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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複合)적 구조(構造)를 통(通)한 공간표현 연구

Title
복합(複合)적 구조(構造)를 통(通)한 공간표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xpression of Space through Compound Structure
Authors
박장미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복합적 구조구조공간표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류희영
Abstract
Modern pictorial art of the 20th centry stemmed from the realization of the autonomy & purity of art. It rose as an repulsion for the tradition of realism which had been considered as a sole pattern of act. Such an art form represen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20th centry. It introduced pure formatic shape, original expression of color and repulsive attitude against rationalism and thus created new art order and form. After 1945, there was one stream which maintained the estabilished art style-which was to express the existing idea dramatically and to emphasize the individual dignity of artist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 group which was indulged in mechanism and pursued scientific methods and experimental works. Around the World War Ⅱ, numerous kinds of isms with various trends were developed with new art movement. The birth of Neo-platicism which employed the geometric forms were proceeded into Hard-edge and color field painting. Later, it developed to Minimal art and Monochrome which defied any form (shape) itself. In addtion, there were free and varied art styles such as pop art, Neo figuration painting, and conceptual art. While the art of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ry was focused on the new experiments giving emphasis on the matter of "form" and the art after the war repeatedly tried to figure out the nature of creation or behavioral pattern. The art after E.Manet (1832-1883) was freed form the restraints of reproducing the object as it was, and acquired the free inquiry into the nature of art. Now, I am going to make an inquiry into the nature of form in art products from the formal aspect of art in the view point of original and experimental aspects. After the introduction of Cubism, there has been free dismantlement of the object. I am going to combine the concreteness of the geometry with spontaneous and abstract expression derived from human nature in one pictorial space (picture). Through this work, I want to express the depth of space by representing the proper expression of reason and emotion of human being. In this thesis, I will search for the nature of formal expression in art through wide-perspective consideration on the aesthetic background in theoretical aspect. In the formal expression, I combined reason with autonomy to express my emotion. In the expression of reason Piet Mondrian (1872-1944) was my model. In the expression of emotion, spontaneous and primary behavior in concept of abstractionism was the basis. In methodological aspect, I studied the spacial expression through structural combination of picture and free drawing of line. To show spacial structure, I chose the works of Piet Mondrian and Richard Diebenkorn (1922- ). To show free drawing I chose the products of Robert Motherwell (1915- ). I explained the role of the new methods which were used by them. In this study, I emphasized the concept of form in art expressed by formative factors. I make complex, deep and full-scaled study into the inner world of human being by combining the two conflicting streams in one picture through the power of reason and free expression.;20세기현대회화는 바로 미술의 자율성과 순수성에 대한 각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르네상스(Renaissance)이래 미술의 유일한 규범(規範)으로 간주되어 오던 사실주의 전통에 대한 반기를 들고 대두 되었다. 이러한 예술은 새로운 조형적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순수한 형태의 조형성이나 색채의 독자적인 표현추구, 또는 합리주의(合理主義) 정신에 대한 반발적인 태도 등으로 20세기를 특징짓는 요인(要因)으로써 나타나게 되었다. 1945년 이후에는 문화적 맥락(脈絡)속에서 기존의 아이디어를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일, 미술가의 개별적인 존엄성을 강조하는 일면이 계속되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학(工學)에 깊이 빠져들어 과학적(科學的) 방법을 모색하고 실험적(實驗的)인 제작(製作)을 하는 방향으로 되어 갔다. 예술운동은 제2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해서 다양한 조류(潮流)와 함께 수 많은 이즘(ism)에 의하여 전개되고 있다. 기하학적 형태의 사용은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를 기점으로 하여 하드-엣지(Hard-edge)로 나아가며 색면추상(color field painting)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형태조차 거부하는 미니멀(Minimal)아트, 모노크롬(Monochrome) 등으로 전개된다. 또는 팝아트(Pop Art), 신구상회화(Neo figuration painting), 개념미술(conceptual Art) 등 자유롭고 다채로운 회화양식이 전개되고 있다. 20세기 전반기의 미술에서는 '조형(造形)'의 문제를 주력으로한 새로운 추구로 일관되고 있었던 반면 전후의 미술은 창조 또는 행위(行爲)자체의 본질을 구명(救命)하려는 모색을 거듭하고 있다. E.Manet(1832∼1883)이후 회화는 재현(再現)의 문제에서 해방되어 형식적인 창조의 문제와 회화본질의 탐구의 자율성을 획득하게 되었다. 본인은 작품제작을 하는데 있어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면으로 예술의 형식적 측면에 입각하여 조형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에 본인은 큐비즘(Cubism)이후 대상의 자유로운 해체결과, 비대상적인 기하학에 의한 구성적인 조형과 인간의 내적필연성에 의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추상적표현을 복합해서 하나의 화면에 공존시키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본인은 인간이 가지는 이성과 감정에 대한 적절한 투자를 제시함으로써 깊이있는 공간을 연구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이론적 연구에서 미학적 배경의 제반적 고려에 의한 예술에 있어서 형식의 표현에 대한 본질을 밝히고, 형식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지는 이성과 자율에 의한 감정표현의 복합을 위해 본인의 조형적 의식의 근거를 이성에서는 Piet Mondrian(1872∼1944)으로 삼고 감정의 발현에 있어서는 자발적이고 원초적 행위의 추상표현주의가 가지는 의식에서 본인작품의 이론적 근거를 연구해 보고자 한다.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구조적인 화면구성에 의한 공간표현과 자율적인 선의 드로잉적 표현에 대해서 살펴 보고자 한다. 구조적인 화면구성에서는 P.Mondrian과 Richard Diebenkorn(1922∼ )을 그 예로들고 드로잉적 표현에서는 Robert Motherwell(1915∼ )을 참고작가로 들어 그들의 작업과정에서 사용되고 표현되는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본인은 회화에서 조형적 요소에 의한, 관계의 조형에 대한 의식을 더욱더 심화(深化)시키고, 인간이 가지는 이성의 힘과 자율적인 표현을 통해 인간의 의식속에서 대변하고 있는 두개의 흐름을 한 화면에 표현하여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보다 심층깊고 밀도있는 인간내부세계의 자아(自我)를 탐구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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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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