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2 Download: 0

여성의 결혼생활 적응과 자녀출가 및 갱년기 증상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Title
여성의 결혼생활 적응과 자녀출가 및 갱년기 증상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SOCIO-ENVIRONMENTAL FACTORS INFLUENCED ON SELF-REPORTED CLIMACTERIC SYMPTOMS
Authors
은성숙
Issue Date
1983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Keywords
여성결혼생활자녀출가갱년기 증상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변영순
Abstract
인간은 성장발달의 진행과정과 그가 속해 있는 환경과 끊임없이 상호작용 하는 생물·정신 ·사회문화적 존재 로서 환경적 변화에 적응 하는 유기체 이다. 갱년기 여성은 성장발달의 노화과정으로 폐경과 함께 신체적 증상, 생리적 변화와 자녀의 출가 등으로 인한 환경적 변화를 경험 하게 된다. 과거에는 갱년기 여성의 신체적 심리적 문제를 에스트로젠 감소로 인한 내분비 장애에 집중적 관심이 주어져 그대처 방법도 에스트로젠 복위(estrogen replacement)와 같은 치료법만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갱년기 증상이 내분비 원인 보다는 사회환경 및 심리적 요인에 의해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제시해 주고 있다. 본 연구는 갱년기 증상에 영향을 주는 사회환경적 요인중 결혼생활 적응상태와 자녀의 출가상태를 갱년기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검토하고 갱년기 증상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조사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1983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개월 동안 이었으며 서울시 강남구 3개동과 시립부녀 복지관에서 40세이상 60세이하의 유배우자 여성으로 1명이상의 자녀를 가진 21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질문지를 사용하여 얻은자료를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결혼생활 적응상태가 낮은집단이 높은집단 보다 갱년기 증상의 중증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P=0.000), 증상수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P=0.13). 2. 자녀출가 상태와 갱년기 증상수(P=0.73)및 중증정도(P=0.73) 및 중증정도(P=0.90)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갱년기 증상과의 관계에서 폐경기전·후기 집단보다 폐경기 집단에서 증상의수(P=0.002)가 많았고 중증정도(P= 0.05)도 높게 나타냈으며 자녀수가 많은집단 보다 적은집단에서 증상의수(P=0.02)가 많았으며 교육정도가 높은 집단에서 증상의수(P=0.05), 중증정도(P=0.01)가 높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When women seek relief from climacteric symptoms health professionals may attribule the symptoms to hormone related changes and treat women with estrogen replacement therapy. However, recent researches reveal climacteric symptoms are influenced by many socio-environmental variables. Among these variables marital adjustment and childrearing role which are important for women ate worthy to be considered. This study investigated the relationship of two significant socio-environmental factors in the lives of middle-aged women, marital adjustment and stage of childrearing to selfreported climacteric symptoms, and investigated other influencing factors. For the measurement of climacteric symptoms, this study used Kraines check list made by Kraines (1963) and for the measurement of marital adjustment, Spanier's DAS(Dyadic abjustment scale : Spanier 1976) was used. 210 healthy women between 40 and 60 years of age who agreed to participate were included in this study. Data were collected from 1st of September to 30th 1983. The result obtained are as follows; 1. Women low on marital adjustment had significantly mor severe symptoms than woman high on marital adjustment (P<.01), and had more frequent symptoms but not significantly.(P>.05) 2. Childrearing stage had no significant effect on number and severity of climacteric symptoms. (P>.05) 3. There was a significant effect for menopausal stage on number and severity of climacteric symptoms. (P<.05) And educational level has significant effect on climacteric symptoms; women high on educational level had significantly more frequent and severe symptoms. (P<.05)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