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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묘 방법에 의한 색면공간연구

Title
점묘 방법에 의한 색면공간연구
Other Titles
study for the color field space by pointilism
Authors
白茶林
Issue Date
1988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점묘색면공간서양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炯大
Abstract
During the 20th century, the main stream of the artist's concern has been transferred from the objective description of the external reality to subjectivity. It was derived and started From the collapse of the established value system after the World War Ⅱ. The general tendency of the modern fine art is, however, epitomized as a search for the pure formative arts along with the illusion, which is based on the real delineation of the object, and abandonment of the will. Eventually, this movement has become a base of the new concept for the abstract painting. Painting has continuously progressed through experiencing a variety of isms, i.e. object on the basis of the physical forma live thought and mechanical aesthetics, and movement. It originated from the endeavour for restoring the painting to pure concept and act with giving up the traditional painting mode "drawing" conducted by the action painting which was the most representative mode of the painting until the beginning of the 1960s as well as throughout the 1950s. Color field painting, combination of the field concept of the action painting and concerns on the color, pursued dual efforts as color field effect and recurrence of the color field drawing ism to which drawing concept is comprehended. Consequently, such a rapid simplification continued to the minimal art of the second half of the 1960s. As a matter of fact, minimal art can be characterized as an effort to make a work with the very minimum formative element and quotate the structural method removing the aesthetics of the Puritan abstinence and vagueness. This tendency is also represented by the Robert Morris' and support/surface works which comprehend such traits as plane field, emphasis on the materiality, exclusion of the total shapes and imaginative scopes. Despite this variety of methodolody, this author trys to build the space concept in conjunction with above mentioned structural plane concept overlapped with the color concept. Also, the logical building of this anther's thesis puts much emphasis on the material surface through conglomerating all elements to the explanation of the plane and the structural understanding of the space. The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demonstrate the conception and proceedings of this anothor's works through examining the planess and materiality based on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d methodology of the works of George Seurat's (1859-1891) colored point concept, Post Impressionism artist of the later stage of the 19th century, Jackson Pollock's (1912-1956) plane concept, Francois Rouan's (1943-) surface concept and Seok Do's point concept.;20세기의 예술가들의 주된 관심은 外的實在性의 客觀的 서술로부터 主觀的 해석으로 傾倒되는 경향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의 요인은 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 가치체계의 붕괴로 부터 시작되고 있다. 후기 현대미술의 경향은 대상의 윤곽적 사실묘사에 입각한 일루전(Illusion)과 그 再現의지의 포기와 더불어 순수 造形的 本質의 탐구로 요약되며 이것은 추상회화의 새로운 이론정립의 기반이 되었다. 1950년대와 60년대초까지 가장 영향력 있는 회화양식이었던 액션페인팅이 전통적 회화양식으로서의 "그리기"를 포기하고 회화를 순수한 개념과 행위로 환원시키고자 했던 것을 시작으로 物質的 造型思考에 입각한 오브제와 기계주의 美學등의 다양한 ism과 운동의 흐름이 계속되어 온 것이다. 액션 페인팅의 화면개념에 색채에 대한 관심을 결합시킨 색면파회화는 순수한 색면의 효과를 추구하는 경향과 여기에 드로잉적 요소를 결부시킨 색면회화(Color field Painting)의 사조로 회귀하기도 하였는데 이런 경향은 급진적인 단순화쪽으로 진행되어 1960년대 후반 미니멀 아트로 이어졌다. 미니멀 아트는 최소한의 조형요소로 작품을 제작하고자 한 것이었으며 청교도적 절제의 美學과 애매성을 제거시킨 구조주의의 방법을 원용한 것이었다. 이런 경향은 도날드 져드(Donald Judd)이후 평면화된 화면, 물질성의 강조, 일체의 형상의 파기와 상상적 영역의 말살을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사조 속에서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나 쉬포르-쉬르파스(Support- Surface)의 작품들에서 주조를 이루며 나타났던 것이다. 이러한 현대회화의 전개를 본인은 그 방법적 다채로움에도 불구하고 주로 평면의 해석과 공간의 구조적 이해라는 요소로 집약하여 본인의 작품의 주된 전개역시 물질로서의 표면에 관심을 두고 색채의 중첩에 의한 구조적 공간의식을 이 평면의 조건에 접합, 구축해 나가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은 화면의 평면성과 물질성에 대한 고찰을 통해, 본인 작품의 발상과 진행을 논증하고 이러한 사조의 미술사적 연원을, 19세기말 후기인상파(Post Impressionism)작가인 쇠라(Georges Seurat, 1859-1891)에서 부터 살펴보려 하였다. 쇠라는 인상주의의 색채사용이 자나치게 즉발적이며 주관적이고 감정적일 뿐아니라 外光이 형태를 용해 시켜 버림으로서 사물이 명료한 형태를 갖지 못한다는 점을 들어 인상주의의 非과학적이고 非체계적인 색채해석에 반대하여 색점의 점묘(Pointillism)방식에 의해 공간과 형태를 복원하여 하였다. 빛의 진동 속에서 대상을 포착하는 인상주의적 방법이 아니라 정지된 상태(Static quality)에서 外光을 분활하여 고유색과 반사색을 균형있게 배치함으로서 작은 색점들로서 형태를 유도하고 공간을 전개해 나갔던 것이다. 이미 쇠라의 色點회화 속에서 일루전과 볼륨에 의한 화면 구성의지가 소거되어 색채의 미니말적 수용의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었던 것이다. 단지 그의 점묘적 방법이 지나치게 의사-과학적(擬似-科學的)방법으로 진행됨으로해서 자연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점태묘법(點態描法)에 치중하였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잭슨폴록(Jackson Pollock, 1912-1956) 등의 드립페인팅(Drip Painting)과 오토마티즘(Automatism)의 요소, 색면회화(Colorfield Painting)의 정연하고 전면균질한 평면해석 등의 사조 속에서 다시 본인의 작품이 지향하는 색점의 평면적 전개라는 측면과 비교 분석되어 지도록 유의 하였다. 더불어 19세기 중국의 석도(石濤)의 회화에서 발생의 動因은 틀리지만 점묘적 회화전개의 성격이 강함을 발견하여 그의 점태론(點態論)과 일획론을 중심으로 동양적 점묘의 조형사고를 묵점(墨點)을 주로하여 살펴 보려하였고 루앙(Francois Rouan,1943~)의 작품 속에서 본인 작품과 연계된 경향성을 찾아 보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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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조형예술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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