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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와 피이드백이 대인지각판단에 미치는 영향

Title
정서와 피이드백이 대인지각판단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mood and feedback on Person-perception judgments
Authors
윤정원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정서피이드백대인지각판단Person-perception judgment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혜성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examine mood, feedback-evaluation by other people-and depression on person-perception judgments. Total of 144 women undergraduates participated in study 1 arid 2. Subjects (48 women) were randomly assigned to mood condition and to nature of feedback condition in study 1, and 96 subjects assigned to mood conditions, nature of feed back condition and depression condition in study 2. Mood state was experimentally manipulated by a combination of the Velten mood induction procedure and a recall-of-events procedure. And subjects were provided feedback supposedly based on the result of figure perception test. Then, they were required to complete Person-perception task. In study 2, the procedure followed that used in study 1 except that the negative mood induction condition was replaced by the neutral mood induction condition. In addition, BDI was used to classify subjects as depressed and nondepressed. The data was analyzed by 2 x 2 (mood x feedback) ANOVA in study 1 and 2 x 2 x 2 (depression x mood x feedback) in study 2. The results are as followes : 1. Happy subjects made more positive judgments than did sad subjects. There was mood-congruency effect between social judgments and mood state. 2. Subjects were in a positive feedback were more positive judgments than did in a negative feedback. 3. Person-perception judgments revealed a significant interaction between depression and nature of feedback. Depressed subjects in a negative feedback made more positive judgments than did in a positive feedback. But, nondepressed subjects made more positive judgments in a positive feedback. 4. Statiscally, interaction between mood states and depression was not significant.;본 연구는 정서(mood), 피이드백(feedback)-다른 사람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다른 사람의 특성(characteristic)을 판단하는데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그리고 정서와 관여하여 우울증경향(depression)의 영향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144명의 여대생으로 연구1에서는 정서유형, 피이드백유형을 조합한 4조건에 각각 12명씩 무선 배정되었고, 연구2에서는 우울증경향, 정서유형, 피이드백유형을 조합한 8 조건에 각각 12명씩 무션 배정되었다. 정서유도기법으로는 Velten식 유도과정과 Izard의 사건회상(recall of event) 과정이 사용되었고, 도형지각검사를 통해 피이드백이 제시된 후 대인지각판단(person-rerception judgement) 과제가 사용되었다. 연구1에서는 고양정서와 우울정서가 유도되었고, 도형지각검사를 통해 피이드백이 제시된 후 대인지각판단과제를 실시하였다. 연구2에서는 우울정서유도 조건 대신에 중성정서가 유도되었고, BDI(Beck Depression Inventory)에 의해 우울증경향이 측정되어 하나의 변인으로 사용되었다. 연구1에서 자료처리는 대인지각판단량을 종속변인으로 하며 2 (정서유형) × 2 (피이드백유형) 의 요인변량분석을 하였고, 연구2에서는 대인지각판단량을 종속변인으로 하여 2 (우울증경향) × 2 (정서유형) × 2 (피이드백유형) 의 요인변량분석을 하였다. 이와함께, 정서유도 조작확인은 t-검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밝혀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1에서 정서유형간의 주효과가 나타났다[F(1,44)=11.10, p<.01]. 고양정서(positive mood)를 유도받은 사람은 대인지각판단에 있어서 더 긍정적인 판단을 하였으며, 우울정서(negative mood)를 유도받은 사람은 대인지각판단을 부정적으로 하였다. 이는 사회적 판단과 정서간의 정서일치성효과(mood-congruency effect)가 있음을 의미한다. 2. 또한 피이드백 유형에 대한 주효과가 나타났다[F(1,44)=13.61, p<.001]. 다른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능력등을 좋게 평가받았을때 대인지각판단은 긍정적이었으며, 부정적인 피이드백을 받았을 때는 부정적인 판단을 하였다. 3. 연구2에서, 대인지각판단에 대한 우울경향과 피이드백유형간의 상호작용효과가 나타났다[F(1,88)=4.22, p<.05]. 이는 두 요인에 대한 해석에 제한을 두게 한다. 우울경향에 따른 대인지각판단에는 차이가 보이지만, 우울집단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피이드백보다 부정적인 피이드백이 제시될때 대인지각판단을 더 긍정적으로 한다는 결과를 보였다. 우울한 사람이 부정적인 정보를 들으면 더 잘 회상하고 내적이며 안정적인 것으로 귀인하게 되며 이런 것은 자신에 대한 가치를 떨어뜨리고 평가절하하게 된다. 따라서 자신이 더욱 왜소해짐에 따라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우울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부정적인 피이드백보다는 긍정적인 피이드백이 주어졌을 때 대인지각판단을 더 좋은 쪽으로 하였다. 4.유도된 정서유형과 우울증경향의 상호작용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으므로 이들의 영향은 대인지각판단에 있어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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