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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CROSS-CULTURAL MENTORING

Title
A STUDY ON CHARACTERISTICS OF CROSS-CULTURAL MENTORING
Other Titles
이문화간 멘토링의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인 비서 멘티와 외국인 멘토를 중심으로
Authors
홍세희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제사무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백지연
Abstract
인적자원은 기업의 생존과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요소이다. 치열한 기업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훌륭한 인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인재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환경이 국제화 됨에 따라 점차 이문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성인 학습자에게는 멘토링이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므로, 조직은 이문화간 멘토링을 통해 기대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이문화간 멘토링의 특성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한국인 비서 멘티와 외국인 멘토의 이문화간 멘토링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한국인 비서가 외국인을 멘토로 여기게 되는 계기는 보통 도움을 받았을 때이다. 특히 입사전이나 입사초기에 멘토의 도움을 받았을 경우 이문화간 멘토링에 대한 만족도와 외국인 멘토에 대한 충성도가 높았다 또한 한국인 비서 멘티와 외국인 멘토의 이문화간 멘토링을 살펴보면 멘티와 멘토가 서로 신뢰하는 경우 멘토링 관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대부분의 인터뷰 대상자들은 멘토와 멘티간에 신뢰가 없는 경우 멘토링 관계는 유지되기 힘들다고 응답하였다. 이문화간 멘토링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인 비서 멘티들은 자신이 외국인과 멘토링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만족하고 있었으며 상대적으로 특수한 상황인 이문화간 멘토링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문화간 멘토링과 동문화간 멘토링을 모두 경험한 사례도 있었는데, 이들은 각각의 멘토링이 장, 단점을 지니고 있으나 기본적으로 멘토링을 통해 얻는 장점들 외에 이문화간 멘토링을 통해서 얻는 장점 들에 대해 큰 만족을 느낀다고 응답하였다. 이들이 말하는 만족요건은 도전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직무만족도가 향상되고 경력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 비서직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 동기부여가 보다 많이 된다는 것, 외국인과 친분을 쌓으면서 외국인의 시각으로 생각하게 되어 사고가 넓어진다는 것, 언어실력이 향상된다는 것, 국제적인 안목을 기른다는 것, 한국문화를 공부하는 계기가 된다는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 한국인 비서 멘티와 이문화간 멘토링을 하는 상대로는 상사가 많은 편이었다. 외국인 상사와 비서의 관계는 상하 수직적인 관계이기 보다 파트너와 같은 관계로 유지되기가 쉽고, 외국인 상사의 경우 한국생활에 적응하고 생활하는데 있어서 가장 가까운 동료인 비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 외국인 상사와 한국인 비서가 멘토링 관계에 있는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외국인 상사를 모시고 있는 현직 비서들과 앞으로 외국인 상사를 모시게 될 예비 비서들은 본 논문의 연구결과에 나타난 이문화간 멘토링 사례들을 통해 외국인 상사와 한국인 비서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도 이문화간 멘토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효과들을 이해하여 조직의 목적에 맞게 멘토링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본 논문은 국제화된 기업에서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외국인과의 멘토링 관계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 그 효능을 알릴 수 있으며, 앞으로의 이문화 교육에 관한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cross-cultural mentoring. To achieve this purpose the researcher used in-depth interviews and critical incidents techniques. The researcher interviewed Korean secretary mentees in-depth and obtained twenty five mentoring cases. The participants were selected by the snowballing methods, and interviews were conducted from May, 2006 to October, 2006. Through analyzing twenty five mentoring cases, this study can provide benefits and barriers of cross-cultural mentoring between Korean secretary mentees and foreign mentors. The results showed that Korean secretary mentees who were mentored by seniors of a different culture were generally satisfied with the fact that they were experiencing mentoring with foreigners, and preferred the relatively unique case of cross-cultural mentoring. The respondents showed that they were motivated solely by the fact that their mentors trusted them, and they liked the fact that they were given more chances to work on their foreign language skills by cross-cultural mentoring. There were five cases of being mentored by seniors from both different and same cultures.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besides the usual benefits obtained from both non-cross-cultural mentoring and cross-cultural mentoring, they experienced more satisfaction from being mentored by foreigners. Factors of satisfaction were; broadened perspective by thinking in the shoes of a different culture, being able to broaden their career by handling challenging projects and increased foreign language skills. The most difficult part about this study was differentiation between “the distinctive qualities obtained from mentoring with foreigners” and “the distinctive qualities obtained from working with foreigners.” There was no clear distinction between benefits from working with a foreign boss and benefits from cross-cultural mentoring, but the respondents seemed to acknowledge the benefits obtained from working for a foreign boss as the way to experience satisfaction from having a foreigner as a mentor. With the opening of the trading sector to the global market, more Korean corporations are now being internationalized and foreign investment and corporations are coming into the country. Pursue of this globalization, the needs for cross-cultural interaction became one of the necessary job requirements. This study can be a help to current secretaries who have a foreign supervisor and would-be secretaries who want to form a good relationship with their future foreign bosses. We can also advise international companies on the importance, necessity and merits of mentoring relationships with foreign mentors. This paper helps future researchers enrich research on mentoring to meet the needs of the current global business environment and to conduct further research on mentoring from psychosocial aspects includ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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