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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 기술개발과정에 관한 연구

Title
일본의 반도체 기술개발과정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Development of Semiconductor Technology in Japan : Organizatinoal Network Analysis
Authors
황혜란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Keywords
일본반도체기술개발조직네트워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순경
Abstract
Recently, each country in the world is endeavoring to enhance its own capability in the area of scientific technology ,which is a significant motivity of cconomic growth. In this case there are developing countries including newly industralised countries as well as developed countries. Particularly, newly industralised countries are in the process of expanding 'indogenous technological capability' through 'learning' of technology introduced by advanbed countries. 'Indogcnous technological capability' can be classified into two categories ; one is ' Technology Leaming Capability' to enablc securing 'Know-how' through learning of existing technology , and the other is' Technological Creating Capability' to enable 'Know-why' for creating new technology. The latter is the key task in newly industrialised countries including Korea. Therefore ,which the question of 'Technology Creating Capablity' is focused on, cases in Japan which has succeeded in having 'Indogcnous Technology Capability ' since starting as a 'late-comers' in technology are analysed in this thesis. Making a model of the cases in Japan is grounded on two fact; First, they have achieved technological development in the limited counditions after the Sccound World War Secound, they have won remarkable advancement in 'Information Technology ' based on microelect and displayed ability for creating new technology. In this thesis, the question of technology capability and 'Technical Change' is looked into by an approach of the organization and institution. For the key in thequestion is domestic 'Technology Diffusion' rather than the quantitive scale of the resources of technological development. Domestic technology diffusion is possible through the 'linkage' among such actors in technological development as firms, industry, institutions concerned with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and the state. The quality of those linkages can be various. In Japan , linkages between the R&D sector and the productive sector at the level of firm, and between producer and user at the level of industry, and between industry and the state were made mainly. One is evaluated to take a decisive part in 'Learning-by-Doing' for technological development , another has an effect on 'Learning-by-Using' and 'Learning-by- Interacting'. Passing through the process of securing 'Technology Learning Capability' , Japan was faced with need for securing basic technology and for the technological leapflogging at a certain point. In responce to this need, the linkages of the actors were strenthened through the intervention of the state and these strenthened linkages made the process of technology diffusion active and control in the process of cooperation was pursued. These elements led to success in the transition of having technology creating capability. Experience of Japan seems to suggest that each firms endeavor to develop new technology, the strengthened linkage of producer-user, activation of technology diffusion among the actors of technology development and the state's role in pursuing the efficient use of resources of technology development should be emphasized.;현재 세계 각국은 과학기술을 통한 경쟁력확보를 경제성장에 있어서의 하나의 동력으로 인식하고 상당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 과학기술부문에서의 경쟁력 확보의 노력은 비단 선진제국뿐 아니라 신흥공업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일반에서도 발견할수 있는 것이다. 특히 신흥공업국의 경우 선진에서 도입한 기술에 대한 '학습'(Leaming)과정을 통해 '국내 기술능력(Indogenous Technological Capability)'을 확보해 나가는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그런데 이 국내기술능력은 크게 두가지의 차원으로 나눌수 있는데 그 하나는 기존기술의 학습을 통해 Know-How를 확보하도록 하는 기술학습능력(Technology Leaming Capability)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기술을 창출할수 있는 Know-Why를 확보하도록 하는 기술창출능력(Technology Creating Capability)이다. 한국을 위시한 신흥공업국의 경우 현재 관건이 되고 있는 것이 특히 이 기술창출능력확보의 문제이다. 본고에서는 이에 관심의 촛점을 두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술후발국의 입장에서 출발하여 성공적으로 국내기술능력확보를 도모해온 일본의 경우를 분석하였다. 일본의 사례가 신흥공업국을 포함한 기술후발국에 시사를 줄수 있는 것은 전후 상대적으로 자원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술발전을 이룩했다는 점과 특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를 근간으로 하는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 부문에서의 비약적 발전을 보임으로써 신기술창출의 능력을 확보했음을 시사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능력확보와 기술변화(Technical Change)의 문제를 고찰함에 있어 본고는 특히 제도적측면에서의 접근을 시도하려고 하였다. 이는 기술능력확보에 있어서 관건이 되는 것이 기술개발자원의 양적인 규모의 문제뿐 아니라 국내의 기술확산(Technology Diffusion)과정의 활성화를 통해서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국내 기술확산과정은 특히 기술개발 주체-기업, 산업, 과학기술연구제도, 국가-간의 연계 (Linkage)의 강화를 통해서 가능한 것인데 이 연계의 내용은 기술개발 주체의 수만큼 다양하게 설정될수 있다. 일본의 경우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기업내부의 연구개발부문과 생산부문의 연계, 산업수준에서의 생산자-사용자 연계, 국가와 산업간의 연계로 정리될수 있다. 이 각 부문에서의 연계는 기술능력의 확보에 다음과 같이 작용하였다. 즉 기업내부의 연구개발부문과 생산부문의 연계는 실행에 의한 학습(Learming-by-Using)과 상호작용에 의한 학습(Learming-by-Interacting)과정에 작용한다. 이를 통한 기술학습능력확보과정을 충실히 밟은 일본은 일정 시점에 이르러 기술적 도약과 기본기술확보의 필요성이 대두하기 시작하였다. 이 도약의 과정에서 국가의 적극적 개입에 의한 기술개발 주체들간의 연계의 강화와 이를 통한 기술확산과정의 활성화, 기본기술습득에서의 공동노력과정의 조정등이 추진되었고 이는 국내 기술창출능력의 확보로의 이행에 성공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일본의 예가 기술후발국 일반에 주는 시사는 국내 기술능력확보를 위한 노력을 경주함에 있어 무차별적으로 모든 부분의 노력을 강조할것이 아니라 특히 각 개별기업의 기술개발의 노력과 함깨 생산자-사용자간의 연계의 강화 그리고 기술개발 주체들간의 기술확산과정의 활성화와 기술개발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는 국가의 역할등이 특히 강조되야 함을 보여준다는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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