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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신앙의 의의

Title
아브라함의 신앙의 의의
Authors
남명희
Issue Date
1984
Department/Major
대학원 기독교학과
Keywords
아브라함신앙로마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張裳
Abstract
The leading point of this thesis is to attempt to attest that the faith of Abraham in Rome 4 has the identity with that of Christianity. In Rome 4, the scriptual evidence can be arranged in two different ways; Gen.15:6 and 17:11. Paul delivered a methodical argument from prophecy by reflecting on these passages. What he means here is that God's will is unambiguous and finally laid down in the old Testament. His argument insists that the God's will demands the righteousness of faith which was revealed in Christ. However, this argument is fitted into the framework of the whole story of Abraham, which typologically anticipates the story of Christ. That comes out clearly in vv.17ff. The text,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existence the things that do not exist", is interpreted as a pointer to the christian belief in the resurrection. With this the patriarch no longer counts merely as an example of the believing person, but he has the Jewish meaning of being the bearer of the promise. Abraham is removed from the sphere of the circumcision, because his circumcision follows on the faith that he had. Since he becomes the ancestor of the Gentiles who believe in faith of his, he has the universal significance as well. The Pauline typology which makes the identity between the faith of Abraham and that of Christianity possible is expressional formula of Apocalyptic literature. So this thesis is indebted to the thought of E.Kasemann that the early Christian Theology should be understood exclusively with the preposition of the Apocalyptic literature.;본 논문의 주요논지는 로마서 4장에 나타난 아브라함의 신앙과 기독교인의 신앙 사이에는 동일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바울은 로마서 4장에서 창세기 15 : 6과 17 : 11에 대한 특별한 성찰로부터 그의 논의를 전개한다. 바울에 의하면 이들 귀절에는 역사를 통하여 구원을 이루려는 하나님의 의지가 명백히 서술되어 있으며, 그것은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믿음의 의를 요구한다. 이러한 바울의 토론은 그리스도의 사건을 유형론적으로 豫期하는 아브라함의 이야기의 문맥에서 가능하다.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4:17)이라는 바울의 기술은, 부활에 대한 기독교인의 신앙을 지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로써 족장 아브라함은 단지 믿는 자의 예증으로서만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일치하는 "약속"을 지닌 자 라는 유대교의 의미도 갖게 된다. 아브라함이 받은 할례는 11절에서 볼때 인의의 사건후에 일어났으므로 더 이상 할례의 세력권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브라함은 그의 신앙에 동참하는 이방인의 조상도 됨에 따라 구원은 세계적인 차원을 지니게 된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신앙과 기독교인의 신앙 사이에 동일성이 있다는 서술을 가능하게 한 바울의 유형론은 묵시문학적 표현형식이었다. 그러므로 초기 기독교신학은 묵시문학의 빛에 비추어 이해해야 한다는 E.Ka¨semann의 사상경향으로부터 본 논문의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다. Ⅱ장에서는 로마서 4장의 위치와 구조를 취급했고 Ⅲ장에서는 아브라함의 신앙을 행위와 인의의 측면에서 보았다. 특히 4장의 지배적 논리인 "불경건한 자의 인의"에 관하여 논하였다. Ⅳ장에서는 아브라함이 무할례자로서 믿는자들의 조상이 된 사실을 근거로 할례와 인의, 인의와 구원사를 취급하였다. 여기서는 구원사를 주장하는 U.Wilckens와 거부하는 G.Klein의 논의를 중점으로 다루었다. Ⅴ장의 논의는 "약속"이라는 핵심어로 집약된다. 그러므로 약속과·구원, 약속과 율법, 약속과 복음을 논하였다. 이 약속은 부활의 신앙과 연결되는데 이것은 또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창조를 나타내는 "無로부터의 창조" 사상과 관련된다. 바울에게는 불경건한 자의 인의가 중요하였다. 그것은 우주의 새 창조에 대한 묵시문학적 희망에서의 창조이며 "죽은 자의 부활"의 예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형론은 이같이 태초와 종말을 일치하게 만들고 성서안에 감추인 약속을 복음으로 계시되게 하였다. Ⅵ장에서는 바울의 유형론을 검토함으로써 서론에서 제기한 문제의 논증을 가능하게 하였다. Ⅶ장은 결론부분으로서 이상의 논의와 검토들을 종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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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기독교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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