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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놀이(Lernspiel)를 활용한 독일어 수업

Title
학습놀이(Lernspiel)를 활용한 독일어 수업
Authors
주선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독일어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
Abstract
Wir leben in der Zeit der sogenannten Globalisierung, und daher wird die Wichtigkeit der Fremdsprachen immer staerker hervorgehoben. Im 6. Curriculum, das seit 1995 gueltig ist, wird die Bedeutung des Fremdsprachenunterrichts betont, wobei die Kommunikationsfaehigkeit im Vordergrund steht. In Korea legt man jedoch den Hauptakzent aufs Englische, und die zweiten Fremdsprachen werden vernachlaessigt. Deutsch kann man ab der Oberschule als zweite Fremdsprache lernen. Im Mittelpunkt dieser Arbeit steht die Frage, wie man das Deutschlernen effektiver und attraktiver machen kann. Eine Moeglichkeit ist der Einsatz von Lernspielen. Daher wird in dieser Arbeit untersucht, welche Lernspiele wie eingesetzt werden koennen. Im ersten Kapitel wird das Ziel dieser Arbeit thematisiert. Im zweiten Kapitel wird der theoretische Hintergrund der Lernmotivation und der Lernspiele vorgestellt. Im dritten Kapitel geht es um den Effekt der Lernspiele im Deutschunterricht. Beim Deutschunterricht machen Lernspiele den Schuelern viel Spaß und steigern so die Lernmotivation. Sie werden vor allem als Mittel zur Forderung der Kommunikationsfahigkeit genutzt. Im vierten Kapitel werden 60 Lernspiele nach den vier Sprachfertigkeiten klassifiziert, d.h. Lernspiele zum Hoerverstandnis, zum Sprechen, Lesen und Schreiben. Im fuenften Kapitel wird gezeigt, wie man die verschiedenen Lernspiele zusammen mit dem Lehrbuch fuer Deutsch einsetzen kann. Dabei werden einige konkrete Unterrichtsbeispiele beschrieben, die fuer den Lehrer eine wichtige Hilfestellung sein koennen. Trotz der motivierenden Effekte der Lernspiele darf man nicht darueber hinwegsehen, daß die Lernmotivation meist nur voruebergehend ist. Es bleibt also zu fragen, wie sie auf Dauer fur den Deutschunterricht erhalten werden kann. Leider konnte in dieser Arbeit nicht beruecksichtigt werden, in welchem Stadium die jeweiligen Lernspiele am effektivsten eingesetzt werden koennen. ; 현대사회는 국제화, 개방화의 시대로서 국가간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996년도부터 고등학교에 도입된 6차 교육과정에서도 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의사 소통 중심의 외국어 교육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외국어 교육은 영어 중심의 일변도로 흐르고 있으며, 고등학교에서 제 2 외국어로 가르치는 독일어 교육은 점점 위축되고 있다. 세계가 영어권 중심이 아니라 다원화, 다양화되고 있는 시기에 제 2 외국어 교육이 결코 소홀히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제 2 외국어로 고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독일어 교육도 더욱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본 논문의 목적은 독일어에 대한 학습동기를 유발하여 효과적인 독일어 학습을 실시하고, 의사 소통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방법으로 학습놀이를 독일어 수업에 도입해보았다. 학습놀이는 독일어 수업을 재미있고 흥미 있게 만듦으로써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이며, 단순히 오락적인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 학습놀이는 인성 교육을 가능하게 하며, 흥미를 유발시켜 효율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하고, 놀이 자체가 의사 소통 과정이므로 특히 외국어 교육에 있어서 학습놀이는 의사 소통 능력의 신장을 가져온다. 독일어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 중의 하나는 의사 소통 능력의 배양인데, 이는 단순한 문법 암기나 구문을 익히는 것으로 습득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의사 소통 상황을 많이 경험해 봄으로써 습득 가능한 것이다. 학습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의사 소통을 할 기회를 많이 접하게 되므로 의사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동기 유발뿐만 아니라 의사 소통 능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학습놀이들을 소개했는데, 학습놀이를 듣기 놀이, 말하기 놀이, 읽기 놀이, 쓰기 놀이로 구분하였다. 이는 언어의 4가지 기능에 따른 분류로서, 학생들이 특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때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서, 총 60개의 학습놀이를 소개했다. 또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하나 선정하여 각 단원의 의사 소통 기능적인 학습목표와 문법적인 학습목표를 성취하는데 활용 가능한 학습놀이들을 제시하였으며, 실제로 학습놀이를 활용했던 수업의 학습 지도안을 제시함으로써 실제 고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주교재인 교과서와 학습놀이의 접목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러나 본 논문은 몇 가지 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다. 학습놀이를 언어의 4기능에 따라 분류하였으나, 학습놀이는 여러 기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서 조금 더 세분화된 분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현실 여건 상 아직 학습놀이를 충분히 적용하지 못함으로써, 효과 검증을 제시하지 못했다. 본 논문에 소개된 60개의 학습놀이가 효과적인 독일어 수업 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구체적인 사례 연구가 뒤따르고, 동시에 앞으로 그 효과가 검증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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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독일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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