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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 근로자의 보건교육 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Title
산업장 근로자의 보건교육 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Health Education needs of industrial workers
Authors
공득희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건강교육과
Keywords
산업장근로자보건교육요구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명선
Abstract
Health education is very important not only in school or community fields but also in industrial fields. And health education is most fundamental and enthusiastic area in industrial health. In other to educate health to industrial workers, their health education needs should be investigated. In addition, their demographic variables, behavioral characteristics,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health status should be investigated togeth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factors affecting health education needs of industrial workers.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as 855 workers selected from 57 factories in Inchon.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For demographic variables sex, age, educational level, and income of the workers were investigated. Most of the workers were males(80.2%). Of the respondents, 30~39 years old were 41.3%. Approximately those who graduated high school were 62%. In addition, those who reported they earned 500,000~800,000 won monthly were 41.9%. 2. Behavioral characteristics of the workers investigated in this study included smoking, drinking and physical activities. Of the respondents, 55.9% were smoking cigarettes, and 27.0% of the workers reported they drank alcohol once or twice a week. About 31.6% of the workers were taking any form of exercise regularly. 3.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of the workers included working period working hours a day, medical examination, and so on. About 37.6% of the workers had worked 1~5 years and 53.6% of the respondents wer working less than 8 hours a day. More than half of the workers in this study were taking special medical examination(59.3%) and 59.6% of the respondents were working at the production line in the factories. And most of the respondents (69.0%) were mere members of the staffs. 4. For perceived health status of the respondents, 41.1% answered they were healthy. And for the level of health status health grade, 20.4% of the workers were unhealthy (grade C, D1, D2). 5. For the perceived health status, there was not significant difference in statistics depending on general characteristics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Nevertheless, for the health status by health grade, the number of unhealthy workers increased as working years increased. There were more unhealthy workers among those who received special health examination compared to those who received general health examination. 6. Those who reported having ever received health education in the factories were 20.9%. 7. The areas of health education which the workers in this study wanted to learn were as follows: 1. Mental health 2. Worksite environment 3. Safety control 4. Disease control 8. Women had more health education needs in personal health care, disease control and family health area than men. Each age group had different health education needs in all health areas and the differences were significant statistically. 9. The workers who had received special medical examination had more health education needs in safety control, and disease control areas than those who had received general medical examination. The lower the satisfaction of the work and the working environment was, the higher the health education needs of worksite environment area were. 10. For the level of health status, healthy workers were more likely than unhealthy workers to have health education needs in all health areas.;보건교육은 학교에서나 지역사회에서 뿐아니라 산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며, 산업보건분야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이다. 산업장 근로자에게 보건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보건교육 요구도 조사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때에는 근로자들의 일반적 특성 및 행동특성, 직업적 특성과 건강상태가 함께 조사되어야 한다. 그것은 근로자 개인에 따라 요구되는 보건교육 내용이 다를 뿐 아니라 작업의 조건이나 유해물질의 취급유무, 산업장의 유형 등 직업적 특성 등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근로자의 건강상태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산업장 근로자들의 보건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인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57개 산업장, 855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1994년 3월 22일 부터 4월 13일 사이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남성이 80.%, 여성이 19.8%로 대부분이 남성이었고, 연령은 30세에서 39세가 41.3%였으며, 학력은 고졸이 61.8%로 연구 대상자의 절반이상이 고졸의 학력이었고, 월수입은 50만원에서 80만원 미만이 41.9%였다. 2. 대상자의 행동 특성은 흡연을 한다고 응답한 근로자가 55.9%로 절반 이상이 흡연자였고, 음주 양상에서는 27.0%가 일주일에 한두번 마신다고 하였다. 그리고 규칙적인 운동은 해당 근로자의 31.6%만이 운동을 한다고 하였다. 3. 대상자의 직업적 특성으로 근무년수는 37.6%가 1년 이상 5년 미만이었고, 근무시간은 8시간 이하가 53.6%였으며, 특수건강진단을 받는 근로자가 일반 건강진단을 받는 근로자보다 많았고, 교대근무는 없는 근로자가 대부분이었다. 휴식시간은 있다고 한 근로자는 22.6%뿐이었으며, 작업부서는 생산직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직위에 있어서는 평사원이 가장 많았다. 4. 대상자의 건강상태는 인지된 건강상태와 건강등급에 의한 건강상태로 파악하였는데 근로자가 인지하고 있는 건강상태는 41.1%가 건강하다고 하여 주관적으로 인지하는 건강상태는 좋았다. 반면 건강등급 A, B의 건강자는 79.6%였고, C, D1, D2의 비건강자는 20.4%였다. 5. 인지된 건강상태는 일반적 특성과 직업적 특성에 따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건강등급에 의한 건강상태는 근무년수가 증가할수록 비건강자가 늘었고, 특수건강진단 대상자가 일반건강진단 대상자에 비해 비건강자가 많았다. 그리고 단순생산직 근로자들이 타 부서 근로자들에 비해 비건강자가 많았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6. 보건교육 경험률은 대상자의 20.9%만이 보건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고 하여 경험률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7. 대상자 근로자들이 가장 원하는 보건교육영역은 정신보건영역이었으며, 다음으로는 작업과 환경영역, 안전관리영역, 질병관리영역 등의 순이었다. 8. 여성근로자가 남성근로자에 비해 개인건강관리영역, 질병관리영역, 가족보건영역에서 보건교육 요구도가 높았으며, 학력이 높을수록 정신보건영역, 가족보건영역에서 보건교육 요구도가 높았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또한 흡연근로자가 비흡연 근로자에 비해서 그리고 음주를 많이 하는 근로자가 적게 하는 근로자에 비해서 음주 및 흡연영역에서 보건교육 요구도가 높았다(P<0.001). 9. 직업적 특성에 따른 보건교육 요구도는 특수건강진단을 받는 근로자가 일반근로자에 비해 안전관리영역, 질병관리영역에서 보건교육 요구도가 높았고, 직업과 작업환경에 대해 만족하지 않는 근로자들이 작업과 환경영역에서 교육 요구도가 높았는데 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10. 인지된 건강상태에 따라서는 보건교육영역별 요구도는 영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반면, 건강등급에 따라서는 건강자가 비건강자에 비해 거의 모든 영역에서 보건교육 요구도가 높았고, 특히 개인 건강관리영역, 작업과 환경영역, 정신보건영역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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