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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생활만족도와 가치관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청소년의 생활만족도와 가치관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Relational Study on Attitudes Toward Death between Life Satisfaction and Values of Juveniles
Authors
정숙경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대학원 건강교육과
Keywords
청소년생활만족도가치관죽음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초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waken the necessity of death education and provide basic materials for healthy attitudes toward death and life. For this purpose, it observed the attitudes toward death by Juveniles and recognized life satisfaction & values related to it.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as based 504 students of high school in Seoul. The data was analyzed by the methods of frequency, percentage, reliability, t-test, 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higher life satisfaction was the higher value on self one’s ability and life. 2.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life satisfaction is the higher lever death anxiety, negative to suicide and death. 3. There was no differences between values and death anxiety. However, there was negative correlation that the higher values was negative to suicide and reject death. 4.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dividual background and attitudes toward death, there seem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 woman, general high school, the lower grade, the higher the lever of socioeconomic statues were the lower anxiety, positive to death and awaken the necessity of death education;본 연구는 청소년의 생활 만족도와 가치관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죽음교육의 필요성을 환기시키고 이에 필요한 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시도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199l년 8월 19일 부터 8월 31일 까지 서울시내 남녀 고등학교 학생 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는 실수, 백분율, 신뢰도, t-test, ANOVA 및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죽음에 대한 수용적 태도는 남자보다 여자가, 실업고보다 인문고가 죽음에 대해 긍정적이었으며, 학년이 낮아질수록 죽음에 대한 불안도가 낮았다. 장기이식 안락사 죽음교육에서는 여자, 인문계, 학년이 낮을수록 이에 긍정적 사고를 보였다. 2. 종교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보면, 종교를 가진 사람인 경우 자살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 태도이나 죽음에 대한 불안도와 수용태도등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3. 중상류층 이상인 사람과 부모님 생존 혹은 편부 생존시 모두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수용태도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4. 학교성적이 중상이상인 경우 죽음에 대한 불안도가 낮으며, 장기이식등에 긍정적이었고, 성격이 내성적이 사람이 자살에 대해서 긍정적 태도를 보였으며, 그 외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5. 타인의 죽음을 본 경험이 있는 경우 죽음 불안도가 낮고, 시신이 과학실험이나 장기이식에 이용되어짐에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6. 죽음을 생각해 본 경험 유무에 따라 안락사에 대한 태도만을 제외하고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죽음을 자주 생각해 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자살에 대해 긍정적이고 죽음 불만도가 낮으며, 죽음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또 사후 장기이식에 찬성하며, 죽음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7. 죽음을 생각해 본 이유에 따라서 자살과 죽음에 대한 수용태도, 죽음교육의 필요성 인식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는데, 성적문제로 자살을 생각해 본 사람인 경우에서 자살에 대해 매우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친구(이성)문제로 죽음을 생각해 본 사람이 죽음에 대해 수용적이였다. 죽음을 생각해 본 경우 죽음교육에 대해 모두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는데 특히 진학(진로)문제로 고민한 사람이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다. 8. 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기자신의 능력과 삶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었다.(r=.4293, P<0.01) 9. 생활 만족도와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보면, 모두 유의한 상관을 보이고 있는데, 생활 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살에 대해 부정적이며(r=-.2939, P< 0.01), 죽음에 대한 불안도가 높으며(r=-.1725, P<0.01), 죽음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태도를 취하는 역 상관 관계를 보이고 있다(r=-.1799, P<0.01). 10. 가치관과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 죽음 불안도와는 유의한 관계가 보이지 않으나, 가치관과 자살에 대한 태도, 죽음에 대한 수용태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데, 가치관이 긍정적인 사람이 자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고(r=-2976, P<0.01). 죽음에 대한 수용태도도 죽음을 부정하는 역 상관 관계가 나타났다(r=-.1745, 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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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보건관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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