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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구조의 이론과 실제

Title
리듬구조의 이론과 실제
Authors
李泳珠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음악학과
Keywords
리듬구조이론실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귀자
Abstract
The Rhythm which is related to movement is understood as one of three basic elements of music; that is rhythm, melody and harmony. Among them rhythm is essential to music because music can exist without melody, and harmony but music can not exist without rhythm. Therefore the study of rhythm is important and significant. This thesis has tried to study the structure of rhythm and present how the theory of rhythm could be applicable in analysis of a work. The analysis given in this thesis depends on architectonic method which Cooper and Meyer have shown in thier book. The Rhythmic Structure of music. According to the architectonic analysis discussed in Cooper and Meyer, the structure of rhythm is divide into three levels: the lower rhythmic levels, the primary rhythmic level and the higher rhythmic levels. This rhythmic organization is divided into five groups as the way how one or more unaccented beats are joined with an accented one. These five basic rhythmic groupings divided from the traditional prosody which are named trochee, iamb, dactyl, amphibrach and anapest. Such groupings are decided by the location of accent. Other factors such as duration, intensity, pitch, melodic con-tour, play a part in creating an impression of accent. The rhythmic groupings are changed by the transformation of such factors. Such group cohesion may arise in three different ways: (1) through the presence of a rhythmic pivot (2) through fusion of beats and (3) through the pyramiding of beats. On the higher architectonic level, there is a greater tendency for grouping to be end-accented. There are two other reasons for this tendency toward end-accentuation. The first, durational differences tend to give rise to end-accented rhythms. The second, beginning groups which seem to be moving toward a conclusion form antecedent-consequent organization. So iambic and anapestic groupings are commonly found on the higher levels. In the thesis, the relation of all elements of music and rhythm is studied by applying the analysis given above to the piano Sonata Op. 1 by Brahms. This piano sonata is appropriate for the analysis because it contains various rhythm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is clear that harmony, melody, stress, and syncopation play an important role in deciding groups. Besides, the analysis of rhythm adds the understanding of the other factors, and deepen the musical understanding of works. However, there can be many different ways of rhythmic analysis beside the architectonic way given in this thesis. They should be studied further at various levels.;리듬은 움직이는 모든 것에 관련된 것으로서 음악에서는 선율, 화성과 함께 음악의 세 요소로 인식되어 왔다. 이 세 요소들 가운데 음악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는 리듬이다. 왜냐하면 선율이나 화성이 없이 리듬만으로도 음악은 존재할 수 있으나 선율과 화성만으로 이루어진 음악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리듬에 대한 연구는 중요하면서도 의의있는 일이라 하겠다. 본 논문에서는 리듬에 대한 연구 중에서도 특히 리듬의 구조에 관해 살펴보고 이론이 실제의 작품 분석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제시해 보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 전개되는 리듬의 이론과 분석은 쿠퍼(Grosvener Cooper)와 마이어(Leonard. B. Meyer)가 「The Rhythmic Structure of Music」에서 제시한 리듬의 구축적 구조를 토대로 한 것이다. 이 구축적인 분석방법에 의하면 리듬의 구조는 하위 리듬구조, 제1차 리듬구조, 상위 리듬구조로 나뉘어 진다. 또한 이와 같은 각 단계에서의 리듬구조는 액센트인 박과 액센트가 아닌 박의 결합형태에 따라 다섯가지 구룹은 전통적인 운율학을 기초로 한 것으로 두단위 그룹의 트로키(Trochee)와 아이암브(iamb), 세단위 그룹의 닥틸(Dactyl), 암피브라크(amphibrach), 아나페스트(anapest)이다. 이와같은 그룹은 액센트의 위치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액센트를 만드는 모든 요인들, 즉, 강세, 음가, 선율, 화성, 음고 등의 변화에 의해 리듬 그룹도 변화된다. 제1차 리듬구조에서 구분된 그룹들은 세가지 결합방법에 의해 상위리듬구조를 이루는데 결합방법은 리듬의 축, 융합, 피라미드형에 의한 방법이다. 리듬이 상위리듬구조로 결합됨에 따라 액센트는 뒤에 있는 그룹으로 그루핑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주제의 리듬이 장단의 차이가 있을 경우 일반적으로 리듬 구조의 끝에 액센트가 있는 리듬형을 갖게 되고 둘째, 시작하는 그룹은 끝을 향해 움직이는 듯한 선행-후속의 관계를 이루며 이 선행-후속의 조직 끝에 액센트를 주게 된다. 따라서 상위리듬구조에서는 아나페스트와 아이암브의 리듬구조가 자주 나타난다. 또한 리듬은 정확하게 박자와 일치하지는 않는다. 리듬은 마디줄에 구애받지 않으며 박자로부터 자유스러운 것이다. 본 논문은 이상과 같은 내용을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작품 1번"의 1악장에 적용시켜 봄으로써 음악의 제 요소들과 리듬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는 특히 리듬이 다채롭기 때문에 리듬 분석에 적절한 예가 된다고 생각된다. 그 분석결과 그룹을 구분하는데에 있어서는 화성과 선율의 움직임, 강세, 당김음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리듬의 분석은 다른 요소들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한 음악적인 이해도 깊게 해준다. 이와같이 음악작품의 이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리듬분석의 의의는 평가될 수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 제시한 구축적인 분석방법외에도 리듬을 분석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가능할 수 있다. 이점은 앞으로 다각적인 차원에서 더욱 연구되어져야 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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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음악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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