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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간호요구에 대한 탐색적 연구

Title
암환자의 간호요구에 대한 탐색적 연구
Other Titles
(AN) EXPLORATORY STUDY OF NURSING NEED FOR PATIENTS WITH CANCER
Authors
박혜자
Issue Date
1986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암환자간호요구간호학탐색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수지
Abstract
Any Physical illness influences the emotional, social and spiritual status because the physical, emotional, social and spiritual status of human being has dynamic interrelationship. Total nursing care means all nursing care for this physical, emotional and spiritual aspects of human being. Therefore, any patients with serious illness or terminal cancer need total nursing care. This study is for exploration of total nursing care for the patients with cancer. Initial study was descriptive study made by author through individual contact with 102 patients with cancer from June 10, 1985 to Mar. 15, 1986. 2nd study used questionaires which was made through the initial descriptive study. The subject for 2nd study were 113 patients with cancer who were hospitalized in 8 different hospitals from Aug. 25, 1986 to Oct. 6, 1986. The measurement tool for questionaires were made by author through initial descriptive and Reference study. Colleted datas were analized using percentages and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through SPSS program.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General characteristics Male and female ratio was 56.6% and 43.4% respectively and age distribution over 45yr old 36.4% in male and 21.3% in female. Education status was 37.2% in high school graduation. Religion showed 56.6% of Christianity including catholic and protestant. Marital status showed 83.2% in marriage. Economic status showed 210,000-500,000 won per month in 56.6%. Medical insurance status showed 77.0% of patient has insurance. Average number of family was 5-6 member in 49.6%. 2. Related condition with cancer Period of illness showed 52.2% of highest rate in group who had illness more than 7-13 month period. Name of diagnosis showed 14.2% of highest rate in hematologic malignancy in male, and 11.5% in stomach cancer in female. History of previous surgical experience related with present illness showed 50.4% positively. In treatment, 92.1% patient were receiving chemotherapy, radiation therapy or other therapy. Frequency of chemotherapy and radiation therapy showed 77.0% of highest rate in 1-3 times of therapy. Physical symptoms showed 88.5% of all patients had typical symptoms of cancer patients, 58.4% of patients had pain sensation, 65.1% of patients had more than moderate pain and 28.8% of patients were not controlled. 3. Subjective beliefs in physical cure 89.3% patients believed that their disease could be cured by doctor and 71.7% of patients believed that their disease could be cured by chemotherapy. Also, they believed that radiation therapy, herb medicine and traditional medicine could cure their disease in 21.3%, 15.0% and 15.1% respectively. 78.8% of patients disease with their family and their disease and 13.3% of patients had experience for visit to prayer house for treatment of their disease. Positive response to experience of herb medicine, Yongzi mushroom, dog meat, black goat, worm therapy and other traditional medicine was 46.0%, 17.7%, 12.4%, 6.2%, 2.7% and 23.0% respectively. 4. Emotional and spiritual reaction Response to items which doctor or nurse or family or pastor helped me in emotional reaction revealed positive in 84.9%, 79.6%, 83.2% and 55.7% respectively. Response to items which I wish doctor or nurse or family or pastor treated my emotional and spiritual problem more positively revealed positive in 69,0%, 67.2%, 62.8% and 53.1% respectively. Response to emotional reaction according to period of disease showed followings: Patients who had disease 1-3 months showed that "denial" was 59.1% in past and "acceptance" was 59.1% in present time. Patients who had disease 4-6 months showed that "denial" was 40.6% in past and "acceptance" was 53.1% in present time. Patients who had disease 7-12 months showed that "denial" was 45.4% in past and "acceptance" was 54.5% in present time. Patients who had disease more than 13 months showed that "denial" was 67.6% in past and "acceptance" was 64.9% in present time. 5. Personal religious orientation Interrelationship between subjective beliefs in physical cure, degree of emotional reaction and personal religious orientation (intrinsic activity orientation, intrinsic faith orientation, formal religious orientation and extrinsic religious orientation). In personal religious orientation, positive response rates for intrinsic activity orientation, intrinsic faith orientation, formal religious orientation and extrinsic religious orientation were 42.5%, 48.3%, 39.5% and 55.8% respectively. 