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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old Schoenberg의 "세개의 가곡" op. 48 분석 연구

Title
Arnold Schoenberg의 "세개의 가곡" op. 48 분석 연구
Other Titles
(An) Analytic Study on Schoenberg's " Three Songs for Low voice and Piano" op. 48
Authors
신성희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Arnold Schoenberg세개의 가곡음악Three Songs for Low voice and Piano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귀자
Abstract
음악의 양식이란 쓰여지고 있는 음조직에 의해서 지배되며, 음조직 이란 어떤 종류의 음의 구성을 말한다. 서양음악에서는 희랍시대의 tetrachord 음조직에서 그후 한 Octave 단위로 발전하여 그 속에서 7음음계가 보통 쓰여졌다. 이 7음음계는 교회선법시기를 거쳐 조성시기로 와서 널리 사용되었다. 조성시기는 장, 단음계의 조성조직이 사용되었으며, 그후 장, 단 양조를 통일하려는 여러 시도에 의해 조성조직이 상실되어 갈 무렵 새로운 음악을 위한 여러 방법이 탐구되었다. 특히 20세기동안 Who-le-tone Scale, Pentatonic Scale, Synthetic Scale, bitonality등의 방법이 탐구되었는데, 이러한 방법들과는 새로운 관점에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었던 12반음을 자유로이 구사하는 방법을 Schoenberg가 창안하였는데, 이는 그 이전의 역사적 상황들이 12음음악의 출현가능성을 이미 내포하고 있었던 것으로, 그에 의해 먼저 추구되어 확립된 것으로 볼 수 있겠다. Schoenberg의 4기의 음악시기 중에서 1기는 낭만파의 어법을 구사하는 시기이지만, 9화음의 전위나 4도화성의 모티브사용등으로 새로운 시도가 이루어졌다. 2기의 무조시기 역시 곧 길이의 축소와 리듬형태를 통한 통일성의 확립등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룩했다. 3기의 12음열기법의 시도를 거쳐 4기의 전통적인 방법을 포함해서 여러형식들의 공존, 특히 대위법에 대한 선호등은 그의 음악세계에 있어서 끊임없는 변혁과 발전을 위한 과정들로 볼 수 있다. OP.48을 12음기법의 음열시기인, 3기의 작품으로 1933년 Berlin에서 OP.35가 작곡된 직후에 만들어졌으나, 이후 1948년 Bomart음악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어 OP.48로 붙여졌다. 본 논문에서는 이 작품을 음조직의 이해라는 각도에서 분석해 봄으로서 12음기법에 대한 이해를 도우려 한다. 분석의 방법으로, 12음기법에 있어서 음열이란 미리 음정구조를 결정해주는 요인이라는 점을 인식해서 음열의 구조를 살펴보아 이것의 성격과 내포되어 있는 음정구조를 파악하고 이것이 실제곡에서 어떠한 음정구조로 분할되어 사용되었으며, 기본음정의 틀에서 벗어났는지의 여부를 살펴보는데 주력하려 한다. 그 밖에 형식을 살펴보고 형식구조의 틀 속에 음열의 배치와 구성이 어떠한 단위로서 이루어져 있는가 하는 점을 살펴보고 또한 리듬구조의 다양한 활동이 12음기 법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가고 있는가 하는 점을 살펴봄으로서 12음열 기법의 한 분석방법으로 제시하고자 하며, 이 분석을 통해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작곡기법으로서의 12음기법을 이해하는 데에 한 방편으로 삼으려 한다.;Arnold Schoenberg's Three Songs op. 48 is composed by twelve-tone technique in 1933. Each of three songs has its own tone-row which have interrelations. Especially. The tone-row of the third song is combinatorial. The tone-rows of the first and the second song are divided into three groups of tetrachord, and those of the third song divided into four groups having trichord. The interval' structure is controlled by semitone in tetrachord or trichord. The semitone comes from, two or three notes. He often used minor 3rd and Major 3rd in his works. Especially, tritone was dominantly used through his all works. As for Form, the first song has three part form (A-B-A') and the second song has binary form (AA'), the third song has asp- metrical two part form (AA'). As for rhythm, all three songs have many various patterns. Syncopation is prevailing in his work. Each phrases separated by rests and rhythms often stop unexpectedly. Although his works are full of rhythmic variations, we can find regularity of composite rhythm as a whole. Also we can find that rhythms are gradually concentrated like ♪, □, ♪ and are dissolved as origi- nal state, So-called music dissolution. And change of Meter are observed. On the other hand, the Articulation unify all three songs by consistence of rhythmic factors (Change of Meter, Composite rhythm) and structural form. But voice part has different articulations from those of piano part. Therfore, vocal music and instrumental music have their own chracter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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