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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ebern의 Six Pieces for orchestra op.6의 작곡기법에 관한 연구

Title
A. Webern의 Six Pieces for orchestra op.6의 작곡기법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ANTON WEBERN'S FIRST MOVEMENT IN "qUARTET FOR VIOLIN, CLARINET, TENOR SAXOPHONE, AND PIANO", OP.22,
Authors
安芝淑
Issue Date
1985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WebernAnton작곡기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귀자
Abstract
19세기 말의 극단적인 반음계적 양식으로 인하여 모호해진 조성으로부터 자유로운 불협화음을 가진 무조성으로의 변화는 Arnold Schoenberg(1874-1951)에 의해서 점차로 진행되었다. 그 후 이러한 변화는 그의 제자들인 Alban Berg(1885-1935)와 Anton Webern(1883-1945)에 의해 확대되어 이들 세사람을 중심으로 한 비인악파(Die Wiener Schule)는 작곡기법의 혁신적인 개혁으로 20세기 후반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Webern은 Schoenberg의 반음계적인 개념을 보수적인 측면에서 시도한 Berg와는 달리 극단적인 측면을 추구하였으며 동시에 조성적인 개념에서 완전한 탈피를 시도하였다. Webern의 제2기에 쓰여진 작품에서는 조성에 기초한 반음계적 양식으로부터 무조성에로의 새로운 방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시기 Webern 작품에서는 극단적인 집중, 간결성을 추구한다. 동기석 조직에 있어서는 3음 또는 4음으로 이루어진 trichord 혹은 tetrachord의 짧은 동기가 재현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이러한 짧은 동기의 재현은 곡 전체에서 통일성을 이루는데 기여한다. 본 논문에서는 이 시기에 작곡된 Six Pisces for Orchestra, Op. 6을 택하여 이 작품에서 사용된 작곡기법을 분석 고찰해 보았다. 작곡기법의 분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음악적 특징 및 음악양식과 작품의 배경을 간단하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전 6곡을 구조, 리듬과 박자, 강약, 음조직, 관현악법의 요소별로 나누어 작곡기법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점들을 알 수 있었다. 곡의 구조면에서 볼때 부분을 나누는데 있어서는 리듬, 속도 또는 쉼표에 의해 나뉘어지거나(제 2, 4, 5, 6곡) 동기의 발전형태(제 1, 3곡)에 의해 나뉘어진다. 곡의 종지들은 전통적인 종지방법들을 사용하지 않고 선율과 화성의 반복, 리타르단도, 페르마타, 디미누엔도 그리고 비종지적인 화음의 음향에 의해 이루어진다. 곡의 짜임새, 음의 밀도, 속도, 리듬, 강약 등의 각 요소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제 1, 2, 4곡). 음조직에 있어서 전 곡은 전통적인 조성양식에서의 선율이나 화성구조에서는 벗어났지만 새로운 통일적인 요소로서 같은 음향을 가진 음정관계를 동기적인 요소로 설정하고 있으며 대부분 곡의 시작부분에서 형성되는 이러한 동기는 전 곡을 통해 3음 또는 4음으로 이루어진 trichord 혹은 tetrachord가 우세하게 나타난다. 또한 동기의 발전은 전위, 이조, 재배열, 선적인 것이 화성적으로, 화성적인 것이 선적으로 그리고 이들의 자유로운 결합에 의해 변형·발전된다. 또한 제 1, 3, 6곡에서의 특정한 음의 연장과 그 연장되는 방법은 조성음악에서 사용되던 기교적 아이디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개별화된 음색, 개개의 리듬형태가 갖는 특수한 성격, 강약의 섬세한 변화로 이루어지는 다양함 속에서 trichord나 tetrachord로 된 짧은 동기의 재현으로 그 음향이 동질적으로 들리는 음조직은 통일성을 이루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The change from tonality which had been obscured by the extreme chromaticism in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o atonality which manipulated free dissonances, was gradually progressed by Arnold Schoenberg (1874-1951). Later, this change was expanded by Schoenberg's pupilsr Alban Berg (1885-1935) and Anton Webern (1883-1945). After all, the Wiener Schule led by these three have greatly affected the compositional techniques of the 20th century music. Webern, contrary to Berg who tried to practice the Chromatic concept from a traditional viewpoint, was in pursuit of extremities and tried to escape entirely from the tonal concept. The pieces written during his second period precisely showed the new direction from the chromatic style to atonality. During this period, he searched for the extreme concentration and brevity and formed the motivic organization through recapitulation of short motives composed of three or four notes. Moreover recapitulation of these short motives contributed to accomplish the unity of the full composition, In this thesis, I chose the Six Pieces for Orchestra Op.6 and tried to analyze the work in terms of compositional techniques used in the 6 pieces. Prior to the analysis, however, I briefly described the character of Webern's music, musical style and the background of this work. Especially emphasized in the analysis are the elements of structure, rhythm and metre, dynamics, pitch structure and instrumentation, As a result, I found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In regard to the structure, each section is divided by rhythm, tempo or rest (No.2,4,5,6j or by developing form of motive. (No.1,3) Cadences are not attained by using traditional cadential formulas but by repitition of melodies and chords, ritardando, fermata. And every elements in his music, such as textures, densities of pitches, tempo, rhythm and dynamics have very clos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N0.1,2,4) In organizing melodic lines or chords the entire piece is astray from the traditional tonal music but sets up a motivic idea with intervallic relations which have the same sound as a new unifying element. This motivic idea formed in the beginning is presented predominantly with trichord or tetrachord throughout the entire piece transformed and developed by inversion, transposition, reordering, transformation from linear to chordal or from chordal to linear forms and free combination among them. Moreover, prolongation of specific notes shows the technical idea which was used in the tonal music. (No.1,3,6) Finally, the pitch structure of recapitulation of short motives as trichord or tetrachord is found to contribute to accomplish the unity o f the full composition, in the variety of individualized timbres, special characterstics of rhythmic details and subtle change of dyna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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