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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자 가족군과 정상 가족군의 가족적응력과 가족 결속력의 비교 연구

Title
만성질환자 가족군과 정상 가족군의 가족적응력과 가족 결속력의 비교 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F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IN FAMILY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AND NORMAL FAMILY
Authors
송남호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만성질환자가족적응력가족결속력가족군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The Family is the most fundamental unit of organization in human society. The most important primary environment of the family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basic data for improving to compliance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when nurse established the effective family focused nursing intervention plan. The subject for this study were 89 patient families who were selsected from the 2 hospital in Dae Jeon. As a comparative group, 77 families were selected live in Dae Jeon. Data collection was done from March 30 to April 14, 1989. The instrument used was Family Adaptability Cohesion Evaluation Scale (FACES III) developed by Olson and Wilson (1985) Data analysis included frequency, x^(2)-test, t-test, Anova. The result of the anaylsis follows. 1. Test of hypothesis 1st hypotheis, "The degree of family adaptability of family with chrnic disease patient would be different that of normal family, was supported. (t=3.21, p=.002) 2nd hypothesis, "The degree of family cohesion of family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would be different that of normal family, was supported. (t=3.21, p=.002) 2. 12 distinct type of family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and 11 distinct type of normal family were identified. Among them of family with chronic disease of patient, "chaotically enmeshed types" (16 families, 17.98%) were the most, and "structurally enmeshed type" (1 family, 1.12%) were the least. Among them of normal family, "structurally separated types" (20 families, 25.97%) were the most, and 'chaotically enmeshed type' (1 family, 1.30%), "rigid connected type" (1 family, 1.30%) were the least. 3. Deviding 16 unit typology into 3 basic group of types. "balanced type" were 47 families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52.81%) and 50 normal families (64.94%). "mid-range types" were 19 family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21.35%) and 20 normal families (25.97%). "extreme types" were 23 families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25.84%) and 7 normal families (9.09%). 4. Demographic variable that related to the degree of family adaptability were educational level (t=3.892, p=.000) 5. Demographic variable that related to the degree of family cohesion were educational level (t=2.364, p=.019) and position in family (t=3.105, p=.048) In conclusion, it was found that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 were increased when the family member had chronic disease. Nursing assessment and intervention of families with chronic disease patient should focus on family adaptability and family cohesion.;만성질환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의 질병으로 느리고 잠정적인 과정을 거쳐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는 질병이다. 발병초기에는 의료기관에서 치료와 간호를 받으나 급성단계가 지나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통원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가족은 만성질환자의 계속적인 건강관리에 책임을 지게 된다. 가족은 개인의 일차적 환경으로 가족구성원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며 가족 구성원 개인의 질병은 가족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Olson(1982)은 가족환경중에서 가족적응력과 가족결속력은 가족의 안정에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 가족적응력은 가족구성원이 처하게 되는 상황적 또는 발달적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가족내 권력구조·역할·규칙등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족의 능력이다. 가족결속력은 가족구성원간의 정서적 유대감으로 각 가족구성원의 자율성 정도를 의미한다. 이에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 가족군과 정상 가족군의 가족적응력과 가족결속력을 비교함으로써 만성질환자 가족의 가족중심 간호전략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에서 만성질환자 가족군은 대전직할시에 소재한 2개 종합병원과 1개 보건소에 등록되어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증 환자와 결핵환자 8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정상 가족군은 대전직할시 전역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으로 적어도 지난 1년간 만성질환을 앓은 가족 구성원이 없는 가족의 가족구성원 7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1989년 3월 30일부터 4월 14일까지 16일간이었다. 연구도구는 Olson, Portner, Lavee (1985)가 20문항으로 간이화시킨 FACES Ⅲ를 Olson, Wilson(1985)이 14문항으로 다시 간이화 시킨 FACES Ⅲ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내용타동도와 신뢰도 검정을 마친 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를 이용해 빈도, x^(2)-test, t-test ANOVA의 통계방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설검정. 제1가설인 "만성절환자 가족군과 정상 가족군의 가족적응력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는 지지되었다. (t=3.21, p=.002). 제2가설인 "만성질환자 가족군과 정상 가족군의 가족결속력 정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도 지지되었다. (t=3.21, p=.002) 2. 두집단의 가족적응력 평균점수는 21.791 (SD=4.536)로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22.828 (SD=4.738), 정상 가족군이 20.605 (SD=4.004)이었다. (t=3.21, p=.002) 두집단의 가족결속력 평균점수는 28.051 (SD=5.564)로 가족적응력 평균점수보다 높았으며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29.361 (SD=5.790), 정상 가족군이 26.600 (SD=4.946)이었다. (t=3.21, p=.002) 가족적응력과 가족결속력 모두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정상 가족군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만성질환에 대한 가족의 반응이 일시적 감정의 격동이나 불안에 의해 나타난 현상이라기 보다 질병이 오래 지속됨에 따른 가족구성원들의 감정이 가족의 보호기능을 더 강화하며, 만성질환으로 인한 가족내 변화가 정상 가족보다 더 많이 요구되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3. 만성질환자 가족군은 유연한 상태 (flexible) (33.71%)와 연결된 상태(connected) (33.71%)의 가족상태가 가장 많았고 정상가족군은 구조화된 상태 (Structured) (45.45%)와 분리된 상태 (Separated) (42.86%)의 가족상태가 가장 많았다. 4. 가족유형은 만성질환자 가족군은 16가지 가족유형중 혼돈되고 밀착된 상태의 유형 (chaotically enmeshed) (17.98%)이, 정상 가족군은 구조화되고 분리된 상태의 유형 (Structurally separated)이 가장 많았다. 16가지 가족유형을 3가지로 크게 대별했을 때 균형유형 (balanced)은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52.81%, 정상 가족군이 64.94%였으며 중간유형 (mid-range)은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21.35%, 정상 가족군은 25.97%였고 극단적 유형 (extreme)은 만성질환자 가족군이 25.84%, 정상가족군은 9.09%를 차지했다. 5.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가족적응력과 가족결속력을 비교한 결과 대졸이상 학력을 가진 집단이 고졸이하의 학력을 가진 집단보다 가족적응력 (t=3.892, p=.000)과 가족결속력 (t=2.364, p=.019)이 모두 높았으며 연구대상자의 가족내 위치에 따라 가족결속력 (F=3.105, p=.048)에 유의한 차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간호사는 만성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중심 간호 중재시 가족내 역할·규칙·권력구조의 변화와 정지가 균형을 이루도록 가족적응력을 조정하며 가족구성원간의 정서적 유대감이 너무 밀착되지 않고 개인의 자율성이 보장되도록 가족결속력을 조정하여 균형유형에 속하도록 중재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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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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