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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모티브(Motive)를 통한 상징적 이미지 연구

Title
사물의 모티브(Motive)를 통한 상징적 이미지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SYMBOLIC IMAGE THROUGH MOTIVES OF THE OBJECT
Authors
고산금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사물모티브상징적 이미지상징MotiveSYMBOLIC IMAG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류희영
Abstract
Suzi Gablick, who wrote a book "Has Modernism failed?", said the modern Art attempted complicated and rapid changes for the last 100 years. Aniela Jaffe said affirmative and negative argument about the modern art kept the balance, in spite of the continuous prophesy of 'Modern art has already done.' The modern art never finishes but develops new ways of expression unimaginably. Since the begining of the 20th century, the main stream of art has been Abstract-Expressionism, Expressionism, Informel, Pop Art, Color-Field Painting, Minimal-Art Monochom, Supports/surface, Conceptual Art which have simultaneous and sporadic progress. With change of time, Each style is the Inevitable product under each period of time. The process of artistic style is the change not only of the style, but also of the sense toword the world. After all, Art can be regarded as "typical continuity" and a change from one style to another in the history. As stanly Cavell indicates the 20th century modern special features as scattering of wick and false possibility, modern circumstances gradual dehumanization, and we fi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the moaning under these circumstances. Human being reaches the limit in conditions and loses original selfness, so the Moderns are researching self-actualization to overcome self-loss and alienation. In that sense, Modern art plays an essential role in attempting human self-realization through free choice and decision. In my point of view, I want to find the existing problems of the paintings by means of symbolic concept. Hence I Fainted the works using the symbolistic image of modern mentality that expresses the conscious or unconscious status of the character and value, and recognizing myself as a modern artist to pursue characteristic insights in the history. This thesis Involves consideration about total symbolic problem from the subject matter in connection with the production of my own works, and I want to explain motive of the objects which gives me in dividual symbolic meanign and image. In that way I want to explain the significance of the production, in this method I want to describe ways of express and gradually changing meaning of motive of the objects and Various basic work in connection with the problem that expresses symbolic image. Lastly, I carefully examined the expressive result of the production through the examplification and analysis my works. I hope that this production research illustrates regular process of formand matter, and have chance of finding the position and direction of the works through all graduate course.;『모던이즘은 멸망 했는가?』란 저서를 쓴 수지 가블릭(Suzi Gablick)은 지난 백년 동안의 현대미술은 매우 복잡하고 급진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 언급 하였다.^(1)) 또한 아니엘라 야페(Aniela Jaffee')도 현대미술에 대한 긍정과 부정(즉, 내용과 형식 중 어느것에 치중하는가 하는 문제)의 격론은 어느 한쪽도 수그러질 기세가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대미술은 "이미 끝났다"는 예언이 되풀이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코 종말은 오지않고 있으며, 갈수록 새로운 표현 방식은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2)) 20세기 초부터 시작된 모던이즘 회화의 전반적인 흐름은 추상표현주의, 표현주의, 앵포르멜, 팝아트, 색채추상, 미니멀리즘, 모노크롬, 쉬포르/쉬파스, 개념미술, 신표현주의등 산발적 전개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시대별 양식은 그 시대적 상황에 따른 필연적 산물이고 이와같은 미술양식의 전개는 "양식의 변화" 뿐만 아니라 세계를 보는 "눈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예술은 역사내에서 하나의 양식에서 다른 하나로 변화해가는 양식, 혹은 "전형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20세기 현대의 특징을 사기와 허위 가능성의 산재라고 지적한 스탠리 카벨(Stanly Cavell)처럼 현대의 환경은 점차 비인간화(Dehumanization)되고,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서 아무런 의미도 찾지 못하게 되었다.^(3)) 이렇게 한계상황에 도달한 인간은 본래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현대인은 인간의 자기상실감과 소외의 극복으로서 자기실체인식(Self-Actualization)을 연구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대미술은 자유로운 선택과 결단에의해서 인간의 자기실현(Self-realization)을 시도하도록 결정체 역할을 한다고 본다. 본인은 이와같은 관점에서 역사속에 존재하는 현대인임을 인식하면서 예술가의 고유한 통찰력으로 본인이 속해있는 현대의 정신적 표현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시대의 성격과 가치의 기준으로, 상징적 이미지(Symbolistic-image)를 이용하여 작품제작에 임했으며, 상징개념을 통하여 회화의 존재 문제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본인의 작품제작과 관련지어 내용적인 측면에서 상징의 전반적인 문제를 살펴 보았으며 본인에게 개인적으로 상징적 이미지를 주는 사물들의 모티브에 대하여 진술하고자 한다. 위와같은 방법으로 작품제작의 의의를 밝히고,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상징적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는지에 따른 문제를 다양한 바탕작업과 사물들의 모티브가 점차 변형되어가는 의미와 표현방법을 서술하고자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작품의 표현적 성과를 검토해 보겠다. 이러한 작품제작 연구에있어 내용과 형식이 일정한 과정으로 보여지길 바라며, 대학원 전과정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자신의 작품 위치를 찾고 앞으로 제작방향 모색의 기초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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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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