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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 婚禮服의 實態에 關한 考察

Title
傳統 婚禮服의 實態에 關한 考察
Other Titles
(A) study on the actual condition of traditional wedding clothes
Authors
申敬愛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미술학과의상디자인전공
Keywords
혼례복전통혼례복전통복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순제
Abstract
Koreans, who have attached great importance to propriety from old times, consider marriage ceremony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formalities, make the ceremonial dress grace and perform the marriage ceremony solemn. But the time goes by, the inflow of western culture and the change of living mode have made marriage ceremony change in very different mode, and traditional wedding clothes have lost original meaning and changed. This thesis aims to analyze the actual condition of traditional wedding clothes at the present time, and reshape the right model of traditional wedding clothes that are appropriate to the modern life through studying documents and books. In general, bridegroom wears 'samokwandae(a kind of hat or crown)' and dark-blue' danryung(a kind of official uniform with a round collar)' with 'hyungbae(an embroidered ornament)' on which two cranes are embroidered. Recently, there are remarkable changes on the line decoration around 'kil(a large part of an upper garment)', the variety of belt, and the transfer of link between 'kil'and sleeve. Bride wears 'nockwansam(green clothes with colorful sleeve)' and 'jockduri(woman's head dress worn as a part of ceremonial dress). There is no seam down the back. The length of link line between 'kil' and sleeve is equal to the length of armhole. The method of needlework is similar to that of 'hwalot(woman's court dress)', but the shape of collar and the general figure look like 'wonsam'. The embroidery of 'hwalot' is used partially to the front and the back 'kils' and hansam. Women lay stress upon visual brilance by setting forth five or six color stripes on the sleeve. We have to recognize the tendency of change in traditional ceremonial clothes and the importance of transmission of traditional culture spirit. It is in need of studying to adjust this traditional culture to modren life.;옛부터 禮를 중요시 여기며 살아온 우리 民族은 특히, 婚禮를 일생에 가장 중요한 節次로 여겼고, 禮服 또한 모양과 입는 節次를 莊重하고 우아하게 갖추어 왔다. 그러나 西歐文物의 流入과 生活樣式의 變化로 婚禮儀式은 옛날과는 거의 다른 모습으로 變化하였으며, 傳統婚禮服 또한 본래의 의미와는 달리 變形되어 가고 있는 實情이다. 이에 本 論文은 각 文獻을 통하여 傳統 婚禮服을 考察하여 올바른 모습을 밝히고, 現在 着用되고 있는 傳統 婚禮服의 實態를 分析하여 現代 生活에 부각될 수 있는 우리 傳統 婚禮服의 定立에 奇하고자 하는데에 그 目的을 두고 있다.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傳統 婚禮式 節次는 漢字語로 된 笏記를 唱笏함으로써 진행되고 있는데, 이를 간략하게 우리말로 식순의 전달을 한다면 新郞 新婦와 하객들은 동참의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식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禮服에도 표준 사이즈의 규격화를 통해 기본 칫수에는 통합을 보고, 각 禮式場에 최소한 大·中·小의 禮服이 비치된다면, 新郎 新婦는 어느정도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新郞禮服은 一般的으로 雙鶴의 胸背가 부착된 團領에 紗帽 冠帶를 한다. 團領의 색상은 주로 남색이었으나 자적색도 있었으며, 안은 주로 紅色을 받치거나 남색, 자색을 받치기도 하여서 안팎의 색상이 뒤바뀌는 현상이 나타났다. 소재는 Nylon 甲紗나 貢緞을 사용하였고, 화장은 짧아져 손이 나올 정도이다. 단령의 깃 둘레 선에는 노란 테이프를 둘렀고, 깃과 소매의 이음선의 이동변화가 나타났다. 帶는 인조가죽에 紅緞을 대고 鳳凰, 雲, 囍 字紋을 수 놓은 큰 변화를 보였다. 新婦禮服은 원삼에 활옷의 繡가 부분적으로 이용되고, 소매와 깃이 진동선에서 이어지며, 등솔기가 없는 활옷의 구성을 보이는 한편, 활옷은 깃의 모양이 圓衫에 형태를 보여 圓衫과 활옷이 병합된 새로운 형태의 옷이 생겼다고 본다. 색상은 녹원삼에는 녹색 안을 받치고 홍색의 활옷에는 홍색의 안을 받친것이 보편적이었다. 소재는 Nylon 甲紗나 貢緞을 사용했다. 원삼의 소매 색동은 5 ∼ 6가지 색으로 너무 나열식이었고, 자수의 문양은 '한국의 집'의 활옷이 원형에 가까운 형태를 보였고, 그 외의 활옷과 원삼들은 鳳凰, 牧丹, 蝴蝶, 連花등을 깃과 汗衫에 수 놓아 보다 시각적인 화려함에 치중한 變化를 보였다. 婚禮服에 있어 이러한 變化의 추세를 파악하여, 앞으로는 우리의 傳統文化 精神에 대한 바른 인식하에 그 意味가 傳承되면서 現代生活에 폭넓게 수용될 수 있는 전통 婚禮服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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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대학원 > 패션디자인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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