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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노인환자가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에 대한 연구

Title
입원한 노인환자가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PERCEIVED SUPPORT AND DEPRESSION IN ELDERLY INPATIENTS
Authors
진현심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학과
Keywords
노인환자지지감우울감입원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모경빈
Abstract
노인인구의 증가와 사회변화로 인하여 발생된 노인문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건강전문직의 역할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노인들에 있어서 신체적 약화는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불안정, 우울 및 고통으로 몰아넣는 요인이 되며, 사회학적인 측면에서는 노화에 따른 심리·사회적 변화가 주로 역할상실에 의해서 초래된다고 보았다. 또한 노인의 우울과 슬픔은 노화에 따라 오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으나, 정신병리 측면에서는 우울증을 노인의 정서적 장애로 보고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입원한 노인환자가 지각한 지지감정도와 우울감 정도를 파악함과 동시에,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노인간호를 위한 적절한 지지감과 우울감 정도를 파악함과 동시에,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간의 관계를 규명함으로써 노인간호를 위한 적절한 간호계획과 지지적 간호중재를 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연구방법은 병실 방문을 통한 직접 면접 방법을 사용하였고 자료수집은 저자와 훈련을 받은 연구보조원 3명에 의해 수집되었으며, 면접한 환자의 수는 110명이었으나 실제 분석에 사용된 대상자는 102명 이었다. 연구대상자는 1988년 8월12일부터 8월30일까지 부산시내에 소재한 3개 종합병원과 마산 시내에 소재한 1개 종합병원에 10일 이내에 입원한 노인환자였다. 연구도구는 박( 1985 )이 연구개발한 사회적 지지 척도( Social Support Scale )를 수정 보완한 것과 표준화된 도구인 Zung(1965)의 자가평가우울도구 ( Self - ratinq Depression Scale )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전산체제로 통계처리하였는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분포는 백분율로 나타냈으며, 대상자가 지각한 지지감정도와 우울감정도는 산술평균 및 표준편차로, 이들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 입원한 노인환자(이하 대상자라 칭함)가 지각한 지지감정도는 평균 253.95점 ( SD=±35.71 )으로 나타내었고, 대상자의 우울감정도는 평균 43.52점 ( SD=± 7.87 )으로, 정상적 우울은 77.5%( 79명 ), 경증에서 중정도 우울은 21.5%( 22명 ), 중정도에서 중증우울은 1 % ( 1명 )를 나타내었다. 2 . 대상자가 지각한 지지감정도와 우울감정도간의 관계는 유의한 수준에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r = -0.3463 , p < 0.001 ) . 3 . 제공자별로 본 지각한 지지감정도와 우울감정도간의 관계에서만 오직 대상자가 가족에 대해 지각한 지지감정도와 우울감정도간의 관계에서만 유의한 수준에서 역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 r = 0.3463, p < 0.001 ) . 결론적으로 입원한 노인환자의 우울감정도는 노년기를 제외한 발달단계 연령층의 정상인의 우울감정도 보다는 높게 나타났으며, 입원한 노인환자가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간의 관계는 유의한 역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지지제공자인 가족에 대해 지각한 지지감과 우울감간의 관계가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어 가족의 지지와 노인환자의 우울감과의 관계가 깊음을 통해서, 가족을 지지단위 ( Support Unit )로 보아 효과적인 자원으로 이용하여 노인환자의 정서적 균형을 유지시킬 수 있는 지지적 간호중재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tribute to theorietical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in elderly inpatients toward the planning of appropriate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s. The study problem was to determine the perception of social support of elderly inpatie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at social support and depression. Data were collected from August 12 to 30, 1988 by the researcher and three trained research assistants during personal interviews with clients in their hospital rooms. Subjects were elderly inpatients in three general hospitals in Pusan and one in Masan. Of 110 patients interviewed, data from 102 were used for analysis. The instruments used were Park's Social Support Scale (1985) modified by the investigator and 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 standardized and validated for use in Korea.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an SPSS computerized program, the general quality of the subject of study was showed in percentage and the degre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depression in eldery inpatients were compared by the arithmatical mean and the standard deviation, and the correlation of the social support and the depression perceived by the subject of study was analyzed by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included the following. 1. The mean scor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of the total subject group war 253.95 (SD = ±35.71), in a scale ranging from 40 to 520.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of the total subject group was 43.52 (SD ± 7.87), in a scale ranging from 20 to 80; 79 (77.5%) had scores with the normal range, 22 (21.5%) showed mild to moderate depression and 1 (1%) showed moderate to severe depression. 2.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depression (r = -0.3463, p 0.001). 3. Among the various supportive resources, only social support from the family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level of depression (r = -0.3463, p〈0.001). Namely, the greater the perceived support the less depression in these elderly inpatients. As the result, the degree of the depression in elderly inpatients was showed higher than normal person in every stage except old on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gree of perceived social support and the level of depression in elderly inpatients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Among the various supportive resources, only social support from the family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level of depression and then as the level of depression in elderly inpatients was strong, nurse must to provide substantial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emotional balance in elderly inpatients taking advantage of the family support that effective supportive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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