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4 Download: 0

청년기와 중년기 집단에서의 삶의 의미와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

Title
청년기와 중년기 집단에서의 삶의 의미와 심리적 안녕감과의 관계
Authors
허지연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손은정
Abstract
본 연구는 청년기 집단과 중년기 집단 간에, 삶의 의미의 두 하위요인인 의미의 존재 및 의미의 추구와 본 연구의 주요 변인들인 자기효능감, 지각된 사회적 지지, 심리적 안녕감의 수준을 비교해 보고, 두 집단 모두에서, 의미의 존재 및 의미의 추구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과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해 서울, 울산, 조치원 지역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5세 사이(평균 24.9세)의 청년기 남녀 232명과 35세에서 55세 사이(평균 44.5세)의 중년기 남녀 2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Steger, Frazier, Oishi와 Kaler(2004)가 개발한 삶의 의미 척도(Meaning in Life Questionaire)를 원두리, 김교헌, 권선중(2005)이 번안한 삶의 의미 척도, Sherer, Maddux, Mercandante, Prentice-Dunn, Jacobs와 Rogers(1982)등이 개발한 자기효능감 척도(Self-Efficacy Scale)를 홍혜영(1995)이 번안한 자기효능감 척도, 박지원(1985)이 개발한 척도를 황윤경(1995)이 수정한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척도, Ryff(1995)의 심리적 안녕감 척도(Psychological Well-Being Scale: PWBS)를 김명소, 김혜원, 차경호(2001)가 표준화한 심리적 안녕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두 집단 별 평균치를 비교했을 때 의미의 추구와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수준이 중년기 집단과 비교해 청년기 집단에서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둘째, 삶의 의미의 두 하위요인인 의미의 존재 및 의미의 추구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청년기 집단과 중년기 집단 모두에서, 의미의 존재 및 의미의 추구는 심리적 안녕감을 유의미하게 예측하였다. 셋째, 삶의 의미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자기효능감 및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역할에 대한 결과를 보면, 청년기 집단과 중년기 집단 모두에서, 자기효능감 및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삶의 의미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령대 별 비교를 통해, 의미의 존재 수준에서 집단 간 차이가 없었고, 의미의 추구 수준은 중년기 집단에 비해 청년기 집단에서 유의미하게 더 높았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삶의 의미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특히 사회 인지적 변인들에 주목하였고, 자기효능감 및 지각된 사회적 지지의 매개적 역할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한 논의 및 의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The study examined the comparisions of meaning in life, self-efficacy, perceived social support, psychological well-being mean-levels between cohorts of young and middle-aged adults, and the mediated role of self-efficac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aning in lif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horts of young and middle-aged adults. Regarding assessment of meaning in life, presence of meaning and search for meaning have been indentified. The participants were 232 young adults(average age 24.9 years) and 225 middle-aged adults(average age 44.5 years) in Seoul, Ulsan, and Jochiwon city. The instrument used for this study were Meaning in Life Questionaire(Steger, Frazier, Oishi, & Kaler, 2004), Self-Efficacy Scale(Sherer, Maddux, Mercandante, Prentice-Dunn, Jacobs, & Rogers, 1982), Social support scales(Park, 1985), Psychological Well-Being Scale(Ryff, 1995). This results of this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Mean-level analyses, young adults reported significantly higher search for meaning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compared to middle-aged adults. Second, presence of meaning and search for meaning had a significant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horts of young and middle-aged adults. Third, self-efficac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mediated the effect of meaning in life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cohorts of young and middle-aged adult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