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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iciency test of Korean Household Portfolio

Title
Efficiency test of Korean Household Portfolio
Authors
김혜경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여윤경
Abstract
요즘 한국 사회는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 출산율의 저하, 퇴직연령의 단축 등으로 노후의 경제적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국민연금 기금의 부실화로 인해 노후를 국가적인 차원이 아닌 개인적 차원에서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듯, ‘재테크’를 비롯한 가계의 재무관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그런데, 재무관리에 있어서 특정 자산의 선택유무에는 관심이 많으나 선택된 여러 자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 지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듯 보인다. 그러므로, 과연 한국 가계에게 적합한 자산 포트폴리오는 무엇인지? 또, 과연 한국 가계는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 측면에서 재무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한국가계의 최적 포트폴리오는 단일기간 모델인 마르코위츠의 평균-분산 모델을 적용하여 구하였다. 가계의 자산 배분이 효율적인지 여부는 샤프지수 비교와 정해진 기대 수익률 하에서 최소분산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의해 검사하였다. 가계의 실제 자산 보유 비중은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2006 가계자산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였고, 이 자료의 자산 구분 기준을 바탕으로 총 자산을 현금, 주식, 채권, 부동산의 4 자산군으로 분류하였고, 자산의 투자기간은 1년으로 가정하였다. 무위험자산에 투자된다고 가정한 현금의 수익률은 정기예금 금리를 적용하여 4%로 가정하였다. 주식과 채권, 부동산의 수익률 산정에는 각각 종합주가지수, 매경종합채권지수, 주택종합매매지수의 시계열 (2000.12~2007.03) 자료를 사용하였다. 샤프지수가 최대가 되는 최적 포트폴리오를 구한 결과 주식 3.2%, 채권 49.7%, 부동산 47.1%의 값이 산출되었다. 이를 전체 가계의 평균 포트폴리오 (현금 한 결과 현금 38.6%, 주식 0.7%, 채권 0.0%, 부동산 60.6%) 와 비교한 결과, 실제 가계의 포트폴리오는 수익률 대비 위험의 크기가 높으며 최적값에 비해 낮은 샤프지수를 보였다. 위험회피도에 따라 혹은 기대수익률 범위에 따라 계층을 나누어 비교해 보았으나, 모든 범위에서 동일한 수익률 대비 실제 가계는 높은 위험이 예상되었다. 특히, 목표수익률 5개를 지정하여, 효율적 포트폴리오와 실제 가계자산 포트폴리오간 동일한 수익률에서의 표준편차를 비교하였는데, 모두 실제 가계의 표준편차가 큰 값을 보였다. 그러므로, 한국 가계의 포트폴리오는 비효율적이며, 자산의 비중을 재구성 한다면 동일한 기대수익률 하에 위험을 더 분산시킬 수 있고, 혹은 동일한 위험 하에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 사용된 가계자산조사 자료가 개인의 위험회피 성향이나 투자기간을보여주지 못하고, 자산을 구체적으로 구분하고 있지 않아, 최적 포트폴리오의 도출이 개별가계의 구체적인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점이 한계점으로 남는다. 또, 모델에서 공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가계의 부채 액수를 제외한 점, 각종 수수료 및 세금 등 포트폴리오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무시한 점도 한계이다. 특히, 가계의 재무관리는 라이프사이클 상 각자가 처한 개별적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연령, 임금의 변화 등을 고려하여 복합기간의모델을 적용하는 것이 후속 연구의 과제로 남는다. 한국 사회는 현재 금융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고, 은행에만 저축하면 돈을 버는 시대는 지났다. 계속해서 다양한 투자상품이 나오고 선택의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그러나, 투자자산의 선택 그 자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산간의 배분 문제가 더 우선시되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는 가계의 효율적인 재무관리와 금융기관의 financial planner, private banker 들에게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해줄 것이다.;Investment behavior becomes center of attention in Korea. Many households including middle-income class are interested in pursuing high rate of return and holding diverse assets, and are interested in how to best allocate their asset across asset classes. However, many researches show that Korean households possess less stock and more real estate than those of other developed countries. Generally, researches on household’s portfolio investigate the effect of life cycle for the optimal portfolio or analyze household asset composition. Studies on optimal asset allocation do not usually connect the results with households’ asset.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optimal portfolio of Korean household among four asset groups, and to test efficiency of households’ actual portfolios on the basis of their current financial status. On the assumption of one year holding period and no short sale, the optimal portfolio is estimated by Markowitz’ mean variance portfolio theory using historical return data (from December 2000 to March 2007) of four asset groups (cash, stock, bond, and real estate). 2006 Household Asset Survey of KNSO (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is used for testing households’ actual portfolio. The Sharpe ratio and the share of households’ actual portfolio are compared with those of efficient portfolio In conclusion, Korean households’ asset is not efficiently allocated and they invest 38.65%, 0.7%, 0.03%, and 60.59% in cash, stock, bond, and real estate respectively, while the optimal portfolio of highest Sharpe ratio is 0.00%, 3.15%, 49.71%, and 47.14% respectively. In addition, there is no household that hold the portfolio of highest Sharpe ratio. Therefore, Korean households’ portfolios are inefficient and they can expect higher return or less risk if reallocating their assets as recommended. Households’ life cycle and diverse individual status is not considered, and also the return data may not exactly expect the future return and risk. Though there are these limitations, the result will be helpful for households’ rational financial behavior as well as financial planner and private banker for their financial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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