6.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as present between degree of intrinsic activity orientation and emotional reaction, degree of intrinsic faith orientation and emotional reaction, and degree of formal religious orientation and emotional reaction. (P=0.000, P=0.000, P=0.025) In conclusion, nursing need for cancer patients was suggested that analysis of subjective belief of physical cure, emotional reaction and personal religious orientation in patients with cancer could help total nursing needs of physical, emotional and spiritual care prior to peaceful death.;인간의 신체·심리·사회·영적인 건강상태는 역동적인 상호관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심각한 신체적 불건강 상태는 신체적 고통 뿐 아니라 정서적 갈등과 영적인 좌절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심각한 불건강 상태에 처한 환자나 암환자는 단순히 신체적 측면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 영적인 면에 걸친 전체적인 삶에 영향을 받게 된다(Fish & Shelly, 1978). 그러므로 암환자의 신체·사회·정서·영적인 측면에 관련된 포괄적인 전인간호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전인간호는 간호 대상자인 인간을 전체적으로 통합된 인격체의 존재로 간주하기 때문에 신체적, 정서적 건강과 영혼의 평형을 동시에 도모하는 데에 그 역점을 두고 있다(김 수지, 1979;방 용자, 1979). 국내의 경우 암환자를 위한 전인간호 측면에서의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며 특히 불치의 병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 환자의 간호요구를 신체적, 정신적, 영적 측면에서 탐색적인 연구를 시도하므로써 암환자의 전인간호 실시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게 되었다. 본 연구는 연구자가 1985년 6월 10일 부터 1986년 3월 15일 까지 암환자 102명과 직접 면담을 통하여 치료행위양상 및 질병에 대한 정서적 반응을 파악한 후 이를 기초로 하여 작성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1986년 8월 25일 부터 1986년 10월 6일 까지 8개 대학부속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암환자 중 113명을 임의표출 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연구도구는 사전연구와 문헌연구를 통해 연구자가 작성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전산처리를 통해 백분율과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 일반적 특성은 남녀의 비율이 56.6%와 43.4%로 비슷하였다. 연령에 있어서 45세 이상의 비율이 남자의 경우 36.4%, 여자의 경우 21.3%로 나타났다. 학력에 있어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비율이 3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종교에 있어서 천주교와 기독교의 비율이 56.6%로 나타났다. 결혼상태에 있어서 기혼의 비율이 8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월수입에 있어서 21~50만원의 비율이 56.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료보험에 있어서 혜택을 받는 비율이 77.0%로 나타났다. 가족의 총수에 있어서 5~6명의 비율이 4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질병과 관련된 대상자의 특성은 질병을 않게 된 시기에 있어서 7~13개월 이상의 비율이 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단명에 있어서 남자의 경우 혈액암이 14.2%, 여자의 경우 위암이 11.5%로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진단과 관계된 수술 경험 유무에 있어서 수술경험이 있는 비율이 50.4%로 나타났다. 치료방법에 있어서 약물요법, 방사선치료, 기타치료를 받고있는 비율이 92.1%로 나타났다. 약물 또는 방사선치료 횟수에 있어서 1~3회의 비율이 77.0%로 나타났다. 신체적증상에 있어서 대상자의 88.5%가 암환자에게 나타나는 전형적 신체증상을 호소하였다. 또한 신체적 통증을 호소한 비율은 58.4%로 나타났으며, 통증을 호소한 대상자 중에서 중간정도 이상의 심각한 통증을 지각한 비율은 65.1%, 통증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비율은 28.8%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신체적 치료에 대한 바램은 대상자의 89.3%가 자신의 질병이 의사에 의해서 치유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으며, 71.7%가 자신의 질병이 약물치료로 치유될 수 있다고 믿고 있었다. 또한 방사선치료, 한약, 민간요법으로 자신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는 대상자의 비율은 각각 21.3%, 15.0%, 15.1%로 나타났다. 질병에 관하여 가족과 함께 상의하는 비율은 78.8%, 기도원을 방문한 비율은 13.3%로 나타났다. 한약을 복용한 대상자의 비율은 46.0%, 영지버섯, 개소주, 흑염소, 토룡탕, 기타 민간요법을 사용한 비율은 각각 17.7%, 12.4%,6.2% 2.7%, .23.0%로 나타났다. 4. 대상자의 정서적 반응은 의사, 간호원, 가족, 성직자가 환자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반응한 비율은 각각 84.9 %, 79.6 %, 83.2%, 55.7%로 나타났다. 의사, 간호원, 가족, 성직자로부터 정서적 지지를 받고자 하는 대상자의 비율은 각각 69.0%, 67.2%, 62.8%, 53 1%로 나타났다. 질병을 앓게 된 시기와 정서적 반응과의 관계에 있어서 질병을 앓게 된 시기가 1~3개월인 경우 암 진단을 처음 알게 된 시기에 질병에 대한 부정을 했던 비율은 59.1%였으며, 현재에 질병에 대한 수용을 나타내는 비율은 59.1%로 나타났다. 4~6개월 동안 질병을 않고 있는 경우 암 진단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질병에 대한 부정을 나타낸 비율은 40.6%, 현재에 질병에 대한 수용을 하고 있는 비율은 53.1%로 나타났다. 7~12개월 동안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암 진단을 처음 알게된 시기의 질병에 대한 부정을 나타낸 비율은 45.4%, 현재에 질병에 대한 수용을 하고 있는 비율은 54.5%로 나타났다. 또한 13개월 이상 질병을 않고 있는 경우에서는 암진단을 처음 알게 된 시기의 질병에 대한 부정을 나타낸 비율은67.6% 현재에 질병을 수용하고 있는 비율은 64.9%로 나타났다. 5. 대상자의 개인적 종교지향성은 대상자의 내재적 행동 지향성, 내재적 신념 지향성, 형식적 종교 지향성, 외재적 종교 지향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나타낸 비율은 각각 42.5%, 48.3%, 39.5%, 55.8%로 나타났다. 6. 내재적 행동 지향성 정도, 내재적 신념 지향성 정도, 형식적 종교 지향성 정도와 정서적 반응 정도 간에 유의한 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0, P=0.000, P=0.025).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암환자의 신체적 치료에 대한 바램, 정서적 반응, 개인적 종교 지향성을 파악하므로써 앞으로 암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영적 간호요구를 최대한으로 충족시킬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환자로 하여금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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