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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전 아동들의 이행적 추리에 관한 실험 연구」

Title
「학령전 아동들의 이행적 추리에 관한 실험 연구」
Other Titles
Experimental Study of transitive inferences in preschool children
Authors
소영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Keywords
학령전 아동이행추리실험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재은
Abstract
In this research we investigated whether 5 year old children can perform the transitive inference which is one of the important cognitive development concepts, and how they perform it. We reviewed J. Piaget's and T. Trabasso's theories on the transitive inference and surveyed researches on this problem. Then we set the following hypothesis: There are four objects of different lengths (A>B>C>D). If the premise pairs, A>B, B>D, and A>D, 1. he would infer thourgh the "linear-ordering" representation using the "ends-inward" strategy. 2. if the remembers all the premises, he can perform all the inference tasks correctly. 3. if the premises are presented in the length order, he would understand and remember the premises better than the case when the premises are given in random order. 4. if the object D is substantially smaller than others, then he would perform the tasks with D better than the ones without it. 5. if the information on the premises are given verbally, then he would perfrom the tasks less efficiently than when the information is presented perceptually. In order to test the above hypotheses we performed the following four experiments with 22 5-year old subject. Experiment 1 is the standard experiment and it is compared with experiments 2, 3 and 4 in the testing of each hypotheses. In experiment 1 the premises were given perceptually, verbally and in the length-order. In expriment 2 the premises pairs were presented randomly, and memory training on the premises performed. In experiment 3 the length of the end item D was made much smaller than the one before(A-B=B-C=1 cm, C-D=4 cm). In experiment 4 all the information on the premises were given verbally. The assessment criteria was only the children's response, and their explanation were not considered. As for the statistics we tested the reliability of the difference of percentage by making a 2×2 matrix of the number of the children's correct responses.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s we found that 5-year old children perform inferences by constructing a linear-order of premises using the "ends-inward" strategy. They tend to perform better if the premises are given in length-order and in the perceptual presentation than in randon order and in verbal. Th children were influenced by the perceptual difference of the substantially shorter object. This means that when they are controlled perceptually by one object, they may not use the liner ordering strategy. The acguiring of transitive inference and selection of strategy depend upon the design of the experiment and the choice of tasks.;본 연구는 지적 발달의 중요한 개념중의 하나인 이행적 추리를 5세 아동이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인지과정을 통하여 수행하는 가를 실험적으로 연구하였다. 먼저 이행적 추리에 관한 J.Piaget의 이론과 T.Trabasso의 이론을 제시하고 이에 관한 선행연구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다음의 가설들을 설정하였다. 만일 아동에게 길이가 다른 대상들 A>B>C>D의 짝을 전제로 써 A〉B , B>C, C>D를 제시하고, A>C, B〉D, A〉D를 추론 하도록 요구한다면, 1. 아동은 「양끝→안쪽」책략으로 선형배열을 형성하여 추론할 것이다. 2. 전제를 완전히 기억한 아동은 모든 추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3. 전제를 크기 순서로 제시 받는다면 무선적 순서로 받는 경우 보다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할 것이다. 4 .만일 D의 길이가 현저히 작다면, D가 있는 문제를 없는 문제보다 더 잘 해결할 것이다. 5. 만인 순전히 언어로 전제정보를 제시 받는다면, 지각적으로도 받는 경우보다 과제해결 능력이 떨어질 것이다. 이상과 같은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의 4개의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1 :본 연구의 표준실험으로써 실험2, 3, 4와 비교되었다. 이 과제에서는 전제정보를 지각적 및 언어적으로. 그리고 크기 순서로 아동에게 제시하여 추론 획득과 책략방법을 조사하였다. 실험2: 기억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제짝을 무선적 순서로 제시하였고 추론문제해결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조사하기 위해 전제에 대한 기억훈련을 실시하였다. 실험3 :아동이 기억하고 추론하는 데에 얼마나 지각적 지배를 받는 가를 조사하기 위해 대상 막대기의 길이차이를 A-B=B-C= 1㎝ C-D=4㎝가 되도록 하여 제시하였다. 실험 4 : 순전히 언어적 과제로써 지각적 과제에 비해 추론반응과 책략방법이 어떻게 달라지는 가를 조사하기 위해 언어로만 전제를 제공하였다. 평가기준은 아동의 설명을 배재한 판단반응만으로 정하였다. 통계처리는 아동의 정답수를 바탕으로 4간표를 사용하는 백분율의 차의 유 의도를 계산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다. 이상과 같은 실험연구를 한 결과 5세 아동들은 전제를「양끝→안쪽」책략으로 선형배열을 만들어 이행적 추리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아동들은 전제를 크기의 무선적 순서로 제시받았을 때나 언어로 제공받았을 때 보다는 순서적으로 그리고 지각적으로 제시 받았을 때 이행적 추리를 더 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동들은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 대상과 관련된 짝의 과제를 그렇지 않은 짝들 보다 더 잘 해결하므로써 선형배열의 책략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해적 추리의 획득과 책략사용은 실험과제 선택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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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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