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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오페라에 나타난 발레에 관한 연구

Title
19세기 오페라에 나타난 발레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f Ballet from the 19c Opera : centering on "La Traviata" and "Carmen"
Authors
李知恩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무용학과
Keywords
오페라발레19세기La TraviataCarmen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주영자
Abstract
The presented thesis kept its focus on the "Ballet on Opera", and tried to discuss about its unseparable relationship of the 19th Century. Ballet and Opera were born at the same time, and from birth, they had a close connection. Historically, these two forms of arts had an enormous effect on each other. In the Renaissance period, to revive ancient Greece's and Rome's dazzling art, opera started out as' Court Art'. Ballet and Opera's effect and importance changes on where you put the limelight. So they had a mutual relationship through the time that they had their own 'Field'. And because of their synthetic form of art, they had many points that had partly intersected. In the late 16th centuries, start out by an assembly called 'Camerata', ballet wae inserted as an interlude to an opera, and in 17C, Lully(Jean Baptiste Lully 1632~1687) said "In every opera, there has to be a ballet in it." And from this regulation, this firmly set straight the connection between the two, and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Ballet in Opera. Ballet was used for the dramatic expression in adequate parts of Lully's Opera. This style of opera was improves by Rameau in the 18th C as an Opera-Ballet. Gluck's (C. W. Cluck 1714∼1787) 18C opera enabled ballet to be a positive contribution in the development of drama, and also the one that holds the plot from being an accompanied entertainment. This made the organic synthesis of ballet and opera. The influence of Gluck was taken over by (19C) Wagner. By Wagner ballet was finally recognized as a positive significance to the generallized, renovated art form. The 19C opera composers of Europe (except France) recognized the use of dance except in the case where they had to yield to the throne of Paris' Opera. But Gluck and Waster was a huge influence on 19 century's opera composers, and finally the ballet in opera was extablished as a part of synthetic art. Today's element of ballet in opera can be more effective than opera alone when it is in accord with the entire opera in ballet ways, but because of management hardship like not having an exclusive choreographers or ballet company, or limitations such as having to use the absolute space, ballet are cut out by some producers. Ballet must indispensably inserted in opera for it to be visual art. Consequently, with the recognition of the theories of Lully, Gluck, and Wagner, at a time where the importance of ballet in opera is reenlightened, through the presented thesis, 1 make clear the need to research and understanding.;본 논문은 「오페라에 있어서의 발레」에 촛점을 두어 19세기 오페라를 중심으로 그 긴밀한 관계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했다. 발레와 오페라는 그 발생초기부터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거의 같은 시기에 출발했고, 역사적으로 이 두 예술형식은 어떤 방식에 의해서든 어느 정도로든 서로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다. 르네상스시대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찬란했던 예술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열정으로 인하여 궁정예술 형태로 발레와 오페라가 탄생했고, 이 두 예술은 각각의 작품의 비중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그 기능이나 중요성이 달라질 뿐, 독자적인 예술형태로 발전되기까지는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종합 예술이라는 본질적인 특성상 불가피하게 부분적인 교차점을 지니고 있었다. 16세기말 '카메라타(Camerata)'라는 모임에 의해 이태리에서 발생한 오페라는 막간극 형태로써 발레가 삽입되었고, 17세기 룰리(Jean Baptiste Lully 1632~1687)는 '모든 오페라 속에는 발레가 있어야 한다'는 규칙을 세워 발레와 오페라를 밀접하게 연관시켜 오페라 속에서의 발레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룰리의 오페라는 발레가 적절한 곳에 드라마틱한 표현을 위해 쓰여졌고, 이런 스타일의 오페라는 18세기 라모(Jean-Philippe Rameau 1683~1764)에 의해 오페라 발레(Opera-Ballet) 형태로 발전했다. 18세기 글룩(C. W. Gluck 1714~1787)의 오페라 개혁에 의해 오페라에서의 발레가 부수적이고 오락물로서의 기능으로부터 발전된 극의 전개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줄거리를 수행하는 한 부분으로써 오페라 전체에 유기적으로 통합되었고, 이러한 글룩의 영향력은 19세기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에 이르러 혁신적이고도 총체적인 예술형식에서 비로소 무용이 적극적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당시 프랑스를 제외한 19세기 유럽 오페라 작곡가들은 파리 오페라극장의 전통적인 요구에 순응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용을 사용하는데 인색했으나, 글룩이나 바그너의 영향은 19세기 오페라 작곡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오페라 속에 발레가 극의 전개를 이끄는 종합예술의 한 부분으로서 확립되었다. 특히 Verdi의 「La Traviata」와 Bizet의 「Carmen」에서 나타난 발레의 역할은 전체적인 오페라와 훌륭한 방법으로 조화를 이룰때 시각적 총체적인 감흥을 자아내고 무대를 생동감있게 했으며, 극적 효과를 거두게 했다는 점에서 음악 자체만이 갖는 효과보다도 더 큰 효과를 가지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오페라 속에서의 발레역할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오페라단 안에 전속안무가나 발레단을 둘 수 없는 경영난과 공연무대에 있어서 절대공간 만을 사용해야 하는 제한성 등으로 인해 다소 일부 연출가들에 의해 발레가 삭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은 시각예술로써 오페라 속에 발레가 삽입되어야 하므로, 룰리나 글룩, 바그너의 이론을 살펴, 오페라에 있어서 발레의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시기로써 연구와 이해가 필요함을 본 논문에서 밝히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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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무용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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