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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語로서의 韓國語敎育을 위한 接續語尾 "-아서" 와 "-니까" 의 實驗的 硏究

Title
外國語로서의 韓國語敎育을 위한 接續語尾 "-아서" 와 "-니까" 의 實驗的 硏究
Other Titles
Teaching of Korean as a foreign language : an exprimental study on "-ase" and "-nikka"
Authors
朴性玟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Keywords
외국어한국어교육접속어미한국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환
Abstract
Connective endings, "-nikka" and "-ase" depict an adverbial clause of reason or cause. Though these connective endings semantically belong to the same category, they are quiet different in syntax and pragmatics.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investigate the comprehensive faculty of foreigners regarding the syntactic and pragmatic restrictions of connective endings of "-nikka" and "-ase." To beign with, the semantic differences between "-nikka" and "-ase" were studied through literature, As a result, 10 test categories were setup, which reflect their syntatic and pragmatic functions. The test was administered to 18 foreign students who have studied Korean for 23 weeks at the Language Institute of Ewha Womans University. Twenty questions (2 questions per item) were tested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teacher. The questions were of true or false type.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from the test. 1. The categories of Idomatic Expression, Imperative mood, Propositive mood kept scored higher than other categories, due mainly to the higher frequencies of these endings in the teaching matrials with which the subjects studied the Korean language. 2. In pragmatics, Polite expression showed low score. It can be inferred that the subjects misinterpreted "-nikka" as a polite expression. In fact, it has an illocutionary intent of criticism and discontent. 3. In the test, the percentage of right answers was 55.5%.;韓國語의 接續語尾 "-아서" 와 "-니까"는 因果關係로 문장을 接續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의 意味가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統辭上 話用上의 쓰임에 있어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본 硏究는 현대 韓國語의 因果關係를 나타내는 接續語尾 중 대표적 語尾라고 할 수 있는 "-아서"와 "-니까"의 統辭, 話用上의 制約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設問調査를 실시하였다. 論議의 節次로는 먼저 "-아서"와 "-니까"의 意味상의 차이를 밝히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統辭, 話用상의 제약을 총 10개 항목으로 정리하였다. 10개 항목 모두 "-아서"와 "-니까"중 하나의 接續語尾만이 문법적인 문장을 만들 수 있다. 設問 調査는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수업을 23주 동안 학습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出題問項은 총 20문제로 각 項目당 2 문제씩 出題하였으며 담당교사의 감독 하에 15분간 調査를 실시하였다. 본 調査에 의해 얻은 結論은 다음과 같다. 1. 「慣習的 表現」「請誘文」 「命令文」의 3 항목이 정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韓國語 敎材에서 이들이 반복적으로 강조되어 교육되었으며 학습자들이 자주 사용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2. 교재에서 별도로 統辭的인 制約을 설명하고 있지 않은 項目들은 정답률이 매우 낮았다. 3. 活用領域에서는 「恭遜한 表現」항목이 가장 낮은 정답률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들은 변명과 비난의 발화수반력을 지닌 "-니까"를 오히려 공손한 표현으로 생각하고 있다. 4. 全體 問項에 대한 정답률은 55.5%로 상당히 낮게 나타나고 있다. "-아서"와 "-니까"의 統辭, 話用上 制約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교육이 필요하다. 교재에서 별도로 統辭的인 制約에 관하여 설명하고 연습문제가 제시된 항목들은 높은 정답률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接續語尾의 統辭와 話用의 제약은 母國語 話者에게는 저절로 習得되지만 外國人들에게는 學習을 통해서만 習得되므로 교육되지 않은 제약에 대해서는 정답률이 낮은 것이 당연하다. 따라서 외국인들의 誤 를 줄이기 위해서는 이들의 意味의 차이와 統辭, 話用上制約을 韓國語敎材에서 충분히 敎育하여야만 하며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회화교재외에도 文法規則을 상세히 설명한 文法敎材의 編纂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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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한국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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