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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스트레스 대응 양상의 발달

Title
아동의 스트레스 대응 양상의 발달
Other Titles
Developmental trend on ooping with stress in children
Authors
윤유경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아동스트레스대응교육심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황응연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이 일상적 스트레스에 대처할때 주로 사용하는 대응책의 유형 (coping Style) 은 무엇인가? 그러한 대응책은 연령차, 성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가? 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즉 아동이 사용하는 스트레스 대응책의 유형은 아동의 인지가 발달함에 따라, 스트레스 상황 자체를 회피하거나 수정하는 것에서 스트레스 상황에 적응하려는 양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Band 와 Weise (1988) 의 가설을 검증해 본 것이다. 또한 이러한 대응책의 유형은 성차를 반영하는지도 알아본다. 본 연구의 피험자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E 국민학교 2, 4, 6학년 아동중 임의로 각각 1 개반을 선정하여, 총 138명이 검사에 참가하였다. 예비검사에서는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아동이 흔히 경험한다고 보고한 일상적 스트레스 6가지 상황이 선정되었다. (웃어른께 꾸중들을 때, 형이나 동생과 싸웠을 때, 친구가 놀릴 때, 친구와 싸웠을 때, 시험을 못 봤을 때, 가고 싶지 않은 학원에 가야할 때) 본 검사에서는 동일 아동에게 예비검사에서 나타난 6가지의 일상적 스트레스 상황을 제시하고, 그와같은 경우에 각각의 아동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대응책을 자기보고 (Self report) 하도록 하였다. 아동의 반응은 스트레스 대응책 유형에 따라 나누어졌는데, 그 유형은 Band 와 Weisz (1988) 가 분류한 1차적 통제 대응책 (스트레스 상황을 회피하거나 수정하려는 것), 2차적 통제 대응책 (스트레스 상황에 적응하려는 것), 철회 통제 대응책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 하려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것)에 따랐다. 결과는 3×2×3 (학년 × 성별 × 대응책의 유형) 유관표의 사례수로 x^(2)-검증을 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의 일상적 스트레스 대응책 유형은, 그 사용 빈도에 따라 1차적 통제 대응책 (70.9%), 2차적 통제 대응책 (27.9%), 철회 통제 대응책(1.2%)의 순으로 나타났다. 즉 아동은 일상적 스트레스에 대처할 때 주로 1차적 통제 대응책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스트레스 대응책의 분류 결과는 학년이 높을수록 1차적 통제 대응책의 사용은 감소하는데 비해(x^(2)=6.02, P〈 .05) 2차적 통제 대응책의 사용은 증가하였다. (x^(2)=10.36, P〈 .01) 학년별 비교에서는 4학년과 6학년 사이에서는 대응책 유형의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2학년과 4학년 사이에서는 4학년 아동이 2학년 아동보다 2차적 통제 대응책의 사용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x^(2)=5.32, P〈 .05) 또한 2학년과 6학년의 비교에서는, 2학년이 6학년보다 1차적 통제 대응책을,(x^(2)=4.23, P〈 .05) 6학년이 2학년보다 2차적 통제 대응책을 (x^(2)=10.21, P〈 .01)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적으로 아동이 사용하는 스트레스 대응책 유형에서의 성차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여아의 경우만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2차적 통제 대응책의 사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 스트레스 대응책의 사용을 상황별로 각각 나누어보면, 상황 1(웃어른께 꾸중 들을 때) 에서는 학년이 높을수록 2차적 통제 대응책의 사용이 증가하였으며 (P〈 .01), 상황 3 (친구가 놀릴 때) 과 상황 5 (시험을 못 봤을 때) 에서는 6학년이 2학년 보다 2차적 통제 대응책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상황 6 (가고 싶은 않은 학원에 가야할 때)에서는 여아의 경우, 2학년이 6학년보다 1차적 통제 대응책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the children's coping style with everyday stress and development differences on it. For this purpose, this study is tried to show what difference might be resulted in using coping style. the adult literature could not tell us how children respond to stress. But it does provide conceptionalizations that help guide research with children. Theoritical perspectives that seem particulary relevant are primary-secondary control model (Band, Weisz 1988). When confronted with stress, adults tend to respond with primary control coping (trying to change the stressful circumstances), or secondary control coping (trying to adjust to circumstances as are), or relinquished control (trying neither to change circumstances nor to adjust to therm). Applying this notion to children, we asked total of 138 subjects (2nd, 4th, and 6th graders) recall stressful episodes involving six different situations (e.g. a time when your parent or your teacher was mad at you.) and how they responded in each instance. responses were coded as primary or secondary coping or relinquished control.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3X2X3 (grades or ages X sex X coping styl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 results indicated reports of active coping in children. : 70.9% of all descriptions is involved in primary control coping. 2. The coping style also differed with age; As age increases self-reports of primary coping declined and of secondary coping increased; Comparing with grade(age) group with each other, they revealed two signficant patterns. First, the 2nd grade children used primary control coping to a significantly greater than 6th grade children (x^(2)=10.21 P<.01). Second, the 2nd grade children also used secondary control coping to a significantly lesser than both 4th grade children (x^(2)=5.32 P<.05) and 6th grade children (x^(2)=4.23 P<.05) But, none of these analysis revealed a significant relation between sex ad coping style.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age does effect children's coping style with everyday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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