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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가족지지와 우울과의 관계 연구

Title
암 환자의 가족지지와 우울과의 관계 연구
Other Titles
(TH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CANCER
Authors
심문숙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우울환자가족지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모경빈
Abstract
Family support in this study means input provided by the family to help patients live effectively and comfortably within their given life circumstances. The family is the important primary supporting system halving a direct effect on reducing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Therefore this study examined relationships among family support, depression and selected general characteristics of the subjects. The purpose was to provide theoretical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depression. The ultimate goal was to contribute to the planning of nursing interventions toward the elevation of family support and the alleviation and prevention of depression in cancer pati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September 15 to October 12, 1989 from 112 patients admitted to three university hospitals in Seoul, who were in patients for treatment of cancer. The instruments used were the Moos Family Environment Scale modified by the investigator and Zung's Self- rating Depression Scale. The data were analysed by using an S.P.S.S. computerized program and included percentage, t-test, ANOVA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level of family support perceived by the patients was 71.50 (SD =± 14.74) in a range of 23 to 115. The mean level of depression was 49.46 (SD =±11.85) in a range of 19 to 76; 64.5% (72) of the patients showed normal depression, 29.5% (33) mild depression and 6% (7) moderate depression. 2. The hypothesis of this study, "the lower the degree of family support perceived by the patients , the higher the degree of depression", was supported (r=-.6681, p.000). 3. (1) General characteristic variable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gree of family support were age, religion , marital status and the treatment method (F=8.435, p=.000; F=4.037, p=,0092; F=12.984, p=.0000; F=6.413, p=.0005). The younger the patient , christianity rather than Buddhism, unmarried patients and those receiving chemotherapy received greater family support. (2) General characteristic variables significantly related to the degree of depression were ages religion, occupation, marital status, the cancer site, the treatment method, the readmission rate and pain (F=7.207, p=.0000; P=2.800, p.0435; t=-2.99, p=.003; F=13.899, p=.0000; P=3.235, p=.0025; F=4.551, p=.0048; F=2.705, p=.0342; t:=5.86, p=. 0000). The older the age, Buddhism, lack of employment, widowhood, breast or Uterine cancer, chemotherapy combined with radiation therapy, readmission and presence of pain were related to higher depression scores. For these subject,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the degree of depression. These patients need family support to reduce their depression. The Family is the primary supporting system for patients with cancer. The nurse should plan interventions to help the family provide substantial supportive care for patients with cancer.;암은 진단자체가 죽음과 동일시되어 받아들여지고 있으므로 암환자들은 진단이 내려진 후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어 정서심리적인 위기상황을 겪게 된다. 암환자의 정서 반응 중에서도 우울은 가장 흔하며, 이러한 정서장애는 면역반응, 생존율에 영향을 미쳐 부적응을 초래하므로, 암 진단을 받고 스트레스나 위기 상황에 있는 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하여, 주어진 능력 안에서 최고의 기능을 하며 살아가도록 하는데 있어 지지체제는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암환자의 지지체제 중에서도 환자의 가장 일차적인 환경으로서의 가족의 지지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에 본 연구는 암환자가 지각하는 가족지지 정도와 이들에게 가장 흔한 정서반응인 우울정도와의 관계를 파악함으로써, 암환자 심리간호에서 가족지지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암환자의 우울을 감소시켜 그들의 효과적인 적응을 돕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자료는 1989년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시내 3개 대학부속 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내과병동에 입원한 암환자 중에서 자신이 암이란 것을 알고 있는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도구는 가족지지 측정도구로는 MOOS의 FES(Family Environ -ment Scale) Form R을, 우울 측정도구로는 Zung의 자가평가 우울도구(SeLf-rating Depression Scale)를 암환자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Cronbach's Alpha = .9423 ;Alpha= .9357). 수집된 자료는 S.P.S.S.에 의해 백분율,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암환자가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는 평균 3.109점(SD=±0.641)이었고, 우울정도는 평균 2.603점(SD=± 0.624)으로 정상적 우울이 64.5% (72명 ), 경증우울이 29.5 % (33명 ), 중증우울이 6.0%(7명 )로 나타났다. 2. 본 연구의 가설인 "암환자가 지각한 가족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우울정도는 높을 것이다. "는 지지되었다( r =- .6631, P= .000). 3. 1) 가족지지 정도와 관계있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연령, 종교, 결혼상태, 현재 치료방법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대체로 낮은 집단이 높은 집단보다 가족지지 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 8.435, P= 0.000), 기독교나 천주교인 집단이 불교인 집단보다, 미혼군이 기혼이나 사별군보다 높은 가족지지 정도를 보였다(F= 4.037, P= 0.0092 ; F= 12.984, P= 0.0000). 현재 치료방법이 약물요법인 집단이 방사선치료나 약물요법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 집단보다 높은 가족지지 정도를 보였다( F=6.413, P = 0.0005). 우울정도와 관계있는 일반적 특성은 연령, 종교, 직업, 결혼상태, 암부위, 현재 치료방법, 입원횟수, 신체통증 유무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대체로 높은 집단이 낮은 집단보다, 불교신자인 집단이 기독교나 천주교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7.207, P= 0.0000 ; F=2.800, P= 0.0435), 직업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사별한 집단이 미혼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t= - 2.99, P= 0.003 ; F=13.899, P= 0.0000). 자궁암, 유방암등 생식기계 부위의 암인 집단이 다른 부위의 암인 집단보다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고( F = 3.235, P=0.0025), 약물요법과 방사선치료 병행집단이 한가지 치료만 받는 집단보다, 입원횟수에 있어서는 재입원인 경우가 우울정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F= 4.551, P= 0.0048; F= 2.705, P=0.0342), 신체 통증이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높은 우울정도를 보였다( t= 5.86, P= 0.0000).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해 암환자들이 질환에 성공적으로 적응을 하도록 하여 우울을 감소시켜 주기 위해서는 가족지지가 필요하며, 가족은 암환자의 치료목적이 달성되도록 지지해주는 중요한 일차환경인 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간호사는 암환자의 심리적 간호에서 가족지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지지적 간호행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간호계획시 가족지지도 같이 포함시켜 가족을 지지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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