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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기법과 구조를 통해 극화(Dramatize)된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Title
연극기법과 구조를 통해 극화(Dramatize)된 일러스트레이션 연구
Authors
이루다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자인학부시각정보디자인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영기
Abstract
This study is for expression that is formed by the deep search of the subject for the nature of painting by means of processing illustration with the technique and structure of a play. Now, we are facing the period of Digital. But current illustrators are same with the previous ones. It is because that to see the future is more important than to draw the picture. I have mapped out this treatise on this point that the current illustrators fail to notice the above fact. Many illustrators in Digital period might be good at techniques, but they do not know how to express something moving inside of them. The persons who imitate technique used in other arts are not able to understand the inside of the arts. The most of contents in a book or class for illustration is the techniques and materials. Surely, One idea is just one thought if we can not embody with some expression even though the area is perfect. Meanwhile, we can not reach to acquire the language of arts by using the technique. The illustrator is not a portrait painter. A good skill does not lead to a good illustration all the time. The great illustration is born and own philosophy is made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elf-reflection and own ideology on the contents of the painting. On the basis of the above thinking, this author would like to and try to make a deeper art by using a technique of play in developing illustration. In the theoretical background, the justification is made by finding the common feature in the character between a illustration and a play basing on the general consideration on a illustration and a play. Next, this author would like to mention the developing illustration and production of play. Through this, this author would like to check what the illustrators should do and confirm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he subjectivity. In the last, In the production of a painting, I visualized one famous novel(by Lee, Mun Yul), basing on the above theories by using the technique of play production. This study was the process to find the methods of expression that is reflected on myself, and was the starting point of my expression that is continued by myself.;본 논문은 연극의 연출 기법과 구조를 통하여 일러스트레이션을 진행 시킴으로써 작품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주제탐구를 통해 형상화 된 표현에 관한 연구이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의 일러스트레이터나 옛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은 모두 같다. 앞을 볼 수 있는 것이 그림을 그리는 것 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부족한 점이 바로 이 부분이라는 생각에서 본 논문을 구상하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많은 작가들의 테크닉은 앞서갈 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작품세계를 어떻게 구현해 나가야 할 지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테크닉을 모방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작품의 내면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일러스트레이션에 관한 책이나 수업의 내용에는 기법이나 재료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물론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이를 구체화시킬 수 있는 표현이 없으면 아이디어는 하나의 생각으로 끝나고 만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자기만의 조형언어를 갖는 일을 기법이나 테크닉의 시도 만으로는 얻을 수 없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초상화가가 아니다. 좋은 스킬이 좋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작품의 내용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그것의 표현을 위해 작가의 인생관과 사상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에서 깊이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만들어지고 자신의 스타일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 하에 본 연구자는 일러스트레이션 전개에 있어 연극의 기법을 이용하여 보다 깊이 있는 작품을 얻어 내고자 하였다. 이론적 배경에 있어서 일러스트레이션과 연극연출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과 함께 일러스트레이션과 연극에서의 인물의 공통점을 찾는 과정을 통해 본 논문의 당위성을 정당화 하였다. 다음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의 전개와 연극연출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일러스트레이터가 앞으로 해야 할 새로운 노력들을 짚어보고, 주제성을 발굴하고 전개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작품제작에 있어서는 살펴본 이론들을 바탕으로 연극 연출의 기법을 일러스트레이션의 전개 과정에서 활용해 이문열의 소설을 소재로 삼아 시각화 하였다. 본 연구는 보다 진지하고 순수하게 나를 반영할 수 있는 표현을 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해 보고자 하는 과정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 할 나의 표현의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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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자인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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