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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무신론과 20세기 사신론의 "신관" 비교 연구

Title
19세기 무신론과 20세기 사신론의 "신관" 비교 연구
Other Titles
Comparative study of perspective of god in nineteenth century atheism and twentieth century the death of god theology
Authors
양윤희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무신론사신론20세기신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서광선
Abstract
본 논문은 기독교 신학의 자기이해를 올바르게 확립하기 위해서 기독교 신학에 도전하는 무신론과 사신론을 고찰하고 이해한 다음, 그에 대한 반성적, 비판적 사고를 동하여 자신을 가다듬고 현대세계에서 희미해져 가는 자신의 의미성을 새롭게 발견, 추구하려 한다. 19세기의 반기독교적, 저항적 무신론은 전통적 기독교 유신론의 허를 찌른다, 전통적 기독교 유신론은 형이상학적으로 치장된 옷을 입고 인간을 노예화 비인간화시키는 우상 노릇을 일삼아 왔던 것이다. 그래서 무신론자들은 그러한 전통적 기독교 유신론을 거부하고 그 신의 비존재와 죽음을 선언한다. 20세기 사신론은 문화적 체험에서 발생된 무신의 세계를 경험한다. 신의 힘과 권위는 더이상 긍정될 수 없었던 시대상황에서 신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사신주의 학자들은 말한다. 무신론과 사신론은 모두 '해방된 인간성'에 관여한다. 거기에 새로운 인간상을 추구하고, 그위에 새로운 세계관과 인생관을 세우려는 정열이었다. 증교자체의 문제로 국한한다면 그것은 바로 오늘의 종교가 지니고 있는 허위를 뚫고 새로운 종교의 의미를 세우려고 하는 성실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의 죽음'은 당대, 또는 현대사회가 지니고 있는 모순을 가려내고 그것에 항거하려는 '휴머니즘'의 절규이기도 하다. 한편 무신론에서의 신의 죽음과 사신론에서의 신의 죽음이 어떻게 다른가 하면, 무신론이 부르짖는 죽어야 할 신이란 전통적 기독교 유신론적 철학의 독재자적이고 인간을 억압하는 우상적인 신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 우상적인 신만을 죽인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빛을 비추고 인간의 진정한 소중한 보물인 신 마저 함께 죽이려 했다. 그 결과 인간은 암울한 허무주의에 휩싸여 버렸다. 그것은 신을 죽이고 인간을 신격화한 댓가였다. 그러나 사신론자가 체험한 신의 죽음은 인간이 신을 죽였다기 보다는 신자신의 자살로 경험되었다. 신자신이 자기를 죽여 껍데기인 신을 버린 것이다. 신의 껍데기를 추방하고 참인간에 상응하는 참신, 그가 바로 성육신한 예수인 것이다. 그 예수는 이웃과의 관계속에서의 사랑의 체험에서 찾아진다. 무신론에서는 신이 죽고 그로인해 인간도 죽지만, 사신론에서는 신 자신이 스스로 죽음으로 인해, 즉 초월적이고 인간 억압적인 껍데기의 신이 죽음으로 인해 케노시스 그리스도 (Kenosis Christ), 성육신한 예수가 이웃과의 관계속에서의 사랑의 체험에서 나타나 인간을 살리고, 인간이 살아남으로해서 신이 살아난다.;In this study, I tried to examine and understand Atheism and The Death of God Theology which bid defiance to Christian Theology, to establish self-understanding of Christian Theology correctly, and by reflective and critical thinking on it, newly find and purse self-identity which is being dimmed in modern society. Atheism in Nineteenth Century, which can be characterized as challenging and anti-Christian, points out a blind spot of Traditional Christian Theism. Since the God in Traditional Christian Theism, costumed in metaphysics, has acted as idol itself to put human under depressed and inhumanity, atheists refused Traditional Christian Theism and declared non-existence and death of God. On the contrary, The Death of God Theology in Twentieth Century went through atheistic world built on cultural experience. The Death of God Theologians insist that the Death of God shall be admitted in the phase of the times the power and authority of God can not be recognized any more. Both Atheism and The Death of God Theology concern the liberation of humanity rather than arguing existence of God when they present Death of God. They have enthusiasm to pursue new perspective of human and build new scope of world and human life over it. If we confine the issue within religion, their enthusiasm means the sincerity to build up new meaning of religion based on the denial of falseness of today's religion. Above all, Death of God is the shout of humanism to discern and protest to the discrepancies of modern society. The Death of God presented in Atheism has different meaning with that of the Death of God Theology. The God who should die in Atheism is the idolized God of Traditional Christian Theism who dictate and depress human. Unfortunately, Atheists tried to kill the precious God who provides light to human in addition to the idolized God, and as a consequence, human fell down into gloomy nihilism at the cost of killing God and diety themselves. In tile Death of God Theology, Death of God is experienced as suicide of God Himself rather than murder by human. God took His shell off by killing Himself and incarnated Jesus is the genuine God who correspond ta genuine human. That Jesus can be found by experiencing love in the relations with others. In Atheism, human also die as a result of Death of God, but in the Death of God Theology, Kenosis Christ, incarnated Jesus appears through experiencing love in the relation with others and saves human, and God lives as a result of that huma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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