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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의 성격유형과 성역할 특성에 따른 이상적인 배우자 선택에 관한 연구

Title
여대생의 성격유형과 성역할 특성에 따른 이상적인 배우자 선택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about the Ideal Mate Selection of Womans Universuty Students Personality Type and Sex Role Identity
Authors
윤미영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여대생성격유형성역할 특성배우자 선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혜성
Abstract
본 연구는 결혼을 앞둔 여대생들의 성격유형과 성역할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배우자의 성격유형을 알아보려는 것이다. 많은 선행 연구들은 이상적인 배우자 선택에서 건강, 학벌, 성격, 가문, 직업 등의 기준을 제시하고 그 우선 순위에 따른 결혼관을 알아 보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성격유형의 유사성과 보완성이라는 측면에서 배우자 선택의 선호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의 대상은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이며, 일반교양 과목 수강자 중에서 검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었고, 실제 분석에 사용된 인원은 293명이었다. 연구를 위하여 김정택, 심혜숙(1990)이 표준화한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와 정진경(1990)의 KSRI(Korean Sex Role Inventory)를 사용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배우자에 대한 성격유형의 선호도를 살펴 보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전체 피험자들은 내향형(I)과 외향형(E)이 57.7%와 42.3%로 나타났으며, 감각형(S)은 68.6%로 직관형(N) 31.4% 보다 훨씬 많았다. 그리고 사고형(T)과 판단형(J)은 각각 59.7%와 58.4%였으며, 감정형(F-40.3%)이 인식형(P-41.6%) 보다 많았다. 16가지 성격유형 중에서는 ISTJ가 19.5%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ESTJ가 14.0%로 나타났다. 이들이 선호한 이상적인 배우자의 유형은 외향형(E)과 내향형(I)을 비교했을 때, 85.3%와 14.7%로 큰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감각형(S)에서도 73.4%로 직관형(N)의 26.6% 보다 훨씬 많았다. 또, 사고형(T)과 감정형(F)은 각각 83.6%와 16.4%였으며, 판단형(J)은 71.3%, 인식형(P)은 28.7%로 나왔다.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이상적인 배우자 유형은 ESTJ(47%)로 나타났다. ESTJ의 주요 특징은 활동적이고 현실적이며, 체계적이고 논리적이고, 또 자신을 쉽게 드러내는 편이어서 일에 대한 추진력과 수행정도가 다른 유형에 비해 긍정적인 인정을 얻고 있다는 것인데, 요즘 여대생들이 이상적으로 여기는 배우자 유형의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이 결과는 우리 사회의 규범이 남자다운 남자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배우자는 독립심과 책임감이 강하고, 냉정하며 무엇이든 해낼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 행정가와 같은 유형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성역할 특성에 따른 이상적안 배우자의 선호도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양성성, 남성성, 여성성, 미분화형으로 나누어지는 성역할 특성의 분포는 각각 25.6%, 24.2%, 24.6%, 25.6%로 나왔다. 각각의 성역할 특성에 대한 이상적인 배우자의 성격 유형은 ESTJ로 가장 뚜렷한 선호도(양성성-48%, 남성성-41%, 여성성-54%, 미분화형-45%)를 보이며, 다른 유형에 대한 선호도는 별로 차이가 없었다. 3. MBTI의 각 기능(E-I, S-N, T-F, J-P)과 기질(SJ, SP, NT, NF)에 대한 배우자의 선호도는 자신과 유사한 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S-N 지표에서는 S의 87.6%가 S를 선호하였으며, N의 57.6%도 N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J의 87%는 E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였으며, F의 74.6%도 T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 결과로 유사성이 중요한 기준이 되는 지표는 S-N이며, 그 다음으로는 J-P임을 알 수 있다. 기질별 선호도에서도 SJ의 72.3%가 이상적인 배우자로 SJ를 선호하였다. SJ의 기질을 가진 배우자는 결혼 서약에 충실하며, 자신이 가진 집과 가족, 기타 물건등에 대한 보존에 힘쓰고, 보호자가 되어서 과거의 전통을 지키는데 주력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SJ의 특징적인 기질 또한, 가부장적인 유교 전통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남자 배우자로서 지녀야 할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여대생들이 이상적인 배우자로 선호하는 성격유형은 사회의 규범을 반영한 책임감이 강하고 능력있는 합리적인 특성의 ESTJ 유형이며, 특히, S-N과 SJ에서는 유사한 유형을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85.3%의 여대생들은 I 보다는 E를 더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보아, E-I 에서는 배우자 선택의 유사성보다 남자다운 기대치가 더 많이 반영된다고 볼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ideal mate selection of MBTI personality type and sex role identity. The subject of this study were Ewha Womans University students of 293. The measurmant scale were used Kim & Shim's(1990)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 and Jung, Jm-Kyung's(l990) KSRI(Korean Sex Role Inventory). The two major influences upon the definition of the ideal mate were similarity and complementarity. Marital assortment can be defined as mate selection on the basis of similarity. In contrast to the notion of assortment, the completion theory describes mate selection as a process by which mates seek to fulfill undeveloped qualities of the self. The students were asked to respond as their "Ideal Mate" would answer the questions. The data were processed by SPSS for Frequencies analysis.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 : 1. The subjects who this study have the degree in Introversion(1) and Extmversion(E), each having 57.7% and 42.3%. It's higher than Sensing(S) and iNtuition(N), each having 68.6% and 31.4%. Thinking(T) and Feeling(F), Judging(J) and Perception(P), each having 59.7%(T) and 40.3%(F), 58.4%(J) and 41.6%(P). In the study of personality type, ISTJ and ESTJ is 19.5% and 14.0%. 2. The ideal mate type have the high degree in E and S, each having 85.3% and 73.4%. T(83.6%) and J(71.3%) is higher than F(16.4%) and P(28.7%). The types most commonly described as the ideal mate were ESTJ(47%). 3. The effect of similarity was clear on S-N, J-P dementions. 87.6% of Ss preferred Ss and 57.6% of Ns preferred Ns. An analysis of the 8 types which remain when ignoring the E-I distinction revealed a strong bias for similarity. The ideal temperaments were SJ: 44% of SJ for ideal man. And 72.3% of SJ 4. Ideal mate selection of sex-role identity is no difference. As the result of this study above, it has been founded that the types most commomly described as the ideal mate were ESTJ. And the variables that seemed to affect the perception of an ideal mate was similarity. The similarity was strongest for the S-N preference. The strongest effect for E-I ,was not similarty, but an overwhelming preference for extraversion with 85%(83% of E and 87% of I) wanting an extraverted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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