 소유와 경영이 합치된 경영구도를 보이고 있어 그 어떤 이해관계자들보다 대주주와 소수주주간의 갈등이 중요할 수 있다. 또한 지배구조를 구성하는 복잡한 요소 중에서도 특히 기업의 소유구조가 지배구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러한 기업의 소유구조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살펴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비금융업종에 속하는 42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1993-2001년간 지배구조 변수인 지분율이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아울러 매년 상위 30대 기업, 즉 30대 재벌의 소속 여부를 더미변수로 처리하여 재벌의 소속여부가 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통제하였다. 이외에도 기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설명변수로 추가하여 사용함으로써 각 변수가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또한 패널 데이터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정효과모형과 확률효과모형등을 추가적으로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대주주지분율과 기업의 감시자라 볼 수 있는 기관투자자, 외국인지분율은 기업의 수익성에 양(+)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배구조를 간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관계회사투자자산의 경우 수익성에 음(-)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기업의 투자자산 배분이 비효율적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계열사에 대한 투자자산의 수익성 저하는 자산대비 영업이익률을 수익성 변수로 사용하였을 경우 보다 잘 나타난다. 이 경우 비관계회사투자자산에 대한 투자가 수익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는데, 이는 관계회사투자자산의 비효율적 운영과 대비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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