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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의 정체성 위기와 신앙발달

Title
청년기의 정체성 위기와 신앙발달
Other Titles
Identity Crisis of Adolescene and Faith Development
Authors
김미원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청년기신앙발달정체성 위기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손승희
Abstract
현대산업사회는 기술공학의 발달로 인해 고도의 기술인을 요청하고 있다. 그러나 청년은 이러한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성인으로 아직 성장하지 못한 과도기에 있다. 때문에 청년은 사회 내에서의 자신의 실존의 위치를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체성 위기”(Identity crisis)를 경험하게 된다. 정체성 위기는 청년의 실존적 문제로서 악화될 경우, 사회문제로 확대되기도 한다. Erikson은 이러한 현상이 청년기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로써, 오히려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된다고 보았다. Fowler도 바로 이 정체성 위기 속에서 신앙을 발달시킬수 있는 원동력을 발견한다. 그렇다면 청년기의 실존적 문제인 정체성 위기 속에서 신앙은 어떻게 발달해가는가? 청년기의 신앙의 특징과 과제와 한계성은 무엇인가? 또 기독교교육은 청년의 신앙 발달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가? 이에 대한 연구는 다음 네가지 관계로 요약될 수 있다. 1. 청년기의 신앙은 안정된 상황 속에서보다 정체성 위기의 상황 속에서 오히려 발달의 전환점을 갖는다. 2. 정체성 위기 속에서 청년의 신앙은 Fowler가 제시하는 종합적-인습적 신앙 (Synthetic-Conventional Faith)에서 벗어나, 4단계의 개별화 성찰적 신앙(Individuative-Reflective Faith)으로 발달해가게 된다. 3. 그러나 모든 청년이 4단계 신앙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므로 개별화 성찰적 신앙은 청년기에 있어서 발달의 과제가 된다. 또 5단계와 6단계는 중년기나 노년기에나 나타날 수 있는 단계이므로 청년기에는 나타나기 어려운 한계성으로 지적된다. 4. 기독교교육은 비판적 성찰력을 계발시켜줌으로써 청년기의 정체성 위기를 기독교 이야기(the Story)와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에 대한 비젼(Vision)에 비추어 해석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년기의 정체성을 기독교적 가치의 준거점으로 (Center of Value)로 통합시키게 되며 신앙발달을 돕게 된다. 위의 네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듯이 청년기의 정체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앙은 비판적 성찰이 뒷받침 되어져야만 한다. 그때 비로소 청년기의 신앙은 머리로만 믿는 신앙이 아니라, 가슴으로 신뢰하며 몸으로 행동하는 차원으로까지 성숙되어질 수 있다.;The late-20th-century industrial society requires high-qualified technocract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But 'in general, the youth is in transition period as not being grown up to adult as what this society has expected. Thus the youth experiences the identity crisis without establishing his(or her) existential status. The identity crisis as the existential problem of the youth frequently creates the social problem. Erikson assumed that these phenomenon are not abnormal for the youth, and rather advantageous for them to establish a new identity. Fowler also found out that one may achieve the dynamic power to improve faith during this identity crisis. Then how could one develop the faith in the midst of identity crisis? What is the function of the Christian education for helping this development. The possible approaches to the above questions are summarized as follows : 1. The faith of adolescence would take a turning point for the development rather in a situation of identity crisis than in a stable environment. 2. As Fowler pointed out, in a identity crisis, the faith of a adolescence could be developed from Stage 3: Synthetic-Conventional Faith to Stage 4: Individuative-Reflective Faith. 3. However, as every youth could not reach to Stage 4: Individuative-Reflective Faith remains as a task of the development during the adolescence. The Stage 5 and Stage 6 frequently are possible for the period of middle age or old age, so that these Stages are hardly achieved during the adolescence. 4. The Cristian education should dissolve the identity crisis of the adolescence, based upon the Story and a vision about Kingdom of God, helping to develop the critical reflection. Through the education we expect that the identity could be integrated into the center of Christian value. As the above-mentioned, to overcome the identity crisis of adolescence we need the faith with critical reflection. Then the faith would be mutured from the faith as believing to the faith as and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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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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