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6 Download: 0

종교참여에 따른 노인의 죽음불안 연구

Title
종교참여에 따른 노인의 죽음불안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Death Anxiety According to Religious Participation for aging people
Authors
김경자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건강교육과
Keywords
종교참여노인죽음불안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홍양자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cognize the status “Death Anxiety” and “Religious Participation”of the aging people and investigated into the relations between Death Anxiety and Religious Participation. Subjects of this study were in total 210 aging people over the age of 60 from 12 senior citizen centers and I nursing home in Jeonju: 80male, 130 female. The method of this study were used questionnaires from Kim, S. Y.’s Religious Participation scale(1987) translated from Ainlay & Smith(1984) and Suh. H. K.’s Fear of Death scale(1987) from Collet & Lester(1969). The date had been analyzed by use of the frequency,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Death Anxiety(death anxiety of self, death anxiety of others, dying anxiety of self, dying anxiety of others) of aging people were a little high level. 2. Death Anxiety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age(P< .01), educational level (P< .1) and religion groups(P< .025). 3. Death Anxiety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sex, marital status, living together status, economic level, self-reported health status and the world after death yes or no. 4. Religious Participations(public participation, private participation, attitudes toward participation) of aging people were relatively high level. 5. Religious Participation were significant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sex(P< .01), educational level(P< .05), marital status(P<.025), living together status(P< .1), religion groups(P< .005) and the world after death yes or no(P< .005). 6. Religious Participation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accordance with age, economic level, self-reported health status. 7.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otal Religious Participation and Death Anxiety. However,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attitudes toward participation show lower Anxiety of Death(r = - .21, P< .01). 8. In the relationship among the total Religious Participation and the four sub-scales in the Death Antiety.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total religious participation show lower death anxiety of self (r= -.22, P< .01) and dying anxiety of others(r= -.26, P< .01), but posi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total religious participation show higher dying anxiety of others(r= .14, P< .1). 9. In the relationship among the three sub-scales in the Religious Participation and the four sub-scales in the Death Anxiety,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public participation show lower death anxiety of self(r= - .17, P< .05) and dying anxiety of others(r= -.22, P<.01), but posi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public participation show higher death anxiety of others(r= .26, P< .01).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private participation show lower death anxiety of self(r = -.18, P< .05) and dying anxiety of others(r= -.16, P< .1), but posi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private participation show higher death anxiety of others(r= .30, P <.01).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attitudes toward participation show lower death anxiety of self(r=- .22, P< .01) and dying anxiety of self(r= - .26, P< .01), but higher death anxiety of others (r= .14, P< .1).;본 연구는 모든 인간에게 다가올 죽음에 대해서 노인들이 어느 정도의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노인의 죽음불안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종교참여와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인생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는 노인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녕에 도움이 되며, 종교기관과 노인 관련 단체에서 죽음에 대비하는 교육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도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전주시내 12개 노인정과 1개 양로원의 만 60세 이상의 노인으로 남자 80명, 여자 130명, 총 21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가지고 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사도구는 Ainlay & Smith(1984)의 종교참여 척도를 김수연(1987)이 번역한 도구와 Collet & Lester(1969)의 죽음불안 척도를 서혜경(1987)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백분률,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등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노인들은 죽음불안을 80점 만점에 평균 49.18로써 약간 높게 느끼고 있으며, 죽어가는 과정보다는 죽음 그 자체에 대하여 더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고 자신 보다는 타인의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느끼는 공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연령, 교육수준과 죽음불안과의 관계에 있어서 연령은 60-69세가 60.8%로 가장 높은 죽음불안을 느끼고 있었고, 연령이 낮은 노인일수록 죽음불안도를 높게 느끼고 있으며(P <.01), 교육수준은 학력이 낮을수록 죽음불안을 낮게 느끼고 학력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을 높게 느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1) 3. 종교유무, 종교집단과 죽음불안도와의 관계는 종교가 있는 집단 51.7%, 종교가 없는 집단이 52.3%로 종교가 없는 집단에 비해 종교가 있는 집단이 죽음 불안을 적게 느끼며(P<.1), 유교를 가진 노인들이 80.0%로 가장 높은 죽음 불안을 느끼고 있고. 다음으로 무교, 천주교. 기독교, 기타, 원불교 순으로 즉음불안을 느끼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25 ). 4. 성별. 결혼상태, 동거상태. 생활수준, 건강상태, 내세유무와 죽음불안도와의 관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노인들의 종교참여도는 60점 만점에 42.18로써 비교적 높게 나타났으며, 종교적 태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 그 다음으로 개인적 종교참여도, 공적 종교참여도 순으로 나타났다. 6. 성별, 교육수준과 종교참여도와의 관계는 남자노인 36.9%에 비해 여자 노인53.2%로 종교참여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고(P<.01 ),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참여도가 낮고 학력이 낮을수록 종교참여도가 높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7. 결혼상태, 동거상태와 종교참여도와의 관계는 배우자와 사별한 경우 53.1%로 종교참여도가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동거 47.7%, 별거순으로 나타났으며(P<.025). 양로원에 사는 경우 78.6%로 가장 높은 종교참여도를 보이 , 자식외 친척·독신, 노인 내외, 결혼한 아들외 다른자녀, 결혼한 아들 내외 순으로 나타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1 ). 8. 종교집단, 내세유무와 종교참여도와의 관계는 종교집단별로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P<.005 ), 내세가 있다는 집단 65.6%로 가장 높은 종교참여도를 보이고, 모르겠다, 없다 순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9. 연령, 생활수준, 건강상태와 종교참여도와의 관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0. 총 죽음불안도와 종교참여도의 각 하위요인간의 관계는 종교적 태도가 높을수록 충 죽음불안을 적게 느끼는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21, P<.01). 11. 총 종교참여도와 죽음불안도의 각 하위요인간의 관계는 종교참여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공포(r=-.22, P<.01)와 타인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공포는 적게 느끼며(r=-.26, P<.01), 타인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많이 느끼고 있었다(r=.14, P<.1). 12. 종교참여도 각 하위요인과 죽음불안도 각 하위요인을 보면, 공적 종교참여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공포(r=-.17, P<.05)와 타인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공포는 적게 느끼며(r=-.22, P<.01), 타인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많이 느끼고 있고(r=.26, P<.01), 개인적 종교참여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공포(r=-.18, P<.05)와 타인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공포는 적게 느끼며(r=-.16, P<.1). 타인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많이 느끼고 있고(r=.30, P<.01). 종교적 태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죽음에 대한 공포(r=-.22, P<.01)와 자신의 죽어가는 과정에 대한 공포는 적게 느끼며 (r=-.26, P<.01), 타인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많이 느끼고 있었다(r=.14, P<.1).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