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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집단의 대식증에 관한 연구

Title
여대생집단의 대식증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유희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사업학과
Keywords
여대생집단대식증사회사업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명흥
Abstract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situation of bulimia in the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dancing and the department of social work in Ewha Women's University through questionaire inquiring about the concern of weight control, cohesion and adaptiblity of family and health of mentality. The study was investigated through questionaire on 309 students of the department of dancing and the department of social work. Among them there were 26 persons of bulimia, of which 20 belonged to the department of dancing and 6 belonged to the department of social work there were more bulimia persons in dancing department which requres much physical activites 91.3 % of the subjects had concern about weight control and all of bulimia persons had it. Also 86.1 % of the subjects and all of bulimia persons answered that they should be slimmer, which shows their preference for slim figure. TO eat less was considered as the effective way of weight control among the bulimia persons and to take more excercise was thought as more effective among all subjects, althought they did not excercise very well usually. 38.46 06 of the bulimia persons answered that it was during the high school years that they began to have interests in weight control, and 38.46 % of them were motivated to do that by the mass communications and social custom. This results propose the need to take countermeasures for such misunderstanding through mass communications. 92.31% of the bulimia persons answered that the purpose of weight control was for good style of dressing and figure, which had no relationship with health manegement. Comparing real figure with their perception of them showed that they perceived their figure more fatter than the real ones. That is, they had wrong conception of the standard figure as lean demanding correct education about the standard figure. 11.0% of the subjects had the experience of vomiting intentionally to avoid the increasing of weight and 5 of them vomit intentionally more then 4times a week. there were 55, 17.8% of the subjects, who took constipation drug intentionally for weight control and also 5 of did it more than 4 times a week. There were 7, 2.3% of the subjects, who took urination drug to avoid increasing of weight and 2 of them did it more than 4 times a week. 38, 12.3% of the subjects took no food for 24 hours and 12 of them did it more than 4 times a week. 118, 38.3% of the subjects had experience of taking execercise for more than one hour in the past three months and 32 of them did it more than 4 times a week for diet. 17, 5.5% of the subjects had experience of taking diet drugs in the past three months, and 7 of them did it more than 4 times a week. In the inquiry of the education level of the subjects parents of bulimia persons had graduated from universities or higher institutions, the ratio of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the rest of the subjects and this coincided with the result of preceding study. The income level of this group was more than one million won per month, which belonged to high class of income. 23, 88.48% of bulimia persons had grown up in large cities, and 23, 50% of their fathers wre employed as clerical or mananging officers and 7,26.92% of them has mothers with occupations. The degree of satisfaction of the bulimia persons with family financial status was highest among the subjects . 11.54% of them were proven to be unsatisfactory with 14.89% of the other group represented as unsatisfactoy and that showes there are more bulimia persons among the high income class. 