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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의 효과

Title
청소년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의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Education on the Prevention of Noise-induced Hearing Loss in Youths
Authors
김홍지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양숙자
Abstract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신념모델이 적용된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 내용을 개발하고 적용 후, 건강신념의 변화 측정을 통해 교육의 효과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본 연구는 비동등성 대조군 사전․사후 설계 유사 실험 연구로, 전체 대상자에게는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하여 건강신념을 측정하였고, 교육 이후에도 효과가 지속되는지를 검증하기 위하여 실험군에게 교육 2주 후․4주 후의 건강신념을 추가로 측정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2년 8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같은 지역교육청 내의 A중학교 3학년 실험군 134명과 B중학교 3학년 대조군 78명으로 총 212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한 교육내용은 청소년 시기에 예방할 수 있는 소음성 난청에 대한 지각된 민감성과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을 제고하고 지각된 장애성을 감소시키려는 목적으로 구성되어, 실험군에게 2주간 반별 수업을 통하여 45분씩 총 2차시 제공되었다. 실시된 중재 교육의 효과는 소음성 난청에 대한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 변화를 통하여 알아보았다. 연구도구인 청소년 대상 건강신념 측정도구는 연구자가 구성하여 전문가집단 4인에게 총 5차례에 걸쳐 자문을 받아 개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Chi-square test, Independent t-test, ANCOVA, Repeated Measure ANOVA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육 후 지각된 민감성은 실험군 평균(M=2.84, SD=.07)이 대조군 평균(M=2.53, SD=.09)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7.862, p=.006). 2. 교육 후 지각된 심각성은 실험군 평균(M=3.77, SD=.07)이 대조군 평균(M=3.45, SD=.09)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8.291, p=.004). 3. 교육 후 지각된 유익성은 실험군 평균(M=3.91, SD=.05)이 대조군 평균(M=3.51, SD=.07)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20.311, p<.001). 4. 교육 후 지각된 장애성은 실험군 평균(M=2.61, SD=.07)이 대조군 평균(M=2.35, SD=.09)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F=5.628, p=.019), 당초 교육 이후 지각된 장애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실험군에 대하여 건강신념모델 이용한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의 지속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각된 민감성(F=14.504, p<.001), 지각된 심각성(F=15.392, p<.001), 지각된 유익성(F=13.756, p<.001), 지각된 장애성(F=6.524, p<.001)은 유의한 변화가 있었다. 이상과 같이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한 청소년 대상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에 참여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이 유의하게 향상되었고 교육 이후에도 효과가 지속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건강신념모델을 이용한 소음성 난청 예방교육에 의하여 중학생의 일부 건강신념이 증가 되어 건강행위 유발 동기가 향상되었으므로, 청소년의 청각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n education program for the prevention of Noise-induced hearing loss (NIHL) in youths. A pretest-posttest nonequivalent control group design was used: a survey was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for preventing NIHL as a means to measure the health beliefs of the subjects. Subsequently, additional measurements were performed with the experimental group at two and four weeks following the education. An instrument to measure the health beliefs among the adolescents was constructed by this researcher and validated by a group of four experts. Data was collected from a total of 212 students over the period of August 27 to October 5, 2012: 134 third-grade students from middle school “A” (experimental group) and 78 counterparts from middle school “B” (control group). The education program was designed based on the health belief model (HBM). Two 45 minutes sessions were provided to the experimental group over two weeks.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the IBM program SPSS 21.0, in terms of real numbers, percentages, averages, standard deviations, χ2-test, t-test, ANCOVA and Repeated Measures ANOVA. After the intervention,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perceived susceptibility (F=7.862, p=.006), perceived severity (F=8.291, p=.004), perceived benefits (F=20.311, p<.001), and perceived barriers (F=5.628, p=.019). However, the initially perceived barriers are highly likely to decrease after the education, thereby indicating a need for further research. The results of the continuing effects among the experimental group were significant changes in perceived susceptibility (F=14.504, p<.001), perceived severity (F=15.392, p<.001), perceived benefits (F=13.756, p<.001), and perceived barriers to change (F=6.524, p<.001). In conclusio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ting in the education program showed a greater increase in perceived susceptibility, perceived severity, and perceived benefits than did the control group, and such effects continued even after the education. The education program to prevent NIHL based on the HBM improved some of the health beliefs of the middle school students. Therefore, it is anticipated that education for improving adolescents’ hearing health will be expanded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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