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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신학의 마리아 이해

Title
아시아 여성신학의 마리아 이해
Other Titles
(The) Asian Women Theologians' Understanding of Mariology
Authors
尹羅美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아시아여성신학마리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鄭賢璟
Abstract
For two thousand Years in Christian tradition, Mariology have been being used as a justification of sexism. For that reason,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how Mary can become a new model of the liberation of the women with a view from the Asian Womens' Perspective. and then I try to consider what is different from the first feminist theologian, Rose Mary Ruether's Mariology By this critization, I try to examine the what is the real message to suffered, and agonized Asian women This paper is divided into four sections. In the first section, as introdution clarifie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and explains methodology. The second section, deals with the context of Asian Women's theology and their theological methodology. The third section, i) examines the formation and four dogmas concering Mary "perpetual virginity", "Mary as Mother of God", "conception without original sin", "assumption". and Asian women theologians' critization of sexist characteristics in these dogmas ii)deals with Mariology of the first feminist theologian, Rose Mary Ruether's "eschatological humanity -Mary" and "the symbol of recipriority -Mary". and also examines what is the limitation of Rose Mary Ruether's Mariology with respect to the Asian Women's perspectives. In the four section as a conclusion of this paper, I suggested the interpretation of Mariology from Asion Womens' perspectives - a model of liberated human - Mary, "the symbol of the autonomy of women", "liberated woman", "a model for true disciplinship", "Mary as a Mother of church" And then, the whole study of was summarized.;본 논문은 기독교 전통 가운데 가장 존경받는 여성인 동정녀 마리아가 여성들의 억압을 조장하는 성차별적 기제로써 더 이상 악용되지 않고, 여성해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아시아 여성 신학적 입장에서 연구해 보고자 한다. 기독교 전통 가운데서 마리아는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제시되어 왔으며, 많은 여성들의 삶에 영향을 끼쳐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성 중심적인 기독교 역사 내에서 형성된 마리아는 여성들에게 ‘수동성과 순결성’의 이데올로기를 반영하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이러한 마리아의 이미지를 통해 성차별적 이데올로기를 내면화하도록 강요했던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서구 카톨릭 전통 신학의 마리아 교의가 지니는 성차별적이며, 여성 억압적인 요소들을 아시아 여성 신학적 입장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아울러 전통신학의 왜곡된 마리아 이미지를 극복하고, 새롭게 여성 해방적 시각으로 전개한 로즈마리 류터의 신학적 작업은 무엇인지 그 내용을 살펴본 후에, 그가 갖고 있는 한계점을 아시아 여성 신학적 입장에서 살펴보겠다. 그리고 난 후에 아시아 여성 신학자들이 위의 두 입장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그들 제시한 해방된 인간형의 모델로서의 마리아론은 무엇이며, 아시아 여성들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1장은 서론 부분으로서, 본 논문의 연구목적과 논문이 나가야할 방향과 연구방법에 관해 다룬다. 2장은 아시아 여성 신학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상황과 아시아 여성신학의 방법론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3장은 마리아론에 대한 두 가지 입장, 첫째 서구 카톨릭 전통신학에서 말하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하나님의 어머니’, ‘영원한 동정녀’, ‘하나님의 새 이브’, ‘성모 몽소 승천’, ‘뮤염시태’라는 교리를 중심으로 살펴본 후에 이에 대한 아시아 여성신학자들의 비판적 입장을 다루려고 한다. 둘째로 로즈마리 류터를 중심으로 서구 여성신학의 순수한 인간형, 상호관계의 상징인 마리아론을 살펴본 후에, 아시아 여성신학적 입장에서 로즈마리 류터의 마리아론에 대한 비판적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서구 여성신학의 한계를 밝혀내고자 한다. 4장에서는 서구 카톨릭 신학과 로즈마리 류터의 마리아론이 지니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아시아 여성신학자들이 부각시킨 새로운 인간형의 모델로서의 해방적 마리아론의 모습을 ‘주체적 여성’, ‘해방된 여성’, ‘진정한 제자도를 지닌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로 나누어 다루고자 한다. 5장에서는 결론적으로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 평가함으로써 논문의 마무리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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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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