76.00% of their fathers were 50-59 years old and 69.33% of their mothers belonged to 40-49 years of age grop. This results are similar to those of non-bulimia grup, 64.735 of whose fathers were 50-59 years old and 64.2% of whose mothers were 40-49 years old. 96.15% of bulimia persons parents were proven to be alive. While 26.92% of bulimia persons got more than 80 points in family cohesion, 24.03% of rest had got such points. In the family adaptability, 73.08% of bulimia persons acquired 50 points or less while the rest got such points, which made it easy to conclude that the adaptabiliy is the main charecteristices of bulimia group. In the mental health test measured by melancholia and personal keeness, 87.2% of non-bulimia group passed, on the other hand 19.70% of bulimia group passed showing that the bulk of them were healthy in mentality. In the personal keeness, 23 of 26 bulimia were proven to be healthy while 261 of 238 non-bulimia persons were good in such aspect.;본 연구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와 사회사업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대식증자에 대한 현황조사를 하기 위해 사회문화적 요소, 발달론적 요소, 가족적 요소, 생리적 요소 등을 샘플로 하여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사회사업학과 학생 309명을 대상으로 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309부를 자료 처리 하였다. 조사대상자 309명중 대식증자는 26명으로 무용과 20명, 사회사업학과 6명이었다. 사회문화적인 요소로서 들은 전문가 집단은 신체를 많이 활용하는 집단인 무용과에서 대식증자가 많이 나옴으로 입증되었다. 대식증자가 체중조절을 하도록 동기를 부여 받은 대상이 매스컴과 사회관습에 의해서 임이 가장 많이 나와 사회문화적인 요소가 대식증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발달론적 요소로서, 조사대상자중 91.3%가 체중조절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대식증자는 26명 모두 체중조절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또한 전체의 86.1%와 대식증자 모두가 날씬해져야 한다고 대답하여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소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대식증자의 경우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가 92.3%로 나타났다. 전체대상자의 경우 운동량을 늘려야 한다에 78.3%가 응답했으나 평소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조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시기는 대식증자의 경우 고등학교 재학중이 38.46%로 가장 높았다. 대식증자들이 체중을 줄이려는 이유도 옷을 입어도 모양이 나지 않거나 날씬해지고 싶은 외형적인 이유가 92.31%를 차지하여 건강관리와는 상관없이 체중조절을 원함을 볼 수 있다 조사대상자에게 현재 자신의 체형으로 인식하는 체형을 선택하게 하고 신장과 체중으로부터 객관적인 체형을 구해 비교해 본 결과, 객관적인 자신의 체형보다 한단계이상 높은 쪽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여대생들은 마른 체형을 표준체형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어 표준체형에 대한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우울증과 대인예민성'으로 알아본 정신건강은 대식증집단의 70.7%인 19명이 건강하다고 조사됐으며, 비대식증인 경우 87.2%가 건강하여 본 조사의 대식증자 대부분이 우울증검사에서 건강했다. '대인예민성'의 점수는 대식증자 26명중에서 23명이 건강한 것으로 조사됐고, 비대식증자는 283중 261명이 건강했다. 조사대상자 309명 가운데는 11.0%에 해당하는 34명이 체중의 증가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구토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도적으로 구토를 하는 사람 가운데는 일주일에 4번이상 하는 사람이 5명 있었다. 체중증가를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변비약을 먹는 사람은 17.8%로 55명 있었다. 이들중 5명도 일주일에 4번이상 변비약을 체중감소를 위해 복용 했다. 이뇨제를 체중증가를 피하기 위해 먹는 대상자는 2.3%에 해당하는 7명으로 이들중 2명이 일주일에 4번이상 이뇨제를 복용했다. 체중증가를 피하기 위해 24시간 동안 음식을 전혀 먹지 않은 대상자는 12.3%에 해당하는 38명으로 이들중 12명이 일주일에 4번이상 24시간 동안 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 체중의 증가를 피하기 위해 지난 3개월동안 특별히 한시간 이상 운동한 경험이 있는 대상자는 38.3%에 해당하는 118명으로 이들중 32명이 일주일에 4번이상 한시간 넘게 체중을 줄이기 위해 운동을 했다. 체중의 증가를 피하기 위해 다이어트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지난 3개월동안 있었던 사람은 5.5%에 해당하는 17명으로 이들중 7명이 일주일에 4번이상 다이어트 약물을 체중을 감소시키기 위해 복용했다. 가족적 요소로서 조사대상자 [가족의 일반사항]을 알아본 결과, '부모교육수준'을 조사한 결과 대식증자의 부모교육수준이 모두 대졸이상으로 비대식증자보다 모두 높게 나타나 선행연구와 일치함을 나타냈다. 대식증자의 88.48%에 해당하는 23명이 '대도시에서 성장하였고, '아버지의 직업'으로는 사무관리직이 23명 즉, 50.00%였다. '어머니가 직업'을 갖고 있는 대식증자는 7명으로 대식증자의 26.92%에 해당했다. 대식증자의 '가정경제 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이 73.08%로 제일 높았다. 불만족인 경우는 11.54%로 불만족인 경우가 14.89인 비대식증자보다 만족도가 높았는데 이는 대식증자의 경제수준이 대상자 중에서 높은 집단에게 많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버지의 연령'은 50-59세에 76.00%로 주로 분포되어 있고, '어머니의 연령'은 40-49세에 69.23%로 주로 분포되어 있었다. 이는 비대식증의 경우인 아버지연령 50-59세 64.73%와 어머니연령 64.02% 등 다른 조사대상과도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조사대상자는 대식증의 경우 96.15%가 부모님 모두 살아계셨다. 대식증자의 '가족융합점수'는 80점 이상이 26.92%로 비대식증자가 24.3%인 것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한국의 대식증은 가족의 융합과는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가족혼돈의 점수'는 대식증자의 경우 50점이상이 73.08%와 나와 비대식증자에 비해 혼돈의 경함을 보였다. 따라서 가족 혼돈이 대식증의 원인을 유발시키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생리적 요소로서, '비만'과 대식증이 관계를 알아본 결과 대식증자에게서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을 한 명도 찾을 수 없었던 것에서 본 연구의 대식증자는 비만과 상관없이 체중을 줄이려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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