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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Harris의 영성교육론

Title
Maria Harris의 영성교육론
Other Titles
Maria Harris' Spiritual Disciplines : Religious Imagination and Spiritual Pedagogy
Authors
千貞子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Maria Harris영성교육론영성교육여성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孫承喜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introduce the way of spiritual disciplines by the religious imagination in order to provoke the women's soul and to gain the women's voice at the place, where their voices were not heard at all in traditional curricula and their experiences were ignored. It takes the place of the traditional "banking education". Aesthetic approaches are used to complete the spiritual exercises, which nurture and heighten the women's religious experiences properly. The theory of art may be the unique way of religious education to express human beings' feelings and religious mysteries at the same time. Because religion has the non-discursive, emotional and psychological aspects as human beings do. The spirituality means all the experiences which happens, when human beings and God are in touched with. Within that spiritualities, they include both inner-life styles and outer-life ways, for example, prayer, life style, attitude, value, body, story and so on. Religious imagination premits us to establish new vision and purpose that enrich our lives and world. Owing to I. Kant and S. Coleridge's experiments about concepts of imagination, we get the integral idea which overcome dualism between mind and body, reason and emotion, man and woman. Imagination also can be interpreted as the activity to construct knowledges freely and become the power to build the faith. If we practice "the pedagogy", i.e., art of teaching, in the class, we are able to lead students into the world of creativity, imagination, and possibility. The pedagogy creates the transforming of the students' soul by using of imagination. Through the efforts to include women's experiences into the implicit curriculum, we might mold the pedagogy for, with, and by women. The main key is the religious imagination to connect women's experiences, religion and religious spirituality. Maria Harris forms the most beautiful model that makes the links among women students, spirituality, and teaching. She uses 'the seven steps' with its own rhythms. The concept of steps contrast with the stages. Steps have free rhythm and time to move, but stage is the only way to reach at the unmovable goal. She prefers steps of the dance to stages of the ladder. Awakening, Dis-covering, Creating, Dwelling, Nourshing, Traditioning and Transforming are seven steps which originated from the image of the motherhood. This dance never be finished, but goes on continually. 'The seven steps' has the limitation, that is, they focus too much on presonal areas. Therefore they are not expanded to the societal and public areas. And the aesthetics has the limitation to confirm the efficiency of education, because they do not have specific goals and the criteria how to attain maturity. However, Harris' model is meaningful in providing the concrete program for nurturing the women's spirituality.;전통적 종교 교수에서 이루어져 온 은행저축식 교수방법을 보완하기 위하여 종교적 상상력을 통하여 영성을 자극하여 훈련시키는 방식을 도입하고, 여성들을 염두에 두지 않던 교육과정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발견해 내려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상상력을 통한 여성의 영성교육은 여성의 영성훈련을 완성하기 위한 독특한 방식으로서 여성의 종교경험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심미적 접근을 시도하는 특성을 지닌다. 종교에 포함된 비합리적이고 정서적이며 심리적일 뿐만 아니라 신비적인 경험을 종교교육에서 전달하기 위한 적절한 방법은 인간의 감정을 인식 가능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예술을 통한 방법이다. 종교에서 영성이란 인간이 갖는 신과의 경험 모두를 지칭하므로 그 안에는 기도와 명상 같은 종교의 내면생활 뿐 아니라 정서와 몸으로 표현되는 외적인 방식도 포함한다. 상상력은 지식을 더욱 풍요롭게 하며 새로운 비젼과 목적을 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상상력은 여러 철학자들의 노력으로 정신과 몸, 이성과 감성의 이원론적 분리를 극복하는 통합적 개념으로 활용된다. 상상력은 정신적 지식을 자유롭게 구상하기도 하며 신앙을 구성하는 힘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종교교육이란 단순히 지식의 주입이 아닌 영혼의 변형을 유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종교교수가 예술적 교수로서의 페다고지로 실행된다면, 그 페다고지는 학습자의 잠재적 가능성을 펼쳐 보이는 창조적이고 상상적인 작업이며, 가능한 것의 상상을 통하여 영혼의 변형을 가능하게 한다. 여성의 경험을 잠재적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여성해방적 종교교육은 여성의 종교적 삶의 경험에 적절한 페다고지를 창조해 가는 것이다. 특히, 영성은 오늘날 여성의 영성경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고 있다. Maria Harris는 여성의 종교교육에 영성을 형성하고자, 상상력을 도입한 심미적 교육 모형을 제시하고 있다. Harris는 일곱 가지 춤의 모형을 제시하는데, 모든 과정은 여성 자신의 리듬에 따라 춤을 추듯이 조화롭게 움직여 나가는 것이다. 춤의 스텝은 여성의 모성애적 경험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즉, 여성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성을 자각하고 영성의 신비를 발견해 내며, 하느님의 창조사업-명상하고 참여하고 형태 부여하고 형태의 출현을 바라보고 해방시키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존재와 영혼, 정신의 고요를 얻기 위해 자기 만의 장소에 머무르고, 아기에게 젖을 주듯이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다음 세대에게 전달해 주기 위해 전통으로 만들고, 이 시대의 예언자로서 세상 변혁에 참여하는, 그리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춤을 추어 나간다. Maria Harris의 모형에서 보이는 한계는 영성 훈련이 개인적 차원에 치우치고 사회적 제도 및 현실적 차원까지 구체적으로 확장되지 못한 점이 지적될 수 있다. 또한, 그녀의 영성 훈련은 정확한 목표를 기술할 수 없으며, 성숙의 단계에 대한 의미 등을 밝힐 수 없는, 심미적 접근이 갖는 일반적인 한계를 가지므로, 교육의 유의미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교육에서 여성의 경험을 포함하는 페다고지를 제안하고, 여성의 영성을 종교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체계화한 작업은 종교교육 현실에 또다른 차원을 열어준 의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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