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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학 영재의 자기 효능감 원천의 특성 분석

Title
중학교 과학 영재의 자기 효능감 원천의 특성 분석
Other Titles
The Analysis on the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of middle school science-gifted students
Authors
윤미경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재교육협동과정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경희
Abstract
본 연구는 목적은 중학교 과학 영재의 과학적 자기 효능감의 원천에 대한 특성을 탐색하고 네 가지 원천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과학 영재학생들의 과학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연구대상은 서울시 소재 S교육청 영재교육원 학생들 60명에게 과학적 자기 효능감 원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검사결과에서 특징적인 성향이 드러나는 학생 6명을 선정하여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기 효능감 원천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또한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응답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효능감의 원천 하위요소인 성공경험, 대리적 경험, 언어적 설득, 생리적 상태 중 중학교 과학 영재들에게 가장 높게 나타난 과학적 자기 효능감의 원천은 성공경험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원천은 대리적 경험으로 나타났다. 둘째, 자기 효능감 원천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 다른 원천과 높은 상관을 나타내는 것은 생리적 상태였으며 대리적 경험은 다른 원천과 상관관계가 적거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생리적 상태와 성공경험, 언어적 설득은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영재학생의 생리적 상태를 향상시키면 자기 효능감의 다른 원천들을 높일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에 비해 대리적 경험과 같은 주변의 경험은 영재학생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이해된다. 셋째, 과학적 자기 효능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실험, 독서, 개인적 과학체험 활동, 교내·외 과학 대회출전, 부모님 · 선생님의 칭찬 등으로 나타났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도서와 과학관 체험활동 등으로 인하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과학실험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 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과학실험 중에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거나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실험을 선호하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교내 · 외 과학 대회에 출전하여 상을 받음으로 인하여 과학에 대한 자신감이 향상되어서 과학에 도전심과 그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스스로 과학의 원리를 찾아내고 알아가면서 과학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로 바뀌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보면 과학적 자기 효능감 원천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이 있었고, 그 원천들의 관계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영재학생들의 자기효능감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 자기 효능감을 높여주기 위해 과학도서, 과학관을 어려서부터 접하도록 하여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과학적 호기심과 흥미를 갖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나아가 과학실험이나 과학대회출전에 임할 때 능동적인 자세로 탐구하면서 만약 실패를 경험할지라도 자신만의 극복방법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해 줄 필요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s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of middle school science-gifted students and analyze the correlations of the sources of self-efficacy. For this purpose, surveys were conducted to 60 middle school science-gifted students of S District Office of Education in Seoul. Out of 60 students, 6 students with characteristic propensity had in-depth interviews. In this research, Pearson's product-moment coefficients of correlation and multiple response analysis were used to find out the correlations of the sources of self-efficacy.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s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mong the sources of self-efficacy - enactive mastery experience, vicarious experience, verbal persuasion and physiological state - enactive mastery experience was the strongest source and vicarious experience was the weakest source of self-efficacy. Second, by analyzing the correlations of the sources of self-efficacy, physiological state was highly correlated with other sources. Physiological state, enactive mastery experience and verbal persuasion had meaningful correlations. By enhancing the physiological state of the science-gifted students, other sources of self-efficacy could also be increased. In contrast, vicarious experience can be translated to be less influential to the science-gifted students. Third, factors influencing science self-efficacy were doing scientific experiments, reading, experiencing creative scientific activities, participation of intramural and extramural science competitions and social persuasion. Through reading science books, experiencing creative scientific activities in Science museum and doing scientific experiments from early age, gifted students could have curiosity and interests in science. Especially, gifted students preferred scientific experiments which could be applied in real life or closely related with actual life. By participating in intramural and extramural science competitions and gaining several prizes, they could gain confidence in science and have challenging mind. In the process of preparing contests, they could withdraw scientific principles for himself and have active attitudes toward science. In conclusion, some sources of science self-efficacy were correlated with each other and by utilizing the relationships of the sources, gifted students can have higher level of science self-efficacy. To enhance science self-efficacy, gifted students should have various opportunities to read science books and experience creative scientific activities in Science museum from early age. Through various experiences, they have curiosity and interests in science. As a result, they can actively take part in scientific experiments and science competitions and have positive self-belief to overcome their failure and bring positive consequ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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