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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족형태의 변화

Title
한국 가족형태의 변화
Other Titles
(A) STUDY OF THE CHANGE OF KOREAN FAMILY STRUCTURE : DURING INDUSTRIALIZING PROCESS IN 1960-80
Authors
함인희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학과
Keywords
한국가족형태변화FAMILY STRUCTURE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東瑗
Abstract
1960 '70년대 한국사회는 산업화를 지향해가는 과정에서 실시된 '경제개발계획'과 더불어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경험하였다. 이 시기에 가족은 어떻게 변화해왔는가를 밝혀보려는 것이 본 논문의 주제이다. 가족의 변화는 여러 측면 가운데 분석이 편의를 고려해서 가족의 크기와 유형 그리고 생활주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60 '70년대의 사회·경제적 변화는 이 시기의 변화를 주도해왔다고 볼 수 있는 경제개발계획의 내용을 중심으로, 그동안 진행된 산업화 과정을 분석하였으며, 사회의 변화와 가족의 변화간의 상호관련성을 설명하는데는 W.J.Good의 '적합성'(fitness)이론을 분석틀로 삼았다. 증거자료로서는 주로 센서스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부분적으로 개별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참고로 하였다. 분석 결과 나타난 가족의 변화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족의 크기는 점차 축소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평균가구원수'는 '60년의 5.7人에서 '80년에는 4.5人 으로 감소하였으며, '가구원수별 개인가구'의 비율은 '70년대 중반까지 5∼6人 가족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80년에는 3∼4人 가족의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둘째, 가족의 유형은 세대별 구성에 있어서는 보다 단순해지고, 단독가구의 증가에서 볼 수 있는 바, 그 종류에 있어서는 보다 다양화되고 있다. '60∼'80년 사이에 3세대 가족은 27.0%에서 16.7%로, 4세대 이상 가족은 1.6%에서 0.5%로 감소하였음에 비해, 1세대 가족은 5.7%에서 8.4%로 2세대 가족은 63.9%에서 69.5%로 증가하였음을 볼 수 있다. 한편 단독가구는 '80년 현재 4.9%에 이르고 있다. 셋째, 가족의 크기 및 유형상의 변화는 가족의 생활주기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그 결과 Ⅱ단계 '확장기'와 Ⅳ단계 '축소기'가 단축되고, 대신 Ⅲ단계 '완성된 확장기'와 Ⅴ단계 '완성된 축소기'가 연장되었다. '완성된 확장기'의 연장은 적어도 자녀양육기간에 있어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을 의미하며, '완성된 축소기'의 연장은, 양육의 부담을 벗어난 상태에서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기간이 출현했음을 의미한다. 이상, 본 논문에서 가족의 크기 및 유형, 생활주기의 변화를 연구대상으로 삼은 이유는, 앞으로 가족의 기능 및 가치관, 가족관계 등의 변화를 연구할 때, 기초적인 틀(outline)을 제공하기 위해서였음을 밝혀둔다.;In nineteen-sixties and seventies, the Korean society experienced the rapid socioeconomic change by Economic Development Planning. The main purpose of this thesis is to explain how the family structure underwent changes in this period. The socioeconomic change in nineteen-sixties and seventies was analyzed with the content of Economic Development Planning in the centre and the change of family structure is classified into family size, family pattern and family life cycle for convenience of analysis. Census Data is mainly used as empirical evidence and the ‘peculiar fitness’ theory of W. J. Goode is taken as the framework in explaining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the change of family and of society. It is as follows the change appearing in Korean family structure in nineteen-sixties and seventies in a word. First, the family size is gradually reducing. Average members of household diminished from 5.7 (person) in sixties to 4.5 in eighties and the ratio of one household ac-cording to members of household is that until the half of seventies the rate of family com-posed of 5-6 persons is highest, but in eighties the family of 3-4 persons is dominant. Second, the family pattern become to be more simplified in composition by generation and to be more diversified in view of the advent of one-person household. Namely, the rate of 3 and 4 generation family reduced from 27.0% to 16.7% and from 1.6% to 0.5% respectively, but in comparison with it, the proportion of 1 and 2 generation family increased each from 5.7% t o 8.4%, from 63.9% to 69.5%. Besides, the rate of one-person household extends to 4.9% now. Third, the family life cycle reflects change of the family size and pattern. Accordingly, Step II ‘Extension’ and Step IV ‘Contraction’ were shortened and on the other hand Step III ‘completed Extension’ and Step V ‘completed Contraction’ were lengthened. It is the reason taking the change of family structure as an object of study that this study can proffer the basic framework when the change of family function, moral values, and family relationship, so on, is researched in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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