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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능력이 운동수행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

Title
시·공간능력이 운동수행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VISUAL-SPATIAL ABILITY ON MOTOR PERFORMANCE AND LEARNING
Authors
장혜욱
Issue Date
1992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과
Keywords
공간능력운동수행학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기웅
Abstract
An experiment is reported in which the relative effectiveness of visual-spatial ability on motor performance and learning is investigated. Visual-spatial ability is the ability to visualize a configuration in which there is movement or displacement among the internal parts of the configuration. It was hypothesized that motor performance and learning were influenced differentially by the degree of visual-spatial ability posessed by the performer. Subjects were 1st grade primary school boys and girls with high and low visual-spatial ability as measured by the Marianne Frostig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eption. Subjects were tested with a target timing task in a 2×10(visua1-spetial ability × block) factorial design with repeated measures on block in practice phase and copmletely randomized design in transfer phase, respecively. Timing error(msec) from the target timing task was measured in terms At after the experiment. Means and SDs between groups were calculated in terms AE and then were subjected to Two-way Analysis of Variance. Analyses showed that; 1.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evident between two groups differing in visual-spatial ability in practice phase. 2. A significant practice effect by trials was shown two groups. 3. There was no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of trials by visual-spatial ability. 4. A significant effect was evidenced in high visual-spatial ability group in transfer phase which performed with high signal speed, wherea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wo groups in which performed with low signal speed.;이 연구는 시·공간능력이 운동수행과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을 통해서 구명하고자 하였다. 개인의 인지능력의 한 영역인 시·공간능력이 운동을 수행하고 동작을 기술화시키는 과정에서 차이를 유발시킨다면 그것은 개인의 정보처리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에 시·공간능력에 따른 정보처리능력과 관련된 선행연구들과 문헌을 섭렵하여 두가지의 가설을 제시하였다. 즉, 시·공간능력이 우수한 어린이일수록 시·공간능력이 낮은 어린이에 비해 운동수행이 뛰어날 것이며, 시·공간능력에 따라 학습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이와 같은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먼저 국민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Marianne Frostig(1966)의 시지각 발달검사(Marianne Frostig Developmental Test of Visual Percpection)를 실시하여 피험자 집단을 시·공간능력이 우수한 집단과 비우수집단으로 변별하였다. 또한 시·공간능력에 따른 운동수행과 학습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Bassin 예상타이밍과제(Bassin Anticipation Timing Task)를 사용하여 동작수행의 시간적 오차(timing error)를 msec 단위로 측정하였다. 측정 후 5회 시행을 1분단으로 하여 각 집단별로 연습단계(practice phase)와 전이단계(transfer phase)에서의 절대오차(absolute error)를 산출하였다. 산출된 절대오차를 근거로 연습단계에서는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on Block)을, 전이단계에서는 각각 완전무선설계(Completely Randomized Design)에 따른 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한 결과 시-공간능력이 우수한 집단이 비우수집단에 비해 운동수행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F1, 18=5.621, p<.05)를 보였으며, 시행과 실험조건(시·공간능력의 우수/비우수)의 상호작용 효과는 유의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행에 따른 연습효과는 두 집단 모두 F9, 162=2.694, p<.01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시·공간능력이 운동수행에 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 1은 지지되었다. 그러나 전이단계에서는 불빛 진행속도(자극정보의 속도)에 따라 집단별로 다른 학습효과를 보여주었다. 즉, 연습단계보다 늦은 불빛 진행속도로 시행된 전이단계(l분단)에서는 시·공간능력에 따른 두 집단 모두 학습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빠른 불빛 진행속도로 시행된 전이단계(2분단)에서는 시·공간 능력이 우수한 집단이 보다 정적인 학습효과(F1, 18= 6.386, p<.05)를 보여주었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공간능력에 따른 학습효과는 과제제시방법, 특히 표적조시과제(target timing task)의 경우, 자극정보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여겨진다. 이에 시·공간능력이 운동학습에 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지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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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체육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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