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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源으로의 회귀를 위한 환상공간 추구

Title
根源으로의 회귀를 위한 환상공간 추구
Other Titles
(The) illusion-space Pursuit for the Return to the Origin
Authors
이승현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근원회귀환상공간추구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형대
Abstract
In this thesis, I have an intention of groping a theoretical basis of works by reviewing the production-process in my works. In early 1970s, as the promoting power of formalism and modernism became weak, the art gallery has been pluralized in many parts, and the arts of new trends began to appear one after another. Especially in 1980s, the analytical and formal step has been refused, and the new kinds of supernatural idea such as historicism, primitivism and expressionism are accepted unreasonably. Thus the rationality grows weak and the idea of modernism has been driven into a corner. Instead, the aspects of art which had been disregarded by formalism were rated high by the artists, who began to explore the cultural archetype and individual history of the past which were valued as the cues of the existing problem. Thus, the matters which is considered to be original are accepted enthusiastically in various manners. The important point which must be clarified is the fact that the quality of this pluralism has an inclination to concentrate on the content of among all the forms noticing the limitation of formalism. Therefore, this complex pluralism represents another new form of art which is the amalgamation of one's life experiences finding out the limit of formalism-aesthetics in the restraint on the human oneself and in the restraint on the form of art itself. And also, this pluralism is a tendency of understanding the art as a meaning with aesthetic structure having the soul in itself, so the content of art newly get possession of great importance. In my works, giving stress on the content, especially I tried to actualize my intention through return to the nature supposing the attitude of anti-idea starting from the disbelief about the world made by human being. So in section A of II, I contemplated the basic idea and the spritualism of the substance which I pursue in the aesthetic stage. By reviewing the unconsciousness in terms of the psychoanalytical aspect in pursuit of one's original and natural state, I have researched about the roles of the unconsciousness played in art. In section B. the plastic method of painting based on automatism was examined, which I chose as a method bringing the freedom and the liberation to the art bound by the logic and the rationality. Finally in section C. I reviewed the expressive elements attained in my works by analyzing them. Through the study above mentioned, I could investigate the direction of my work-production theoretically, and had a chance of recognizing my present status.;본 논문은 본인작품의 제작과정을 검토하고 이를 통해 작품의 내용과 방법의 이론적 기반을 모색하는 작품제작 논문이다. 70년대 전반에 형식주의와 모더니즘의 추진력이 미약해짐에 따라 미술화단은 여러 갈래로 다원화 되었고 새로운 경향의 미술이 줄지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특히 1980년대는 분석적이고 형식적인 단계는 거부되었으며, 초자연적인 새로운 종류의 역사주의, 원시주의, 표현주의 등이 비합리적으로 수용되었다. 그리하여 합리성은 쇠약해지고 모더니즘의 이념은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그대신 형식주의에 의해 무시되어진 미술의 측면들이 화가들에 의해서 높이 평가 되었으며, 문제해결의 실마리로서 화가들은 문화적 원형(Archetype)과 개인적 과거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근원적이며 始元적인 것을 적극 포용했다. 여기서 우리가 뚜렷한 사실로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점은 80년대의 이러한 다원주의의 특징은 형식주의에 대한 한계를 느끼면서 모든 미술양식을 포함하는 문화현상이라기 보다는 모든 양식 중에서도 특히 '내용'에 중점을둔 경향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다원주의가 형식주의 미학의 한계를 크게는 인간자체의 존재에 대한 구속, 작게는 미술자체의 형식에 대한 구속에서 발견하고 삶의 경험속에 내재하는 총체적 예술의 또다른 형태를 모색하는 성향을 보이는 것에서 증명된다. 또한 예술을 어떤 생명력을 가진 의미구조로 파악하려는 성향으로 여기에서 예술내용상의 중요성이 새롭게 대두되는 것이다. 본인의 작품에서도 이러한 내용중점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인간이 만든 전세계에 대한 불신의 자세에서 출발하는 '반이상'의 태도를 전제로 작품제작의도를 자연에로의 회귀에서 찾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Ⅱ절 A에서는 美學的인 측면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내용의 근본 이념과 정신성을 고찰하였다. 근원적이고 시원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본인이 다루고 있는 무의식을 정신분석학적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써 무의식이 예술에 있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B절에서는 논리나 합리성에 의해서 자신을 속박하는 예술에 해방과 자유를 가져오는 방법으로 본인이 채택한 Automatism에 입각한 내용의 조형화 방법에 대해 살펴 보았다. 끝으로 C절에서 본인의 작품을 분석함으로써 작품의 표현적 성과를 점검해 보았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본인은 작품제작의 방향을 이론적으로 살펴보고, 회화상황내에서 본인의 현위치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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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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