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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 자녀의 애착과 독립성에 관한 연구

Title
청년기 자녀의 애착과 독립성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Attachment and Independence
Authors
윤승경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청년기자녀독립성애착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청년기 자녀의 성별, 부모로부터의 물리적 분리경험 여부, 부모의 연령, 부모의 학력 수준에 따라 어머니에 대한 자녀의 애착과 독립성의 성취가 어떠한 차이를 나타내는지를 밝히고 애착과 독립성 성취간의 관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6개 4년제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남녀학생 219명이었다. 측정도구는 '애착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Armsden과 Greenberg (1987)의 IPPA (The invento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Scale을 번안하여 사용하였으며 '독립성'의 측정을 위해서는 Sullivan과Sullivan (1980)의 부모-자녀분리 측정도구(Adolescent-Parent Separation)와 Hoffman(1984)의 PSI(The Psychological Separation Inventory)의 문항들중 일부를 번안,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을 위해서는 F검증과 t검증을 하였으며 Duncan's multiple Range Test, Pearson의 적률상관 계수 산출, x^(2) 검증 그리고 단계별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청년기 자녀는 어머니에 대한 애착에 있어 자녀의 성별, 부모와의 물리적 분리경험, 부모의 연령, 부모의 학력수준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2.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부모와 분리되어 살 때가 함께 살 때보다, 그리고 부모의 학력수준이 낮을수록 독립성의 성취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애착의 하위요인중 소외감의 정도와 독립성의 성취는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 애착과 독립성의 전체적인 상관관계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자녀의 성별, 어머니의 학력수준과 함께 애착의 하위요인인 의사소통, 신뢰감, 소외감이 독립성의 성취를 설명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변수임이 밝혀졌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 between adolescents' attachment to mothers and adolescents' independence. The subjects were 219 university students(second year) selected from 6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The Inventary of Parent and Peer Attachment scale(IPPA), The Psychological Separation Inventory(PSI) and Adolescent-Parent Separation Scale were used for collecting data.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of data, t-test, F-test, x^(2), Duncan's multiple range test, Cluster analysis, stepwise regression and Cronbach's for reliability were us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adolescents' sex, initial separation of leaving home, parents' education, and parents' age in the adolescents' attachment to mothers. 2. In terms of adolescents' independence degree, adolescents' sex, initial separation of leaving home, and parents' education seemed to be significant variables. 3. Adolescents' attachment to mothers was not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independence degree. 4. The variables which affected the independence degree of adolescents have influencing power in the following order: Communication, Trust, Alienation, mother's education,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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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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