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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 및 인두편도 적출후 지속되는 만성 상악동염에서 비알레르기에 대한 연구

구개 및 인두편도 적출후 지속되는 만성 상악동염에서 비알레르기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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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대학원 의학과
구개인두편도적출만성 상악동염비알레르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소아의 만성 상악동염은 해부학적 조건을 비롯하여 전신적 국소적 요인등이 복합하여 발생되므로 치료가 힘들고 장기화되는 경향이 많다. 구개 및 인두편도 적출, 상악동 비내 세척,점막 수축제 및 항생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약 50%에서는 호전되지 않고 있다. 본 논문은 수술 및 항생제의 치료로도 호전되지 않는 만성 상악동염에서 알레르성비염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1982년 7월부터 1985년 1월까지 만 2년 6개월간 이화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서 만성 상악동염으로 진단되어 구개 및 인두편도 적출과 상악동 비내 세척을 시행하고 수술 후 약3주간의 항생제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소아환자 40명을 조사군으로 하고 호전된 40예를 대조군으로 하여 알레르기 진단에 사용되고 있는 검사들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남녀의 비는 1.9 : 1이었으며 연령별 분포는 8세가 11명(27.5%)으로 가장 많았다. 2. 환자의 주증상은 비계색(85%), 비루(82.5%) 등이었고, 그 다음은 가끔 감기에 걸린다( 67 5%), 가끔 냄새를 못 맡는다(65.0%)의 순이었다. 3. 계절별 발생빈도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조사군에서는 16예(40.0%), 대조군은 20예(50.0%)이었다. 4. 가족력상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는 14예(35.0%)였으며, 이중 알레르기 비염 증세가 9예(22.5%)이었다. 5. 비점막색조는 치료 전에는 자색이 31예(78.5%), 치료 후에는 19예(47.5%)이었으며, 대조군에서는 치료 전에는 자색이 27예(67.5%)이었고, 치료 후에는 정상인 경우가 19예(47.5%)이었다. 6. 치료 전에는 농성비루가 18예(45.5%)이었고, 치료 후에는 점액농성비루가 17예(42.5%)이었다. 대조군의 경우 치료 전에는 점액농성비루가 22예(55.0%), 치료 후에는 점액성비루가 20예(50.0%)이었다. 7. 부비동 X-신 소견은 4㎜이상의 점막비후가 있는 경우(++)가 21예(52.5%), 상악동 전체가 혼탁한 경우 (+++)가 13예(32.5%), 2∼3㎜의 정막비후(+)가 6예(15.0%)이었다. 8. 인두편도의 증식정도는 Capitanio and Kirkpatrick (1970)의 방법에 의한 분류에 의하여, 중등도 증식이 22예(55.0%), 고도증식이 11예(27.5%), 경도증식이 7예(17.5%)의 순이었으며, 대조군에서도 중등도 증식이 25예(62.5%)로 가장 많았다. 9. 비즙내 호산구 증가는 조사군에서는 11예(27.5%)였으나, 대조군에서는 3예(7.5%)뿐이었다. 10. 혈액 중 호산구수는 2예(5.0%)에서만이 증가되어 있었고, 대조군에서는 모두 정상범위내에 있었다. 11. 혈청 1gE치는 410 IU/㎖ 이상으로 증가된 경우가 조사군에서는 12예(30.0%), 대조군에서는 6예(15.0%)이었다. 12. 피부반응검사에서 양성이 9예(22.5%)였으며, 이 중 5예가 5종 이상의 항원에 양성이었다. 대조군에서는 양성이 3예(7.5%)뿐이었으며, 이들 모두가 3종 이하의 항원에 양성이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fine a relationship between the nasal allergy and the existence of chronic maxillary sinusitis in children after adenotonsillectomy with antral irrigation. Skin test with Bencard allergens, laboratory tests including eosinophil counts in nasal secretion and blood and serum IgE levels were performed with 40 cases of chronic maxillary sinusitis which were not improved after adenotonsillectomy with antral irrigation and antibiotic treatment at Dept. of Otolaryngology in EWHA university Hospital during a period of 2 years and 6 months from July, 1982 till Jan., 1985.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ex ratio of male to female is 1.9 : 1 and the peak age is 8 year-old. 2. Prominant symptoms are nasal obstruction and rhinorrhea. Frequent common cold and hyposmia are also commonest complaints. 3. Seaonal highest incidence of nasal symptoms is in winter and as in control group. 4. Family history for allergic diseases including allergic rhinitis is 35.0% and that of control group is 28.5%. 5. Most frequent color of the nasal mucosa is congestion before and after treatment (78.5%, 47.5%). The control group, most frequent color of the masal mucosa before treatment, is congestion (67.5%) but after treatment, normal mucosa is most common (47.5%). 6. The most common rhinorrhea is purulent in nature before treatment (45.5%) and after treatment, mucopurulent discharge is most frequent (42.5%). In control group, before treatment, mucopurulent rhinorrhea is most common (55.0%) but after treatment, the most common rhinorrhea is mucoid in nature (50.0%). 7. Radiologic picture of the paranasal sinusitis was classified into the +, ++ and +++ due on authors standards, the ++ group is most common (52.5%). In control group, before treatment, the ++ is most common (57.5%) but after treatment, normal finding is most frequent (60.0%). 8. The size of adenoid was divided into the large, medium and small vegetation groups by which soft tissue of nasopharynx was occupied to the nasopharyngeal air space in the skull true lateral view, according to these method medium vegetation is most common (55.0%) and as in control group (62.5%). 9. The eosinophilia in nasal secretion is 27.5% and in control group, only 7.5%. 10. Eosinophilia in blood is 5.0%. In control group, these is no eosinophilia in blood. 11. The serum IgE level increases in 30.0% and 15.0% in control group. 12. Skin test is positive in 22.5% and 7.5% in control group. The most common allergens are house dust mite (66.7%) and house dust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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