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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에서 나타나는 이미지의 시각적 표현 연구

Title
무의식에서 나타나는 이미지의 시각적 표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VISUAL EXPRESSION OF IMAGE IN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Authors
주현진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생활미술학과
Keywords
이미지시각적 표현IMAG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오병권
Abstract
All of the art work is composed of inner factors and outer factors, The inner factor is the emotion coming out of the artists' mind and this emotion has the ability to evoke sympathizing feeling apprecators mind. The art work is manufactured through the process of sensing the artist's feeling, and thus is to be communicated to appreciator through the same process. Since an art work is not a craft but an expression of one's thought, there should be more than some coincedental elements. The true art work includes the expression of inner thoughts rooted in the deep unconsciousness. If an art work is defined as the expression of one's feeling, an artist may recognize that feeling in a restricted situation but may not recognize its concrete substance. It is because that the psychological process of one's feeling can be recognized but its concrete substance can not be. This research tries to express as an image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in which a conscious experience is revitalized in the form of memory and therefore works in our mind in a potiential way. This image can be either a symbol or a metaphoric expression rather than a concrete form. First, in chapter 2, the theories which attempt to approach to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are reviewed, the theory of C. G Jung in particular. Section 1 analyzes and defines the consciousness and the unconsciousness. Section 2 examines the unconsciousness which influences the creation of an art work. In chapter 3, the trends in the history of fine arts which express the world of unconsciousness, surrealism in particular, are reviewed. Especially, its characteristics and techniques are closely examined. Base on the reviews in the previous chapters, I attempt to visualize the image of the unconsciousness in my own way. The methods used in this work are spraying and pouring using the technique of lithograph, which can be considered the most free methods of expression. These images are intensified in the deformation of objects by the means of adding silk screen to lithographs In this study, I attempt to visualize my scattered inner thoughts by arranging them we have various ways to express the psychological world of our inner thoughts.;모든 예술작품은 내적인 요소와 외적인 요소로 성립 되어있다. 내적인 요소는 예술가의 심성가운데 있는 감정인데 이 감정은 관조자에게서 유사한 감정을 환기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예술가의 감정이 감각되어 작품을 제작하여 그것을 통하여 다시 감각되어져서 관조자에게 전달된다. 그러면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게 된다. 예술작품은 그 본질이 기술적 제작이 아닌 생각하는 방식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그것이 우연적인것 이상의 그 무엇인가가 작용한다. 진정한 예술작품은 내적 깊은곳에서 비롯되는 내적인 생각의 표현이 담겨져 있다. 예술작품이 정서의 표현이라고 한다면, 예술가는 의식적인 상황아래서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식은 하지만 이 정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의식하지 못한다. 의식하는 것은 어떤 마음의 동요, 다시 말하면 심리적 과정을 느낄 수 있으나 그 구체적인 성질의 것은 알 수 없다. 그것이 표현으로 어떠한 것을 밖으로 보여주게 된다. 이것은 무의식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의식적으로 체험한 것이 하나의 기억으로 되살아나 그 내용이 머릿속에서 잠재적으로 작용하는 정신인 무의식의 세계를 이미지로 나타내어 보려고 하였다. 그것은 구체적인 이미지라기 보다는 상징이나 은유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선 Ⅱ장에서는 무의식의 세계의 접근을 융의 학설을 중심으로 의식과 무의식에 대해 살펴보고 무의식이 예술창조에 있어서 근원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Ⅲ장에서는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서 미술사조중에서 특히 초현실주의에 나타나는 특징과 작가들의 여러가지 표현 방법을 살펴보았다. Ⅳ장에서는 위의 내용을 토대로 작품을 제작하고 무의식에서 나타나는 이미지를 연구자 나름대로 표현하였다. 표현 방법으로는 가장 자유로운 표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회화적인 방법인 뿌리기, 흘리기를 석판화를 이용하여 표현하고 그 위에 물체의 변형을 통한 상징적인 이미지를 실크스크린으로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연구자의 내면에 가지고 있던 흩어져있는 사고를 외적인 표현으로 정리해 보았고 인간내면의 심리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작업이 더욱 발전되어 그 표현이 관조자에게 전달이 될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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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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