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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아와 정상아의 의사소통능력의 발달에 관한 비교 연구

Title
정신지체아와 정상아의 의사소통능력의 발달에 관한 비교 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DEVELOPMENT OF COMMUNICATION ABILITY BETWEEN NORMAL AND MENTALLY RETARDED CHILDREN
Authors
김성은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Keywords
정신지체아정상아의사소통능력명료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환
Abstract
장애 아동의 언어를 교정 하는 목적은 실제 생활에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하도록 하는데 있다. 더우기 최근에는 화용적 언어 이론의 발달로 아동의 행동 중에서 의사 소통능력에 대한 연구가 활발 해 지고 있다 ( Bates, 1976 ).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정상 아동과 정신 지체 아동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을 때 화자와 청자의 입장에서 의사 소통을 계속 하기 위해 취하는 반응을 비교해 봄으로써 아동언어의 화용론적 발달의 일면과 정신 지체 아동의 언어적 특성을 살펴 보고 이들의 언어 교정에 필요한 실증적 자료를 얻고자 한다. 본 연구를 위해 채택한 화용적 기술은 명료화 요구의 산출과 이에 대한 반응으로 확인을 위한 요구, 중립적 요구, 특별한 요소의 반복 요구, 그리고 반복, 개정, 중립적 반응을 중심으로 살펴 보았다. 연구의 대상 아동은 정신연령이 3, 5, 7세인 정상아동 30명과 정신 지체 아동 30명이다. 검사 도구는 4가지 자질 중에서 한 장의 그림에 2가지의 자질을 사용한 4장의 그림카드 6벌과 실제 생활의 모습이 담긴 그림카드 10장을 사용하였다. 검사는 명료화 요구 산출과 명료화 요구에 대한 반응 두 가지로 나누어 아동마다 개별적으로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는 X^(2)분석과 변량 분석에 의해 처리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정신연령이 3, 5, 7세로 증가함에 따라 정상 아동과 정신 지체 아동의 명료화 요구 빈도도 증가 하였다. 2. 동일한 정신연령의 아동에 있어서는 명료화 요구 산출의 빈도에서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 명료화 요구의 산출 형태에 있어서 정상 아동 3세와 정신 지체 아동은 확인을 위한 요구를, 정상 아동 5, 7세 아동은 특별할 요구의 반복 요구를 주로 사용 하였다. 4. 명료화 요구에 대한 반응의 빈도에 있어서 집단이나 정신 연령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5. 개정 반응의 빈도와 형태에 있어서 집단 간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6 . 복잡한 개정 반응은 정신 연령의 증가에 따라 그 사용 빈도도 증가 하였다.;This study is a comparativ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clarification behavior in Korean between normal. and educable mentally retarded children aged 3, 5, 7.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requency and pattern of response to repair the communicative breakdown in each situation of speaker and listener. Thirty subjects for each group were selected with ten for each age. The total number of subject thus was sixty. Picture cards were used for the experiment. The experiment was devided into two parts: production of clarification requests and response to clarification requests, and conducted with an each individual child. The statistical test of χ^(2) and ANOVA were used for the analysis of data. 1. The number of production of requests for clarification was increased with mental age. 2.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wo groups in the number of requests for clarification. 3.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wo groups in the patterns of requests for clarification. 4. Mental age and intelligence didn't influence on the number and types of response to requests for clarification. 5. Mental age was positively related with the number of complex revision response for both groups. 6. Pragmatic ability was found to be related to social ability. 7. Cognition was found to be related to linguistic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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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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