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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국어문법연구서에 나타난 音聲, 音素觀에 관한 연구

Title
개화기 국어문법연구서에 나타난 音聲, 音素觀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phonetic-Phonemic Views in the Korean Grammatical Texts During New Era (1895-1910)
Authors
李炅雅
Issue Date
1986
Department/Major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Keywords
개화기국어문법연구서음성음소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강윤호
Abstract
本 論文은 개화기에 간행된 국어문법 연구서들을 대상으로 하여 문법연구서들에 나타난 音聲과 音素意識을 고찰한 것이다. 그 내용을 章別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Ⅱ장에서는 '聲'과 '音'의 성질을 비교하면서 硏究對象에 나타난 '音聲'의 특질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天然性'을 지닌 '聲에 비해 '音'은 '特殊性'을 가진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으며, '音聲'의 物理的인 성질에 대해서도 대체로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Ⅲ장에서는 '音聲'을 '子音/母音'으로 가르는 분류방식과 이렇게 해서 분류된 音聲들에 붙여진 명칭의 종류에 대하여 살펴보았으며, 아울러 母音의 분류와 子音의 분류에 대하여서도 고찰하여 보았다. 그 결과 音聲의 '子音/母音'으로의 분류에서는 음절형성을 기준으로 한 '自發/依附'에 의한 방식과 구강내 공기장애의 유무를 기준으로 한 '성대진동/구강내 기관의 절제'에 의한 분류방식이 子音·母音으로의 구별에 사용되고 있었다. 母音의 분류에서는 대부분이 '單·合에 의한 분류' 임에 비해, 予音의 분류에서는 '機關에 의한 분류' 와 '淸濁에 의한 분류', '單合에 의한 분류', '聲音에 의한 분류' 등 네 가지 분류방식으로 子音을 분류하였다. 이 가운데서 主流를 이루고 있는 것은 母音에서와 마찬가지인 '單合에 의한 분류' 로, 單合에 의해 子音을 '單音' '混合音' '雙合音' '疊合音'등으로 나눈 것이었다. 또한 현대음성학의 조음방법과 비슷한 방식으로 子音을 분류한 '聲音에 분류'도 볼 수 있었다. Ⅳ장에서는 母音에 얹혀 나타나는 성조자질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 결과 문법연구서에서는 성조의 '高低' 와 '長短' '强弱' 자질의 물리적 성질을 이해하여 高低를 '振動數'로 長頭을 '時間'으로 强弱을 '振竟·振幅'으로 파악하였으며, 국어에서 성조적 가치가 있는 자질이 '長短'임을 인식하여 '長短'에 의해 성조자질을 분류하고 있었다. 本 論文에서의 연구가 近代國語硏究史를 위한 하나의 자료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The puropose of this thesis is to study the realization of phones and phonemes in Korean grammatical texts during new era(1985-1910). The contents is summarized as follows. In chapter Ⅱ, the 'phones' in the texts are examined with comparing 'sounds' with 'phones'. The results of which are that 'phones' were conceived to have a special character while 'sounds' an inherent character and that the physiological character of 'Phones' were convincingly grasped while the Physical character of 'sounds' were not. In chapter Ⅲ, the method for classifying all the phones into 'consonents' and 'vowels', the different kinds of names assigned to the classified phones, and the further classification of vowels, and consonants are studied in detail. As a result, I found that the classiffication of consonants and vowels was achieved by the criteria of 'spontaneous pronouncing vs. subsidiary pronouncing', whose quality defends upon the syllable formation, and of 'vocal cords vibration vs. obstruction by the oral articulators'. The classification of vowels was achieved by the simple or compound quality of vowels, whereas consonants were classified by the points of articulation, the quality of clearness or muddyness, simple or compound, and the manner of articulation. The most important criterion of these was whether the phone was simple or compound which was common to consonants were classified into simple, compound and twin consonants. This classification is very similiar to that of modern articulatory phonetics. In chapter Ⅳ, prosodic features attached to vowels are examined. the physical qualities like pitch, length and strength are found in the texts, and I find that each were understood as frequency, time and amplitude. The significant prosodic feature was length in Korean, by which the prosodic feature was classified. I hope this thesis will be a help to the study of the history of modern Korean linguisti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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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국어국문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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