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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세의 운율 구조와 리듬

Title
영어 강세의 운율 구조와 리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Metrical Structure of English Stress and Rhythm
Authors
박미숙
Issue Date
1993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Keywords
영어운율영어강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승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systematize English Stress and rhythm through some generalized rules. The regular repetition of English stressed syllables should be simplified by a Rhythm Rule. A number of linguists have examined stress rules, the results being a grid-only theory, a tree-only theory and a combined theory. All three theories are based on metrical phonology. In Chapter 1, we presented the general introduc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English stress and the constitution of the thesis. In Chapter 2, the stress analysis in the framework of metrical phonology is described, in which the details of iambic Reversal and Stress Clash are suggested. Toward the end of the Chapter, we pointed out the weaknesses of the role of metrical grid. In Chapter 3, the concrete assumptions which underlie rhythm theory of English, i.e., grid-only theory. tree-only theory and grid-tree theory are analyzed. According to the grid-only theory, Move x and Beat Addition containing SDA and PAR are discussed. Prince's (1983) Move x and Selkirk's (1984) Beat Addition are devices to do away with the stress clash to maintain the rhythmic stress assignment within the grid structure. But grid-only theory raises a problem that can't reflect the syntactic information of the stressed syllable. Because of that, Giegerich (1984,1985) paid attention to the concept of foot along with the stress. His main idea was that phonological constitution and prominence relations are best explained within binary-branching metrical tree. But Giegerich missed the possibility that the grid structure could be different from the tree structure. In other words, both the grid-only theory and the tree-only theory couldn't solve the problem Liberman and Prince (1977) have raised. This brings up a inference that there could be a solution which incorporates both grid and tree structures. Hayes (1984) proposed that a grid is eurhythmic when it contained a row in which stressed syllables are spaced approximately four syllables apart. In addition, Hayes' (1984) tree structure involves the syntactic information of English Stress. Hayes' (1984) Eurhythmy is likely to explain Liberman and Prince's (1977) dilemma. However, there still remains a problem of the complexity of rule applications. In Chapter 4, a revision of Eurhythmy is attempted. In the attempt, we tried to impose a rule order in the Eurhythmy. This Revised Eurhythmy aims at more systematic and general rule. Therefore the merit and the demerit of Revised Eurhythmy are discussed. In Chapter 5, the conclusion of the whole thesis is presented in which the representations incorporating both grid and tree structures are necessary in the interpretation about the metrical structure of English stress and rhythm.;본 논문에서는 영어 강세의 운율 구조와 리듬을 분석하기 위해 제안된 약강도치와 강세충돌, x 이동, 박자첨가, 강세음절의 음보화 그리고 조화리듬과 수형구조 등의 이론들의 주요 쟁점을 검토하면서, 격자와 수형구조의 공존체계하에서 영어의 강세와 리듬에 대한 보다 적절한 규칙성을 찾아내고자 한다. 영어의 강세음절이 일정한 시간적 간격을 두고 반복되어 주기적인 리듬을 가짐에 따라서 본 논문은 이러한 강세리듬을 일련의 규칙들로 체계화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영어 강세는 70년대 이후 운율 이론에 의해서 계층적 수형구조 중심으로 분석되었는데, 이것은 음절에 할당되는 강세를 수형구조상에 양분적 자질(binary-feature)로 표시하여 상대적 돌출관계를 제공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Liberman과 Prince (1977, 이하 LP라 하겠다)가 제시한 약강도치(Iambic Reversal)는 이러한 수형구조상의 양분적 강세현상을 지키기 위한 장치이다. 그러나 격자구조의 역할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여 몇 가지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즉 격자상의 충돌상황에 의해 강세 리듬이 깨지는 것은 약강도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운율 격자구조의 역할은 x 이동(Prince, 1983)이나 박자첨가(Selkirk, 1984)에 의해 보완될 수 있었다. 강세충돌현상은 격자상에 표시되어 이들 규칙에 따라 강약의 리듬규칙 음절들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LP(1977)의 문제점은 그런 운율적 리듬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Selkirk (1984)는 이것을 단순히 추상적 개념으로서 음성학적 현상으로만 인정했다. 그러나 통사구조의 정보를 포용할 수 있는 수형구조상의 음보화 이론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대두되었다. 강세음보는 개개의 음절의 정확한 무게를 나타내주므로써 음성적 해석까지도 제공하려 했다. Giegerich(1985)는 수형구조만을 통해 영음절을 포함하여 모든 음절이 강약의 음보를 구성한다고 제안했다. 따라서 LP(1977)가 주장했던 약강도치와 함께 모든 음절의 음보화 그리고 음보 내의 영음절 삭제를 일정한 순서에 따라 적용하므로써 강세음보의 일반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수형구조상의 음보화도 LP(1977)의 강세충돌의 문제점을 해결하지는 못했다. 영어의 리듬 이론이 강세현상을 체계적으로 일반화시키고자 하는 시도는 Hayes (1984)의 격자-수형 이론에 의해 크게 진보되었다. 일정한 음절간격에 따른 규칙화는 격자상의 조화리듬적 강세현상을 포착할 수 있었고, 통사구조적 결합관계는 수형구조를 통해 체계화시킬 수 있었다. 특별히 4음절규칙, 2음절규칙, 구절규칙과 같이 강세음절을 조화로운 강세리듬으로 제약하는 조화리듬규칙은 x 이동이나 박자첨가와는 달리 강세리듬의 일반적 타당성을 부여하는 설득력 있는 규칙이다. LP(1977)의 문제점 역시 Hayes (1984)의 조화리듬규칙으로 간단히 설명될 수 있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가지 조화리듬은 두 가지 이상의 규칙들이 한꺼번에 적용되어 규칙의 적용 상충성과 복잡성을 내포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뚜렷한 규명이 없었다. 그러므로 Hayes (1984)의 조화리듬에는 일정한 규칙 적용순서가 설정될 필요가 있다. 4음절규칙을 의무적으로 우선 적용하고, 그 다음 2음절규칙이나 구절규칙을 임의적으로 적용한다. 그러나 적용순서를 첨가한 이러한 조화리듬(Revised Eurhythmy)은 LP(1977)의 문제해결에 대한 설명력은 부족하다. 그렇다고 Selkirk (1984)의 주장대로 이것을 단순히 추상적인 음성학적 현상에 따른 설명으로 그쳐야 하는지의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러나 재규정된 조화리듬(Revised Eurhythmy)은 기존의 조화리듬의상충적 복잡성을 해소하고, 수형구조에서 필요했던 몇 가지 규칙들까지도 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당한 리듬 이론으로서 나름대로 가치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수형구조의 전면적 배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수형구조는 격자상의 명확한 강세표시를 위해 기본적인 기틀이 되는 강약의 강도를 제공해 준다. 그러므로 운율 격자구조와 수형구조는 강세의 리듬분석에 모두 필요한 부분들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이와 같은 리듬이론들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강세리듬의 보편적 체계성을 밝히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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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영어영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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