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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종양에 동반된 고칼슘혈증에 대한 연구

Title
악성종양에 동반된 고칼슘혈증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TUMOR-ASSOCIATED HYPERCALCEMIA
Authors
강호경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학과
Keywords
악성종양고칼슘혈증HYPERCALCEMIA의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李順男
Abstract
악성종양에 등반된 고칼슘혈증은 그 빈도가 높으며 긴급한 치료를 요하는 중요한 임상적 문제이다. 최근에 고칼슘혈증에 관여된 원인물질과 병리기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고형종양과 관련된 체액성 고칼슘혈증(humoral hypercalcemia of malignancy, HHM)은 파골세포의 골흡수를 자극하는 체액인자에 의해 야기되며, 이 인자에는 부갑상선호르몬(Parathyroid Hormone, PTH) 유사물질과 종양에서 유래된 변형성장인자(TGF)들이 관여되리라는 가설이 있다. 반면, 혈액종양과 관련된 고칼슘혈증에는 파골세포활성 인자(Osteoclast-activating factor, OAF) 뿐아니라 lymphokines, interleukin-I,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TNF α, β)들의 상호작용이 복잡하게 관련되어 있으리라 추측된다. 저자는 1987년 1월부터 1989년 9월까지 이대부속병원 내과에 악성종양으로 진단되어 입원가료한 환자중 고칼슘혈증을 동반한 20예를 임상 및 검사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0명의 대상환자는 남자 15명, 여자 5명으로서 연령의 범위는 30∼79세로 평균 57.5세였다. 2. 종양의 원발부위를 보면 폐7예(35%), 신장 4예(20%), 식도 2예(10%), 유방 2예(10%), 자궁경부 2예(10%), 위, 골수, 원발부위미상 각1예(5%)였고, 병리소견은 편평상피암 10예(50%) , 신세포암 4예(20%)로 이들 암세포가 전체종양의 70%를 차지 하였다. 3. 종양의 병기를 살펴보면 2예(페암)만이 stage Ⅲ였고 18예는 Stage Ⅳ였다. 골전이는 11명(55%)에서 있었던 편평상피암은 10예중 3예(30%)에서만이 골전이소견이 나타났다. 4. 임상증상으로는 식욕부진, 변비, 오심, 구토, 복통등 소화기계 증상이 초기에 발생되었고, 무기력, 혼동, 혼수상태도 나타났다. 5. 환자의 90%에서 중등도 이상의 고칼슘혈증 농도를 보였고 phosphorus수치는 80%에서 정상범위였다. Alkaline Phosphatase수치는 10예에서 상승하였고 이중 3예는 간전이, 2예는 조골성 골전이, 3예는 혼합형 골전이 소견을 보여주었다. 6. 심전도 이상소견으로는 중등도이상의 고칼슘혈증 7예(35%)에서 단축된 QTc간격이 관찰되었고, P-R 간격지연 3예(15%), 부정맥 6예(30%) 에서 관찰되었다. 7 .치료는 3예는 saline diuresis만으로, 5예는 steroid, 3예는 calciton과 경구 인제제를 병용하였고 mithramycin을 사한 예는 1예었다. 8. 예후를 보면 14예는 사망하였고 4예만이 6개월이상의 생존기간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종양과 관련된 고칼슘혈증은 주로 편평상피암, 신장암, 유방암. 다발성 골수종에서 흔히 관찰되며, 대부분 종양의 말기에 관찰되므로 예후는 불량하며 고칼슘혈증의 성공적인 치료는 효과적인 종양의 치료에 달려있다.;Tumor-Associated hypercalcemia is a common and important clinical problem. Two major pathogenic mechanisms appear to be operative in this disorder : local osteolytic hypercalcemia and humoral hypercalcemia of malignancy. We experienced 20 cases of tumor-associated hypercalcemia from January 1987 to september 1989 and reviewed their clinical finding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 age ranged from 30 to 79 years with a mean age of 57.5 and a male predominance was observed (M:F = 3:1). 2) The frequent primary sites of tumor were lung (35%), kidney (20%), esophagus (10%), breast (10%), cervix (10%) and the pathologic findings were squamous cell carcinoma (50%), renal cell carcinoma (20%). 3) Of 20 cases, 18 were stage Ⅳ and 2 were stage Ⅲ. Bone metastasis was observed in 11 cases (55%) and of 10 cases of squamous cell cancer, only 3 cases showed bone metastsis. 4) The most frequent earliest symptoms were anorexia (90%), constipation (50%), nausea/vomting (40%) and abdominal pain (35%), and the neurologic symptoms as muscle weakness, lethargy, confusion and coma were developed also. 5) Common laboratory findings were moderate to severe hypercalcemia (90%), normal phosphorus level (80%), alkaline phosphatase elevation (50%) with 3 liver metastasis, 2 osteoblastic bone metastasis and 3 mixed bone metastasis. 6) On EKG, shortened QTc interval was noted in 35%. 7) Saline diuresis was initial therapy in all 20 cases, steroid was given concomitantly in 5 of them, calcitonin with oral phosphate were given concomitantly in 3 of them and mithramycin wag given in only 1 case. 8) 14 cases were died (median survival : 25 days) and others were survived more than 6 months. The results suggest that squamous cell carcinoma, renal cell carcinoma, breast cancer and multiple myeloma are relatively common causes of malignancy-associated hypercalcemia and hypercalcemia generally represents a late complication in the course of neoplasia as extensive tumor bu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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