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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메니데스] 편에서의 형상론 비판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

Title
[파르메니데스] 편에서의 형상론 비판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
Other Titles
(An) Ontological Study of the Critique in the Theory of Idea in [PARMENIDES]
Authors
박계원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철학과
Keywords
형상론존재론파르메니데스PARMENIDE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남경희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플라톤의 형상론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이다. 이는, '일자'만의 존재를 주장하는 엘레아 학파의 비판을 극복하여 현상계의 '다수'에 존재 근거를 확보케 하는 존재론으로서의 형상론을 연구함으로 이뤄진다. 본 연구의 주요 범위는 [파르메니데스]편에 나타난 형상론 비판들이다. [파르메니데스]편에서 형상론은 '일자'의 존재론에서 발생되는 제논의 역설을 해결하며 성립된다. 제논의 역설이란, '만약에 사물들이 많이 존재한다면 같은 사물이 닮기도 하고 다르기도 해야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역설을 근거하여 제논 및 파르메니데스 등의 엘레아 학파는 '일자'만이 존재하고 '다수'란 환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플라톤의 형상론에서는 '다수'의 경험적 사물들이 '환상'이 아니라 '존재'가 된다. '다수'의 사물들이 환상이 아니라 존재가 되는 것은 형상을 분유(κοτυωυι'α)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분유는 형상론에 대한 엘레아 학파의 비판의 주요 쟁점이 된다. Ⅲ장에서 필자는 [파르메니데스]편에서 제기되고 있는 형상론 비판을 여섯가지고 나누어, '다수'의 존재 규정으로서 형상계로 논의 방향을 맞추어, 분석 검토하였다. 그리고 이 비판들 중에 형상론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한 제3인간 논변을 집중적으로 탐구하였다. Ⅳ장에서 필자는 제3인간 논변의 무한 후퇴 오류의 논리적 해소 가능성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논리적 오류가 해소될 경우에 발생되는 '다수' 의 경험세계에 대한 협상론의 형이상학적 설명력의 강도가 약해지는 바에 대한 검토를 하였다. 본 논문의 의도는 우리의 경험 세계에 대한 형상론의 존재론적 설명을 밝혀보려는 데에 있다. 따라서 필자는 제3인간 논변의 형이상학적 의의, 즉 '일'과 '다수'의 결합 가능성의 모색에 중요점을 두는 바, 제3인간 논변의 논리적 오류의 해소 가능성을 거부하고 형이상학적 설명력에 의의를 두었다. 이러한 의의는, 제3인간 논변의 논리적 오류는 형상론이 가지고 있는 논리적 오류라기 보다는 형이상학적 설명 방식에 대한 경험체계적 비판이 가져오는 오류라는 논거로써 뒷받침된다.;Being focused on the relation between Ideas and phenomena, this paper is intented as the ontological study on Plato's theory of Ideas to elucidate t h e proposition that Plato's theory of Ideas is not only ethical standard of our experimental world but also its ontological basic. Plato explains the relation between Ideas and phenomena as 'Participation'. Ideas exist apart from the sensible, transcending time and space. Being participated in the Ideas, 'Many'(things) acquire the existence. In other words, Ideas are the cause of the existence of the sensibles. This theory of Ideas is orignally devised to solute Zenon's Paradox in [PARMENIDES]. Zenon's Paradox is implied in Eiea's Ontology. According to Elea's ontology 'One' exists and 'Many' in our experimental world is not being but illusion. On the contrary, according to the theory of Ideas, 'Many' is not illusion, but being. In [PARMENIDES] the attempt to overcome Elea's ontology is made is with the main concept of participation. In chapter Ⅲ, the critical point is elaborated six in arts, based on the idea that Ideas are the cause ofbeing of the sensibles. In chapter Ⅳ, the main focus is 'Third Man Argument' involving an infinite regress. In [PARMENIDES],131e-132b, it is assumed that the Form, Largeness itself,has the character in the same way that the many things have it. If that is so, then it is just one more member of the class of large things,and there will be the same reason to demand a second Form for the many to partake of. Thus the argument of the fallacy of infinite regress is here examiend and its possibility of the logical solution is explained The study of this paper leads to the conclusion that Ideas give metaphysical explanation of 'Many' in our sensible world. The fallacy of the 'Third Man Argument ' lies in that it attempts to criticise the theory of ideas 'empirically', what is to understand and to criticise only in terms of metaphysical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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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철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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