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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행위에 의한 회화적 평면고찰

Title
반복적 행위에 의한 회화적 평면고찰
Other Titles
(A) STUDY ON EXPRESSION OF THE STRUCTURAL COMBINATION OF PICTURE
Authors
이주은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반복적행위회화적평면STRUCTURAL COMBINATION서양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수재
Abstract
예술이란 그 본질에 있어서 쟈크 마르탱(maritin Jacques, 1882~1973)의 말처럼 「일종의 정신적 감수성과 물질의 만남에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내면세계와 그것을 둘러싼 외적 세계와의 만남은 그 만남의 구현자체가 오늘의 예술행위의 궁극적인 목표라 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만남의 새로운 관계설정의 추구가 바로 현대미술을 여러가지 모습으로 오늘에 있게 하는 기본적인 요인이 된다고 볼수있다. 20세기 이후 회화의 가장 커다란 혁신은 재현적 일루져니즘의 붕괴와 그에 따른 새로운 화면 현실의 확립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상의 재현에서 벗어나 회화는 추상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m), 색면추상 (Colorfield Expressionism), 액션 페이팅 (Action Painting), 미니멀 아트 (Minimal Art) 등으로 구분되면서 모더니즘이란 커다란 양식으로 수렴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화면은 그 어떤 것도 아닌 평면이라는 사실, 평면성만이 회화 예술에서 가장 독특하고 독자적인 것이라는 확인에서 현대회화는 출발하였다. 화면안에서 더 이상 환원될 수 없는 곳까지 거슬러 그 조형의 탈피에서 비롯되는 물질 자체가 갖는 의미가 회화의 새로운 가치로 등장하게 되었다. 그런데 1970년대 말에 이르러 이러한 모더니즘으로 포괄되는 형식주의 미술에 일격을 가하면서 나타난 독일의 신표현주의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번진 후기 모더니즘(Post-Modernism)이라 명명되는 일련의 운동이 전개되면서 예술형식에서 그 본질을 추구하던 모더니즘 미술의 종말을 고하는 소리가 드높아 졌다. 그러나 다시 1986년 미국의 미술언론은 '추상이 복귀되고 있다'고 선언하였다. 이미 순수조형의 추구에서 새로운 장을 확보한 모더니즘은 신기하주의, 또는 신미니멀리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의 전개속에서 본인은 회화의 형식에서 순수성을 추구하는 모더니즘 사고에 동감하면서, 그러한 이론적 바탕에서 이루어지는 작업과정을 통하여 회화의 가치를 찾아 보고자 하는 것이다. 본인은 이 논문을 통하여 본인의 작업의 바탕을 이루는 모더니즘이 추구하는 회화의 의미와 그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찾아보려 했으며, 그 이론과 특성의 연구를 통하여 좀 더 진지하며 밀도있는 작업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였다.;It is supposed that fine arts in essence is comprised by the coalescence of spiritual sentiment and material medium. The in vestigation for this coalescence itself through the relation of man's inner world with its outer world is seen as the eternal aim of the action of art, and therefore the pursuit for new relation on this coalesence has become the elementary factor which completes the diverse characteristic of current fine arts. The demolition of representative illusionism in the 20th centuries can be regarded as the greatest revolution of modern fine arts, free from representation for object, various modes and styles were introduced in fine arts. Having been mutually interested abstract Expressionism, Color field Abstract, Action painting, Minimal Art, etc, have, been conversed to what is called Modernism. The movement of modern arts, in these processes, were originated from the conviction that the painting is two dimensional and this characteristic is unique in the field of painting. The plastic nature was pursued by the aspects that could not educed and the transformation of plain induced by freedom from Representation has led to the question of painting surface, and consequently the action on the surface and the meaning of material have been developed to the new value in fine arts. On the other hand, since the late 1970 Modernism has been substituted for the New Expressionism in Germany and this movemet is being summarised as Post-Modernism. However in 1986, "Abstraction revived" was declared by the American art's Journalist, and under this condition New Geometric art and New Minimalism are being pursued as movements of Modernism. In this context, I am in sympathy with the Modernism which searches for the purity in the pictorial style, and intend to investigate the value of fine arts through workprocesses on the basis of the theoretical study. In this thesis I have tried to search for the meanings and possibilities of the new expression in a work of art based on Modernism, and to seek the new direction of futur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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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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