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2 Download: 0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그 관련 변인에 관한 연구

Title
아동의 사회적 능력과 그 관련 변인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nd The Related Variables
Authors
박범실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Keywords
아동사회적 능력어머니양육행동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성연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어머니의 양육행동 차원들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영역들간의 관계를 밝히고, 나아가 아동의 연령, 성별, 형제자매유무에 따른 사회적 능력의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중상류계층 가정의 취학전 남녀아동 290명과 그들의 어머니였다. 어머니의 양육행동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는 '참여적 양육행동','한계를 두는 행동','반응의 민감성','합리적 지도', 친밀성 차원으로 구성된 IPBI : Mother form을 사용하였고, 아동의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는 긍정적 영역('사회적 활동성', '안정성', '협력성')과 부정적 영역('과민성', '비협조성')으로 구성 되어있는 ISCS(P)를 사용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검증, t-test, 다원변량분석을 사용하였다. 중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어머니의 양육행동 차원들과 아동의 사회적 능력 영역들간에는 부분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즉 어머니의 양육행동 차원들 중 '합리적 지도', '한계를 두는 행동'은 아동 사회적 능력의 긍정적 영역들과 정적인 상관이 있었다. 반면, '반응의 민감성'은 사회적 능력의 부정적 영역들과 정적상관이 있었고 '참여적 양육행동'과 '친밀성'은 사회적 능력의 긍정적 영역 뿐만아니라 부정적 영역들과도 정적상관이 있었다. 특히 어머니의 '합리적 지도'차원은 아동의 긍정적인 사회적 능력 영역들과 가장 유의하게 관계되었다. 2. 아동의 사회적 능력 영역들 중 일부만이 아동의 연령, 성별, 형제자매유무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즉 5,6세 아동이 3,4세 아동보다 '사회적 활동성'이 더 높고, 3,4세 아동은 5,6세 아동보다 '비협조성'이 더 높았다. 남아는 여아보다 '안정성'이 더 높고 외동이는 형제자매가 있는 아동들보다 '비협조성'이 더 높았으며, 또 3,4세 여아가 다른 아동들보다 '과민성'에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합리적인 지도를 수행하고, 행동에 한계를 지어주고 일관성 있게 시행해 나가며, 요구에 덜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어머니의 자녀가 보다 높은 사회적 능력을 소유했으며, 아동의 사회적 능력은 아동의 연령, 성별, 형제자매유무에 따라 부분적으로 차이가 있었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maternal behavior factors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factors. The examination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ccording to their age, sex and the presence of their sibling were also included. 290 kindergarteners and their mothers were selected for the present study. IPBI : mother form and ISCS (P) were used to measure maternal child-rearing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s respectively. For data analysis, t-test, MANOVA and pearson's r were perform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There were som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maternal behavior factors and children's social competence factors. Maternal use of 'reasoning guidance' and 'limit setting' was positively with positive factor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On the other hand maternal 'responsiveness' was positively related to negative factors of children's social competence. Maternal. 'parental involvement' and 'intim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itive factors as well as negative factors. 2. There were som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children's age, sex and the presence of their sibling in children's social competence. 5,6-year-old children get higher scores in 'social activator' than 3,4-year-old children. 3,4-year-old children get higher scores in 'uncooperative' than 5,6-year-old children. Boys get higher scores in 'reassurance' than girls. Single children get higher scores in 'uncooperative' than the others. 3,4-year-old girls get higher scores in 'hypersensitive than others. The results support that childern whose mothers use reasoning guidance, set the limit and less respond are more socially competent and that children's social competence are som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ir age, sex and the presence of their sibling.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