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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차원에 따른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비교 연구

Title
문화적 차원에 따른 모바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한 비교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mobile user interface for cross-cultural characteristics
Authors
박찬미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동훈
Abstract
특정 국가에서 개발되고 디자인된 정보 시스템이나 온라인 서비스들이 국외의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사용됨에 따라 국가 간 차이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시장의 규모가 커질수록, 현지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고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한 국가의 경제적, 산업적 측면과 같은 가시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문화적 측면과 같은 비가시적인 요인들이 국가 간 차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국가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특정 국가의 문화적 측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준의 현지화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원을 토대로 모바일 인터넷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적용 예를 들어 보다 효과적으로 참고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와 온라인 탐색을 통해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원들을 알아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문화와의 관계를 살펴 관련 속성을 밝히고, 미국과 한국 사용자의 심층 면접(In-depth Interview)를 통하여 선호도와 니즈(Needs)가 무엇인지에 대한 결과를 얻고, 무선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의 인터페이스에 문화적 특징이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한 것을 토대로 디자인 가이드를 제시함과 동시에 종합 분석 된 디자인 가이드를 적용킨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무선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중 영화예약시스템 서비스에 적용시킨 예를 제시하여 보여주었다. 우선, 문화적 속성과 심층 면접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토대로 얻어졌다. 첫째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다양한 색상과 아이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들은 다양한 색상과 아이콘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재미와 편리성을 준다고 답했으며 이는 한국의 높은 정황적 문화 성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리 보기 기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컨텐츠의 불확실함을 회피하려는 한국의 높은 불확실성 회피 성향 때문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둘째, 미국의 경우는 특히 단순한 색상의 사용과 개인화된 서비스에 긍정적으로 언급을 하였다. 이는 미국 사람들의 사용에 있어서 명시적이고 간결한 표현과 단순한 표현을 선호하였고, 개인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며, 미국 사회의 낮은 정황적 문화 성향과 높은 개인주의적 성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결과는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수입하거나 수출할 의향이 있는 회사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본 연구에서 제시한 문화 성향에 따라 지역화 해야하는 속성들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대상 문화 집단을 위한 현지화 전략을 세우고 문화 특수적인 컨텐츠를 현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 즉, 대상 나라들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제공하는 문화의 차원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자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들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의 구조를 계획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한 구조를 근거로 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나 사용성 공학은 단순한 언어 번역보다 깊은 차원의 문화적 쟁점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이해를 제공할 것이다. 차기 연구의 방향은 좀더 많은 표본을 가지고 양적인 조사를 보충하여 일반화 시킬 연구가 필요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문화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는데 적정수라고 생각되는 수의 인원만을 인터뷰를 통하여 질적인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설문조사나 양적인 조사를 통하여 연구결과에서 나온 결과를 일반화 시킬 수 있는지를 검정할 단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모바일 인터넷 안에는 많은 컨텐츠의 속성에 의한 그룹에 따른 요구사항은 다소 차이가 많이 있을 것이다. 또한 사용자 그룹의 연령대나 성별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를 보일 것이다. 각각 그룹의 특성에 맞게 세부적인 구성요소를 기반으로 어떤 요구 사항이 있는지,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다각도에서 연구 되어져야 할 것이다. ;As the use of the mobile Internet has spread globally, its cross-cultural relevance has become an interesting issue. Mobile Internet usage patterns vary across different cultures. However, despite the importance of the culture, little research has been performed on cross-cultural issues in the mobile Internet. As web applications and other technology applications are used more and more outside the countries that they have been developed in and designed for, there is a growing interest in national differences in various research fields. In increasingly global market, many practitioners are also faced with the challenge of offering usable and useful applications to the local users. Numerous factors may contribute to national difference, including a country’s tangible situation (e.g. infrastructure, economic situation, language) and cultural aspects (e.g. value, norm). Cultural aspects influence the typical ways in which web applications and other technology applications are used within a country, above and beyond tangible factors. This is because a country’s tangible aspects that we can explicitly observe are only partial. In addition, because culture has a strong effect on the things users look for in a system’s or a service’s interface and how users interpret these things, it is commonly acknowledged that elements of user interface that are appropriate for one culture may not be appropriate for others. Thus, localized designs for each cultural group are required. The study presents the guide for mobile internet interface design objective based on each cultural character of Korean and USA. This study proposed a set of design guide that can measure cultural aspects of mobile Internet service. We also provided empirical results concerning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proposed design guide, using in-depth interview’s data conducted in Korea and USA. However, this study has several limitations. Firstly, we did not test for the full equivalency (equal factor loadings and error terms) of measurement model across two countries in each dimension. Thus, the full equivalency should be tested in the further study. Secondly, it is difficult to generalize this study’s results to other countries, because it is limited only to Korea and USA. In other words, an instrument that is invariant across two countries may not be equivalent across other countries. Despite these limitations, this study has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From a theoretical perspective, this study developed and empirically validated the design guide of the cultural dimension for mobile Internet service. The design guide that were suggested here can be used as a useful tool for understanding the impacts of culture on mobile Internet users in target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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